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AI는 우리의 하루를 어떻게 바꿔놓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SLW 2026)'에서 찾을 수 있다. 서울 대표 공간을 활용해 AI가 적용된 미래 모습을 꾸며놓은 체험형 쇼룸을 관람하고 피지컬 AI기술을 직접 체험하다 보면 자연스레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Designing Life with AI)’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시아 대표 스마트도시 박람회인'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SLW 2026)'가 6일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올해 박람회는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Designing Life with AI)’을 주제로, 지난해 330개 기업중심보다 한층 넓어진 529개의 기업·기관·도시(기업 313개, 기관 102개, 도시 114개)가 참여하며 보다 다양한 미래도시 체험을 제공한다. 6일 10시 20분 코엑스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보스턴다이내믹스 창립자 마크 레이버트(Marc Raibert), 해외도시 시장단과 주한대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LW 2026 개막식이 열렸다.  
[아시아통신] 서울연구원(원장 오균)은 오는 10월 6일 오전 10시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층 307호에서 'AI·로보틱스를 통한 도시 과학기술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Seoul Smart Life Week 2026, 10.6.~10.8.)' 기간 중 열리는 국제 세미나로, 서울연구원·서울AI재단·주한 퀘벡정부대표부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주한 벨기에대사관(플랑드르 주정부)과 한국무역협회(KITA)가 후원한다. 세미나는 ‘AI와 도시로봇 정책에 기반한 도시 과학기술 국제협력’을 주제로, 각국 대사관·기관이 과학기술·혁신 정책을 공유하고 글로벌 도시정부의 기업·대학·연구소 간 AI·도시로봇 연구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정부의 과학기술정책에서 출발해 서울AI재단, 퀘벡, 한국무역협회, 플랑드르(벨기에)의 국제협력 경험을 차례로 듣고, 패널토론을 통해 도시로봇 정책과 연구기관 간 협력의 다음 단계를 모색한다. 세미나는 ▴오균 서울연구원장의 개회사 ▴다미앵 페레이라 주한 퀘벡정부대표부 대표와 브뤼노 얀 주한 벨기에대사관
[아시아통신] 서울시복지재단은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및 지원주택 입주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주체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안전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 상황 시 신체적·감각적 제약으로 취약할 수밖에 없는 장애인의 ‘안전할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스스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재난안전 전문 기술기업인 주식회사 뚜잇(DDOIT)과의 민-관 협력(MOU)을 바탕으로 당사자의 생활공간으로 찾아가는 VR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식 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당사자가 가상현실 속에서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습득하는 ‘당사자 중심·행동 체화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반복 학습을 통해 위험을 즉각 인지하고 대피 동선을 스스로 몸에 익힘으로써 어떠한 위험 상황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일상을 지켜낼 수 있는 ‘실질적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공공의 복지 인프라와 민간의 포용적 기술이 만나 복지 현장의 예산 부담을 낮추고, 당
[아시아통신] 인공지능(AI)에게 업무를 지시하면, 필요한 정보를 찾아 실제 업무까지 처리하는 ‘일하는 AI’가 서울시 행정에 도입된다. 서울시는 행정망 내부에 구축한 자체 AI를 업무관리‧회의실 예약 등 주요 행정시스템과 연계해 필요한 업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 AI 에이전트’ 구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AI가 문서를 작성하거나 내용을 요약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아주는 역할을 했다면, 앞으로는 “회의실을 예약해 줘”처럼 요청하는 것만으로 정보 확인부터 업무 처리까지 한 번에 이어지도록 활용 범위를 넓힌다. AI 에이전트는 직원의 자연어 요청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한 뒤 관련 시스템과 기능을 호출해 업무를 수행한다. 예를 들어 “내일 오후 2시에 10명이 사용할 회의실을 예약해줘”라고 요청하면 AI가 이용 가능한 회의실을 찾아 예약하고 결과를 알려준다. 예약 조건이 부족하면 필요한 내용을 다시 묻고, 원하는 시간에 회의실이 없으면 가능한 시간이나 다른 회의실을 제안한다. 직원이 여러 행정시스템을 일일이 찾아 정보를 확인하고 처리해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한 번의 요청으로
[아시아통신] 서울AI재단은 전자신문과 함께 10월 7일 오후 1시 30분 코엑스에서 ‘서울 AI 윤리·거버넌스 포럼(Seoul AI Ethics & Governance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AI 윤리·정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AI 윤리 동향을 공유하고, 서울의 책임 있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하는‘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mart Life Week: SLW 2026)’의 일환으로 열린다.‘Designing Trust: Seoul’s AI Future’를 주제로 AI 기술 확산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안전성과 책임성, 신뢰를 중심으로 AI 윤리·거버넌스의 주요 과제를 논의한다. 포럼은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과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AI 윤리·정책 분야에서 협력해 온 기관을 대표해 ▴홍현익 UNESCO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정웅석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원장이 축사를 전한다. 라이너 베슬리(Rainer
