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의 GMP 기준 국제조화 및 맞춤형건강기능식품의 도안과 의약품이 아니라는 표시 추가 등을 내용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7월 21일 입법예고하고 8월 31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건강기능식품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맞춤형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정보를 강화하는 한편, 품질관리 기록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건강기능식품 GMP 기준 국제조화) 국내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에 재가공·압축공기·윤활제 관리기준을 마련하여 건강기능식품의 품질 수준을 한층 높이고 국제조화를 기한다. 제조공정 중 재가공을 하려는 경우 재가공 후 그 기록을 보관하도록 하고, 제조공정에서 교차오염 발생 우려가 있는 압축공기와 윤활제는 주기적으로 관리하도록 하여 제조공정의 체계적인 관리와 품질 확보를 강화하고자 한다. (맞춤형건강기능식품 표시정보 확대) 맞춤형건강기능식품을 소비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전용 도안을 신설하고, 제품의 용기·포장(외포장)과 내포장에 ‘의약품이 아닙
[아시아통신] 질병관리청은 7월 21일부터 7월 23일 3일간 미래 공중보건 인력인 전국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질병관리청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 프로그램은 질병관리청의 미래 정책 파트너인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공중보건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 질병관리청과 (사)한국의대협회는 2025년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금년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크게 질병관리청 소개, 사례 기반 정책 실습, 공공분야에서의 의료인 역할 탐색 등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질병관리청의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이해를 위한 과정으로, 감염병 관리 체계와 손상관리, 국가건강영양조사 등 정책사례 소개와 긴급상황실,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2일 차에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직접 질병관리청의 역사와 역할을 소개하고 의과대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어서 참가 학생들이 감염병 집단발생 사례를 바탕으로 감염병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도출하는 등 감염병 대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도상훈련 과정이 진행
[아시아통신] <고창군 자원봉사센타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고창군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장애인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여름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자원봉사단체, 후원기관 등과 협력해 냉방용품과 생필품, 여름 이불, 건강식품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가정 방문을 통해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 동안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체계를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고창군청 전경> 고창군이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예산학교는 청소년들이 주민참여예산제의 취지와 운영 방식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제안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과 제안사업 작성 방법, 우수 사례 등을 소개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조별 토론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특히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교육, 문화, 복지, 안전, 환경 등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 다양하게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제안한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발표하며 실질적인 정책 제안 과정도 경험했다. 고창군은 이번 예산학교에서 발굴된 제안사업을 검토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미래의 주역"이라며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다양한 참여 프
[아시아통신] 경기도 내 26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20일 밤부터 21일 낮 사이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밤부터 21일 낮 사이 시간당 2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이번 주 동안 정체전선이 남북을 오르내리며 잦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기관별 자체상황실 15명 등 총 37명이 근무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호우에 대비해 20일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 및 현장 대응력 강화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 등 인명피해 3大 유형 중심의 사전예찰·점검 및 사전통제 ▲선행강우로 인한 노후·취약 옹벽·축대 등 위험시설 사전 예찰·점검, 필요시 대피·통제 ▲계곡·하천·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펜션, 야영장 이용객 및 반지하주택, 산사태 취약지역의 우선대피대상자를 대상으로 필요시 사전대피 권고 등을 시군에 긴급 지시했다. 경기도는 앞서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이번 비가 추가되면 산사
[아시아통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20일을 맞아 민선 9기 첫 교통공약 실천으로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추 지사는 도민의 제안을 경기도가 신속하게 실천했다며 도민 중심 행정의 사례라고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20일 오후 3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한 판교역동편 정류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도형 좌석예약버스 ‘경기편하G버스’ 신규노선 5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개 노선은 ▲평택 연화초교(화양지구)~서울 교대역 ▲양주 회천베네스트(회천·옥정신도시)~서울 강변역 ▲화성 호반써밋동탄(신동·목동 등)~성남 판교2테크노밸리 ▲화성 중외제약사거리(태안3지구·병점)~판교2테크노밸리 ▲의왕 인덕원 푸르지오(내손동 일대)~성남 서현역 등이다. 5개 노선 가운데 2개 노선은 경기도와 서울시를 잇는 시도간 노선이고, 3개는 도내 시군을 잇는 노선이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준비위원회(추미애 당선인 경기도지사직 준비위원회)에 접수된 노선 확대 제안을 하나하나 살피고, 시·군을 대상으로 긴급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민들의 수요가 높고 노선 신설이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5개 신규 노선을 우선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신규 노선 선정배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