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전북 정읍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을 확대한다. 정읍시는 71개 농작물 품목을 대상으로 농작물 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비의 9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가들은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시는 최근 기상청의 여름철 기후 전망에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잦은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업 피해를 줄이고 농가 소득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지원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벼 재해보험은 오는 19일까지 집중 가입 기간으로 운영된다. 가루쌀 보험은 다음 달 10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희망 농가는 가까운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호우, 폭염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는 정책보험으로, 농가의 경영 리스크를 줄이는 핵심 안전장치로 꼽힌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기후변화로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는 만큼 적기 가입을 통해 피해를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시아통신] <정읍시 보건소> 정읍시보건소는 지역 내 결핵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의료기관 종사자와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결핵검진 이행 여부를 점검하였다. 주요 내용은 보통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구성됩니다: 점검 대상: 병원·의원 등 의료기관 종사자,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점검 목적: 결핵의 조기 발견 및 집단시설 내 전파 차단 점검 내용: 정기 결핵검진 실시 여부 관련 서류(검진 결과서 등) 구비 여부 법정 의무검진 준수 여부 확인 의의: 결핵은 전염성이 있어 집단생활 시설에서 특히 중요 영유아 및 환자 접촉이 많은 종사자의 건강관리 강화
[아시아통신] <디에스시 동탄회사와 고창군이 투자협약을 하고 있다.> 전북 고창군 신활력산업단지에 951억 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공장이 들어선다. 고창군은 12일 디에스시동탄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디에스시동탄은 고창 신활력산업단지 내 부지에 총 951억 원을 투자해 ESS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ESS 배터리 시스템과 관련 설비를 생산하는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기업의 원활한 투자와 공장 건립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투자 유치는 신활력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성장과 고용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SS는 전력이 남을 때 저장했다가 수요가 많을 때 공급하는 장치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에 핵심 역할을 하는 미래 에너지 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ESS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제조시설 투자도 확대되는 추세다.
[아시아통신] <모내기 장면> 정읍시는 태풍, 집중호우, 병해충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고 소득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접수 마감일은 오는 6월 19일까지입니다. 이 보험은 벼 재배 농가가 예상치 못한 재해로 수확량이 줄거나 피해를 입었을 때 손실을 보전해 주는 제도로, 농가의 경영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읍시는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가입 독려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보험료의 상당 부분은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기 때문에 농가 부담이 비교적 낮아, 참여를 통해 위험을 분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원하면 “보험 가입 방법”이나 “지원 비율(정부·지자체 부담)”도 같이 정리해 드릴게요. 보험 가입 방법”이나 “지원 비율(정부·지자체 부담)”도 같이 정리해 드릴게요. 좋아요, 기사 흐름에 맞춰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방법과 지원 비율(보험료 부담 구조)를 간단히 정리해 드릴게요. -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방법벼 재해보험은 보통 아래 절차로 가입합니다. 가입 기간 확인 지역별로 정해진 기간 내 신청 (정읍시의 경우
[아시아통신] <구절초 부스 장면> 정읍시가 제19회 구절초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총 43곳의 먹거리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에는 식당 9곳을 비롯해 특산물·먹거리 판매장 28곳, 먹거리트럭 6곳이 참여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정읍의 특산품과 지역 대표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간식과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위생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구절초와 함께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구절초축제는 구절초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개최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전시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정읍시 구룡동 금 계국 꽃> 정읍시 구룡동 일대의 금계국 꽃길은 초여름이면 노란 물결로 뒤덮이며 많은 시민과 사진가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비록 구룡동 금계국 군락지 자체에 대한 상세한 역사 자료는 많지 않지만, 정읍은 오래전부터 하천과 자전거도로 주변에 금계국을 심어 꽃길을 조성해 왔습니다. 특히 정읍천 주변은 금계국, 구절초, 철쭉 등이 계절마다 피어나는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금계국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국화과 식물로,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고 꽃이 오랫동안 피어 있어 전국의 하천변과 도로변 경관 조성에 널리 이용됩니다. 5월 말부터 6월 중순 무렵이면 황금빛 꽃이 만개해 마치 노란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풍경을 연출합니다. 구룡동 금계국길이 특히 아름다운 이유는 주변 들녘과 하천, 산책로가 어우러져 있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꽃들이 한 방향으로 출렁이는 모습은 마치 황금 파도처럼 보이며, 해 질 무렵에는 노을빛과 어우러져 더욱 인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재미있는 점은 금계국의 꽃말이 '상쾌한 기분', '항상 즐거움'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지역에서 주민들에게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선사하는 경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전북 정읍시가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인해 신용도 판단정보가 등록돼 금융거래와 취업 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신용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시는 지난 2022년부터 관련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넓히고 지원 방식을 강화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1년 이상 정읍시 거주’ 요건을 폐지해 신청일 기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지원 내용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할 때 필요한 초입금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해 온 청년들을 위한 ‘조기상환 지원’이 새롭게 도입됐다. 지원 대상자는 분할상환 약정 초입금 지원 또는 성실상환자 조기상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0만원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전북 정읍시가 어린이집 통학차량 운영 부담을 덜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어린이집 15곳을 대상으로 통학차량 운영비를 지원한다. 정읍시는 최근 유류비와 차량 유지관리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집별 30만원의 통학차량 운영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어린이 통학 안전을 강화하고 보육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정읍지역 내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15곳이며, 각 시설에는 30만원씩 총 45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차량 유류비와 정비비, 보험료 등 통학차량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통학차량은 영유아들의 안전한 등·하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어린이집 운영 지원과 보육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육정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재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돼 온 금융기관 대여금고에 대해 강력한 압류 조치를 단행했다. 도는 지방세 1천만 원 이상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국은행연합회 소속 금융기관의 대여금고 보유 여부를 전수 조사한 결과, 확인된 12개의 대여금고를 압류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가운데 자진 납부 권고에 응하지 않은 7개 봉인 금고에 대해서는 강제 개봉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 제33조(압류), 제34조(수색 등) 등 관련규정에 따라 이뤄졌다. 대여금고는 화폐, 유가증권, 귀금속 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일부 고액 체납자들이 재산을 은닉하는 수단으로 악용해 온 대표적인 공간이다. 도는 전국은행연합회를 통해 체납자의 대여금고 보유 여부를 면밀히 분석하고, 확인 즉시 압류 조치를 단행했다. 실제 전주에 거주하는 체납자 A씨는 수천만 원의 세금을 체납하면서도 “경제적으로 어렵다”며 납부를 미뤄왔으나, 대여금고 압류 통보 직후 체납액 6천만 원을 전액 납부했다. 또 다른 체납자 B씨의 대여금고에서는 유가증권이 발견돼 추가 압류 후 추심 절차가 진행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는 30일 진안군 성수면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축산연구소를 방문해 현지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의정활동은 축산연구소의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연구 성과가 실제 농가 소득과 축산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설 견학과 현장 의견 청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도 한우 육종센터 운영, 희소한우(칡소) 개량 지원, 우량암소 수정란 농가 보급, 축산기술 전문 교육 등 축산연구소의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씨수소 우사와 채정실, 칡소 우사, 동물복지 미래목장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연구·사육 환경을 살폈다. 특히 위원들은 전북형 한우 보증씨수소 다수 배출과 정액·수정란 공급을 통해 약 630억 원 규모의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한 성과와, 저탄소 한우 육성을 위한 사료효율 시험에서 전국 최우수 성과를 거둔 연구 결과에 주목했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추진 중인 ICT 기반 동물복지 미래목장 조성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축사 리모델링을 통한 동물복지형 사육환경 구축과 스마트 낙농 기술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