[아시아통신] 인공지능(AI)이 행정과 산업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모습까지 바꾸고 있는 가운데, 세계 도시 리더와 글로벌 기업, 학계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AI 시대 도시의 미래를 논의한다. 서울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기간 동안 18개 국제 포럼‧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16개 포럼, 227명의 연사에서 18개 포럼, 300명 이상의 연사로 규모를 확대했다. 지난해보다 신규 컨퍼런스도 6개 늘어나 AI 행정, 디지털 포용, 피지컬 AI, 데이터‧공간 정보 등 도시의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올해 SLW에서는 메이어스 포럼(Mayors Forum), 글로벌 CDO포럼, 피지컬AI포럼, 스마트라이프컨퍼런스, 서울 도시공간정보 국제 포럼이 핵심 무대로 열린다. 이들 5개 포럼은 각각 도시정부의 AI 정책, 글로벌 도시혁신, 로봇과 피지컬 AI, 시민의 일상 변화, 도시공간정보라는 서로 다른 주제를 다루지만, ‘AI를 시민의 삶과 도시에 어떻게 안전하고 유용하게 적용할 것인가’라는 하나의 질문으로 연결된
[아시아통신]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IT 비개발직군 여성 재직자들이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AI 서비스를 기획·설계하는 데 필요한 실무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9월 30일, IT 분야 여성 재직자의 커리어 확장을 지원하는 ‘우먼잇츠 AX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총연합회와 협력해 이번 세미나를 운영한다. 9월 30일 열리는 3차 세미나의 주제는 ‘AI와 함께하는 경계의 확장’이다. 직무의 경계를 넘어 AI 기술에 대한 실전 이해도를 높이고, AI 활용을 통해 IT 비개발직군도 업무와 서비스를 효율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윤정 커먼컴퓨터 사업개발 리드가 ‘개발자와의 협업 사례로서 AI 기술을 실제 사업·프로덕트 스펙으로 풀어내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조직에서 개발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부터 AI 기술을 사업과 서비스에 연결하는 실전 전략을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한얼 Cosmos Works 대표가 ‘비즈니스 문제 해결부터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11월 시립청소년센터 3곳에서 인공지능(AI)·로봇·드론 분야 청소년 대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제6회 서울시 청소년드론축구대회(성북청소년센터), 제2회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본선(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제17회 K로봇대회 with 로빛 및 로봇축제(창동청소년센터)가 차례로 열린다. 드론축구대회와 K로봇대회는 현재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AI 공모전은 10월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세 행사는 청소년이 미래기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실제 결과물과 경기로 구현해 보는 자리다. 청소년은 직접 도전하며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으며, 시민과 학부모는 청소년의 도전 과정을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AI 공모전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해결력과 창의성을, 로봇대회에서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융합 역량을, 드론축구대회에서는 정교한 조종 기술과 팀워크를 겨루게 된다. 참가 접수는 대회별로 이어진다. 드론축구대회는 10월 30일까지, K로봇대회는 종목별 정원이 찰 때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A
[아시아통신] 세계 정상급 드론 선수들이 서울의 하늘에서 속도 경쟁을 펼치고, 시민들은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만들어보며 드론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국제대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광나루 한강 드론공원에서 ‘2026 서울 국제 드론 레이싱 월드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0개국 대표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서울의 하늘을 무대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대회는 예선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 선수에게는 서울시장상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 대회는 보는 드론 레이싱에서 직접 해보는 드론 체험으로 확대된다. 경기장에서는 드론 레이싱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는 동시에 드론 농구‧낚시 등 드론 레저 체험, 레이싱 시뮬레이션과 진로상담, 드론 조립‧코딩 교육 등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청소년들은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부품을 조립하거나 코딩으로 비행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며 드론의 작동 원리와 활용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특히 드론 조립‧코딩 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드론 기술
[아시아통신] 서울식물원이 지난 9월 10일 산분꽃나무, 분홍장구채, 선제비꽃 등 3종의 자생식물에 대한 연구와 보전을 인정받아 기후에너지f 환경부가 지정하는'서식지외보전기관'에 30번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2000년 전국 최초로 지정된 서울대공원이 야생동물 22종의 보전을 26년간 이어온 데 이어, 이번 서울식물원 지정으로 식물 분야까지 보전 영역이 확대됐으며 서울 지역 최초의 식물 분야 보전기관이 탄생했다. 이번 지정을 통해 서울식물원은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는 식물연구보전기관으로 중추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서식지외보전기관'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안정적인 보전과 증식을 인정받아 지정되며 현재 전국에 29개소가 있다. 서울식물원은 30번째로 지정됐으며, 서울에서 식물 분야로는 첫 번째 지정 기관이다. 식물 분야 전체로 보아도 2018년 1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이후 8년 만의 신규 지정으로, 그간 국내 멸종위기 식물의 현지외 보전 기관이 좀처럼 늘지 않았던 상황에서 이뤄진 성과다. 현재 서울식물원은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된 식물 24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산분꽃나무, 분홍장구채, 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