지난 21일 오전 남양주시청 다산 홀. 주광덕 남양주시장 민선8기 3주년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었다. 주제는 ‘시민과 함께한 3년을 모아 더 큰 도약실현!' 이었다. 출입기자 120여명에 시청 주요간부 등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성황이었다. 브리핑이 끝나고 질문과 답변시간. 사회자가 질문자를 지정하여 즉답을 듣는 방식이었다. 어느 한 기자의 모습이 크로즈-업됐다. 질문시작 때부터 연신 손을 높이 들며 목청을 높였지만 그에게 질문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회견 마감시간이 촉박했던 터라 사회자가 ‘휘니싱먼트’ 삼아 이렇게 말한다. “더 이상 질문하실 분 없으시죠?” 그 때 한 기자가 몸을 일으키며 “저요”라며 손을 치켜세운다. 바로 처음부터 계속 손을 치켜들던 그 기자였다. 이런 과정을 거쳐 드디어 그 기자가 마이크를 잡게 됐다. 어느 회사 누구십니까? “아, 예. 민영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입니다. 질문에 앞서 39년간 남양주에 터전을 이뤄 살아가고 있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선 지난 3년 세월동안 오직 남양주의 발전과 더 나은 시민의 행복과 삶을 위해 노심초사하신 시장님의 수고하심에 경의와 격려의 말씀부터 올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시설(市設) 수영장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수영장들에 화학물질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는 위험천만한 문제라고 봅니다. 산소와 빛 에너지로 각종 세균을 박멸할 수 있는데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시장님께서 임기 내에 결단을 내리실 수 있으실 지 그걸 묻고 싶습니다. 중차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분초를 다투는 그런 상황의 일부라고 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가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건의라기보다는 현실적 시정상의 괘리 지적의 말씀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해 초, 관계부서를 통해 시장님과의 인터뷰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올해에도 했습니다. 시장님께서 바빠 면담이 가능치 않으면 서면으로라도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간청이었습니다. 남양주 시민으로서 전할 현장의 목소리와 건설적인 제언의 말씀을 직접 전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에 대한 답변은 아직까지도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그냥 묵살되고 있는 것입니다. 시장님은 기회 있을 때마다 ‘시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강조하셨습니다. 이게 과연 소통입니까? 저는 이를 단호히 ‘불통’(不通)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시장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박대홍기자의 이 같은 질문은 기자로서의 의례적 단순한 질문이 아니라 ‘남양주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오랫동안 살면서 느껴온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직설적 문제점 지적 및 건의의 말이었다. 이런 위치의 박대홍기자가 시민을 대표하여 「남양주 행정서비스와 주요 공직자들의 자세를 ‘불통 상황’」이라며 주광덕 시장에게 직언(直言)을 고(告)한 것이다. 분위기는 일순간에 싸늘해졌다. 모든 기자들과 배석했던 시(市) 주요 간부 모두의 시선에 주광덕 시장에게로 쏠렸다. 어떤 답변이 나올까? 잠시 침묵이 흘렀다. 시장의 태도는 차분하면서도 진지했고, 정중했다. 검사출신 위원으로서 지난 2018년 국회에서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 으뜸언어상’ 수상자다운 면모가 여지없이 발휘됐다. 명불허전이 아니었다. 자세를 바로잡은 주광덕 시장은 아주 진지한 모습으로 이렇게 말했다. “…미안합니다.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취임이후 이제까지 나름대로는 시민들과 신속하게, 진심으로 소통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최고의 공과(功課)로 여겨왔는데 현장의 상황이 시민들에게 불편을 드리고 있다는 지적의 말씀, 고맙게 받아드립니다. 아쉬움이 큽니다. 미안합니다.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시민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에 진력하겠습니다…” 그를 지켜보던 많은 이들이 숙연해졌다. 한편, 2시간 이상 계속된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주광덕 시장이 취임 이후 3년간 이룬 다양한 시정의 결과물이 소상하게 보고됐다. 주 시장은 특히 “어떤 꿈이건 이루어진 진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더 이상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제 현실이 된 우리 모두의 꿈의 최종 종착점인 ‘시민행복’을 향해 시민과 함께 뚝심있게 나아가겠다”며 굳은 결의를 표명했다. 이에 많은 기자들이 감동하는 분위기였다. 경제중심도시 ‘왕숙’, 다산 정약용선생의 브랜드화를 통한 문화 창달 및 지역경제활성화, 원도심 활성화와 획기적 청년정책의 완성과 실현, 장애인 및 어르신 복지정책, 어린이 교육 전반의 꿈이 모두 다 이뤄지길 기원한다.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는 간절한 소망이기도 하다. 특별취재팀
[아시아통신]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단장: 주현준)은 7월 28일 나주시 노안면을 방문하여 호우 피해 농민들과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재해 예방 및 피해 지원 정책 등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민들은 이번 폭우에 따른 피해상황 및 원인을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 및 재해 방지를 위한 정부정책 확대를 요청했다. 구체적인 사항으로는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인프라 확충 등 재발방지 방안 강구,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 확대 등을 언급했다. 민생안정지원단은 또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을 방문하여 농업분야에서 기후재해·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대한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면담 참석자들은 기후변화가 일상화됨에 따라 기후적응형 농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하고, 자연재해 예측 능력을 제고하고 내재해성 품종을 개발 및 확산시키기 위한 정부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현준 민생안정지원단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분야의 피해가 빈번해지고 확대됨에 따라 과거와는 다른 해법이 요구된다며, 특히 유사한 피해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근본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오늘 청취된 건의사항은 개선방향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 등을 시행할 것이다. 민생안정지원단은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 국내 최초 수력에너지로 만든 그린수소를 소개합니다! · 성남정수장 그린수소 생산시설 - 국내 최초로 재생에너지인 수력에너지를 이용하여 하루 최대 188kg*의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시설 (*수소 승용차 40대 충전 가능) · 그린수소란? - 수력,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물을 전기분해하여 만든 무탄소 수소 ■ 안정적인 그린수소 공급망 구축합니다! · 그린수소 생산시설 추가 구축 중 · 2028년부터 밀양댐과 충주댐에서 하루 최대 1,069kg 그린수소 추가 생산 예정 - 차량용 수소의 공급 안정성 확보 - 차량용 수소의 공급가격 경제성 달성 - 차량용 수소의 충전 편의성 개선 그린수소 공급 확대로 수소차 보급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아시아통신] Q1. 계속 발생하는 스토킹 피해? 서울 시민 10명 중 4명은 살면서 한 번이라도 스토킹 피해를 겪어 본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작년을 기준으로 스토킹 당한 적이 있는 서울 시민의 비율은 무려 36.8%로 여성이 62%, 남성이 38%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Q2. 신변 보호 중에 발생한 2차 피해?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고도 2차 신체 피해를 당한 피해자 가운데 10명 중 1명은 살해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차 피해 사례를 사건별로 분석한 결과 71건 중 17건이 살인(7건) 또는 살인미수(10건)라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죠. 자꾸 나를 따라오면서 위협하는 상황.. 상상만 해도 무서운데, 피해자들은 얼마나 무서울까요? 하지만 이제 괜찮습니다! 스토킹 피해를 실시간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해자 접근정보 피해자 알림 시스템이 있으니까요! Q3. 가해자 접근 정보 피해자 알림 시스템이란? 스토킹 가해자가 피해자 반경 2km 이내로 접근하면 피해자 휴대전화에 자동으로 접근정보 문자가 발송되는 시스템입니다. 피해자뿐만 아닌 경찰에게도 알림이 통보되어 스토킹 상황에 있어 보다 신속하게 상황 확인과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죠. 스토킹 피해, 더 이상 혼자 두지 않습니다! 가해자 접근 정보 피해자 알림 시스템이 궁금하다면? 계속해서 들려오는 목소리의 정체는? 더 자세한 내용은 정부혁신 유튜브에서 확인하세요!
[아시아통신]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7월 28일 오후, 취임 후 첫 현장점검으로 특수전사령부 제 3 공수여단을 방문했다. 신임 장관의 현장점검이 필요한 전방 경계작전부대 등 전·후방의 많은 부대 중에서도, ‘불법 비상계엄으로 상처 입은 장병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군심을 결집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안규백 장관의 의지에 따라 특수전사령부 3공수여단을 가장 먼저 방문했다. 안규백 장관은 비상계엄 사태 이후 부대안정화 조치에 대해 보고받은 이후, 비상계엄 당일 동원된 3공수여단과 707특임단 장병들과 직접 만나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규백 장관은 “그동안 오직 국가와 국민만을 위해 충성을 다해 온 특전사 장병들의 자부심과 사기가 땅에 떨어져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웠다.”며, “가장 먼저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여러분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하고 싶었다”라고 했다. 안규백 장관은 특전사를 비롯한 우리 군 장병의 실추된 명예와 자부심 회복을 약속했다. 안규백 장관은 특전사 장병들의 애로사항들을 경청하고, “특전사를 비롯하여 불법 비상계엄에 동원된 장병들이 하루빨리 심리적 안정을 찾고, 명예를 회복한 가운데 예전처럼 조국수호를 위해 땀 흘릴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방부장관으로서 우리 군이 정치적 중립을 엄정히 준수한 가운데, 본연의 임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문민통제를 확립하여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국민의 군대’를 재건할 것”을 약속했다.
[아시아통신]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 28일 12:00-12:45 간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취임 후 첫 전화 통화를 갖고, 한중 양자관계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왕 부장은 조 장관의 취임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긴밀한 업무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자 한다고 했으며, 조 장관은 왕 부장의 취임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양 장관은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성숙한 발전을 지속해 나가자는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경주 APEC 정상회의를 통해 한중관계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한중 양국이 고위급 교류의 긍정적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한중 실질협력의 풍성한 성과를 준비해 나가자고 했다. 이번 통화시 조 장관은 왕 부장의 방한을 초청했으며, 왕 부장은 양측이 편리한 시기에 한국을 방문하겠다고 했다. 양 장관은 앞으로도 수시로 교류하면서 필요한 협력을 계속해 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아시아통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5일, 자양전통시장에서 쿨링포그 준공 기념행사를 열었다. 쿨링포그(증발냉방장치)는 정수 처리된 물을 미세 안개형태로 분사해 주변 온도를 3~5도 낮추는 냉방장치다. 이용객과 상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자양전통시장에 조성한 쿨링포그는 서울시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으로 2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만들었다. 지난 6월, 노룬산골목시장에 설치한 이후 두 번째다. 아케이드 지붕 360m 구간에 분무노즐 120개와 공기순환용 팬 39개를 시장 곳곳에 설치했다. 이날 준공식은 시장 상인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시장상인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며 응원, 격려했다. 이후 상인회 사무실로 옮겨 상인들의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자양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늘 힘써주시는 박호규 조합장님과 상인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여름철 무더위에 전통시장을 더 편리하고 시원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쿨링포그 설치로 시장 상인과 이용객 모두의 안전과 쾌적함을 동시에 챙겼다.” 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민선8기 들어 구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써왔다. 2023년 1월에 중곡동에 있는 신성전통시장 공식인증을 시작으로 화양동에 건리단길, 자양1동에 자양15번가, 자마장시장을 골목형상점가로 새로 지정했다. 또한, 2023년에 처음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축제를 지원, 지금까지 8개 전통시장에서 20회가 넘는 축제를 열었다. 이밖에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경영현대화 사업, 빈 점포 활용 지원 등 지역경제의 바탕인 전통시장을 살리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
[아시아통신]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맞아, 대한민국의 역사·문화 중심지인 광화문광장이 도심 속 여름 피서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색다른 피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광화문광장 여름 상상 놀이터’를 오는 8월 17일(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분수에서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로 무더위를 식히는 시민들을 위해 한글분수 일대에는 탈의실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고,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광장 곳곳에서 운영된다. 한낮의 뜨거움이 잦아든 오후에는 광화문광장 재개장 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문화공연이 광장을 채운다. <광화문광장, 분수 놀이터 조성으로 도심 속 이색 피서지 변신…물놀이객 위한 탈의실·쉼터 21시까지 운영> 광화문광장 명량분수, 한글분수, 터널분수는 올여름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즐기는 분수 놀이터로 변신해 색다른 ‘도심 속 피서지’로 거듭난다. 명량분수, 한글분수, 터널분수 등 광화문광장 바닥분수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 50분까지 상시 운영(50분 가동, 10분 휴식)하며, 우천이나 강풍 시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한글분수 일대(광장숲, 열린마당 등)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탈의실과 건조시설, 그리고 무더위에 그늘을 피해 휴식을 할 수 있는 쉼터(파고라) 등 각종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탈의실, 건조시설, 쉼터 등 편의시설은 오는 8월 17일(일)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8.6.(수)~8.10.(일) 광복 80주년 기념 외교부 등이 참여하는 만들기 체험·스탬프 챌린지> 특히, 올해는 광복․외교 80주년을 맞아 외교부가 참여하여 특별 프로그램 ‘상상공작소’를 선보인다.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와 ‘무궁화’를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태극기 팔찌’, ‘무궁화 바람개비’ 등을 만들며 광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역사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상상공작소’ 프로그램은 8월 6일(수)부터 8월 10일(일), 13시~17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당일 이순신장군 동상 뒤편 상상공작소 운영부스에서 예약자 명단 확인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종료 후 완성품을 가져오면 옥스퍼드 블록, 음료수 등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상상공작소’ 프로그램 사전예약은 오는 29일(화) 14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https://yeyak.seoul.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1인당 1명만 예약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마감된다. 시간당 정원은 25명이며,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로 제한된다. 일일 100명씩 총 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외국인도 함께 해요”…더 쉽고 재밌어진 모바일 스탬프 챌린지 ‘상상원정대’> 광화문광장을 무대로 야외에서 즐기는 모바일 스탬프 챌린지 ‘상상원정대’는 전년도에 비해 한층 더 쉽고 재밌어진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미션포인트 공간의 특성을 활용한 게임(퀴즈 등)을 탑재하고, 미션 완수 시간을 줄여 챌린지 집중도와 재미를 높였다. 지난해에는 인증 장소가 총 14개소로 구성되어 미션 수행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올해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장소 5개소로 활동 범위를 대폭 축소하고, 각 장소 간 거리도 최소화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상상원정대’ 모바일 스탬프 챌린지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광화문광장 곳곳에 설치된 미션 장소를 찾아다니며 스탬프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간단한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현장 참여할 수 있다. 8월 6일(수)부터 8월 10일(일)까지 매일 13시~18시, 일일 500명 현장 참여로 운영된다. 총 5개 미션 장소에 설치된 안내판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해 게임을 풀면 인증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상상원정대 운영부스를 방문하여 카카오톡 본인 인증 후 참여 가능하며, 외국인의 경우 카카오톡 가입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외국인용 별도 QR 인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스탬프 인증 완료 후 상상원정대 운영 부스를 방문하면, 비치타올, 스포츠백과 음료 등을 뽑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광화문광장 주변 기업인 현대해상이 70주년을 맞아 광화문광장 여름 행사 물놀이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했다. 올해는 영어 안내를 추가해 외국인 참여자의 편의성과 참여도를 높임으로써 광화문광장을 찾는 외국인들도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모바일 스탬프 챌린지 플랫폼에서 외국인은 언어선택(영어/한국어)이 가능하며, 언어 장벽 없이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광화문광장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광화문광장 여름 상상 놀이터’ 운영부스는 8월 6일(수)부터 10일(일)까지 이순신 장군 동상 뒤편에서 운영된다. 우천으로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될 경우 예약자에게는 당일 오전 문자로 안내하며, 광화문광장 누리집에도 공지할 예정이다. <광화문광장 재개장 3주년 기념 시민과 소통하는 ‘상상열린무대’, 매일 17~19시 개최 > 시는 광화문광장 재개장 3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 문화공연도 준비했다. 공연은 한낮의 열기가 가라앉은 오후 5시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광화문광장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별 문화공연은 어린이 등 가족 단위 시민, 직장인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음악과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매일 3개 공연팀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7.19.(토)~8.8.(금) 광화문광장에서 도심 속 물놀이장 「2025 서울썸머비치」 개최> 한편, 서울관광재단에서 주최․주관하는「2025 서울썸머비치」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광복에 풍덩 빠지다’를 주제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대형 수영장 2조와 대형 워터 슬라이드 2동으로 조성된 ‘워터비치존’, 휴게․놀이공간인 ‘샌드비치존’으로 구성됐으며, 7월 19일(토)부터 8월 8일(금)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워터비치존은 세종대왕 동상 뒤편에 600여 년 역사를 간직한 광화문을 배경으로 대형 수영장 2동(수심 1m․0.8m)와 대형 워터 슬라이드 2동(높이 10m․8m)으로 조성됐다. 샌드비치존은 세종대왕 동상 전면에 우드 캐노피 쉼터와 샌드 프리이빗 빌리지, 바운스 수영장 등을 조성하고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울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면서 “광화문광장이 단순한 만남의 공간을 넘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휴식이 어우러진 도심 속 힐링 복합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2025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에 관내 유망기업 8곳의 참가를 지원하고 약 483만 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올해 22회째를 맞는 북미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는 볼로냐, 홍콩과 더불어 세계 3대 코스모프로프 시리즈 전시회이자 북미 지역 최대 B2B 뷰티 전문 박람회로 인정받고 있으며, 올해도 전 세계에서 45개국 1100여개 사가 참여해 북새통을 이뤘다. 구는 전시장 내에 ‘강남관’ 부스를 운영하고 ㈜에이치피앤씨, ㈜코스미, ㈜에이티투메디, 그린웨일글로벌㈜, ㈜스킨푸드, 지니더바틀㈜, ㈜서아, ㈜파인토르테 등 8개 사의 제품 등을 홍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 결과 305건의 수출 상담을 바탕으로 약 483만 달러 규모의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지니더바틀㈜은 현지 유명 백화점 체인인 TJ Maxx에 납품하는 미국 유통사와 약 1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진출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강남구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관내 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강남구의 화장품 수출액은 11억 8000만 달러라는 사상 최대액을 기록하며 전국 지자체 가운데 1위를 달성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출 상담 성과는 점점 늘고 있는 미국 내 K-뷰티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을 품고 있는 관내 뷰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4일(목), WI컨벤션에서 열린‘수원명성 & 수원무지개라이온스클럽 합동 창립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님을 비롯하여 이재형 의원, 홍종철 의원, 클럽 회원 및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명성라이온스클럽 창립 34주년’과 ‘수원무지개라이온스클럽 창립 5주년’을 기념하고 이임 회장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재식 의장은 “그동안 따뜻한 리더십으로 클럽을 이끌어 주신 김우영 회장님과 박은희 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신 이만수 회장님과 배현진 회장님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명성라이온스클럽과 수원무지개라이온스클럽이 앞으로도 수원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명성라이온스클럽 제35대 회장으로는 이만수 회장이, 수원무지개라이온스클럽 제6대 회장으로는 배현진 회장이 각각 취임했으며, 임기는 2026년 6월 말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