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최용운 기자> 정읍시의 미래 산업지도를 새롭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현재 정읍에는 입암면·태인면·신태인 지역에 공업단지가 지정돼 있다. 여기에 태인면에는 약 33만 평 규모의 신규 일반산업단지까지 지정·고시됐다. 이는 개별 산업단지를 따로 바라볼 사안이 아니다. 입암에서 태인, 신태인으로 이어지는 산업기반을 하나의 광역 산업축으로 연결하고, 여기에 철도와 도로 물류망을 결합한다면 정읍은 호남 내륙의 산업·물류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갖추게 된다. 특히 태인 신규 일반산업단지는 108만3,000㎡, 약 33만 평 규모로 지정됐다. 산업시설 면적만 65만1,000㎡이며 총사업비는 2,147억 원 규모다. 태인IC와 국도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주변 산업단지·농공단지와 연계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40 산업단지 신규 공급계획 → 입암 22.7만 평 + 신정동 7.6만 평 + 태인 33만 평총 약 63.2만 평 중요한 것은 ‘산업단지의 숫자’가 아니라 ‘연결’이다 정읍시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이 대목이다. 입암면 공업단지, 태인면 공업단지, 신태인 공업단지, 그리고 태인 33만 평 신규 일반산업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함대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9월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물순환안전국 및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하수·치수·수질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노후 기반시설 정비를 위한 실효성 있는 중장기 계획 수립과 함께, 물재생센터 운영 방향을 명확히 할 것을 촉구했다. 먼저 함 부위원장은 “수변감성 등 다양한 사업도 중요하지만, 시민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며 “시의적절한 예산 분배와 예측 가능한 계획·추계가 이뤄지도록 부서가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함 부위원장은 서울시 기반시설 관리계획 및 2040 인프라 마스터플랜과 관련해 하수관로 노후화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앞으로 수십 년에 걸친 노후 하수관거 정비를 연차별로 어떻게 추진할지 구체적인 빌드업과 중장기 플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예산 확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기획조정실 등이 협력해 장기적 관점의 체계적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함 부위원장은 물재생센터 운영 구조와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현재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는
[아시아통신] <2016정읍도시관리계획재정비 2016.8.26.승인고시도면> 수성·장명동 지역구 박일 의원, 2018년 “일몰제 해제 후 난개발 방지대책 필요” 주장 정읍시 수성동 일대 충무공원 해제와 관련해 당시 정읍시의회 박일 의원이 제기했던 ‘난개발 우려’ 발언을 놓고, 이미 2016년 정읍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과정에서 공원 관련 도시계획이 변경·고시된 사실을 의원이 알고 있었는지에 대한 논란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정읍시와 토지이음 고시자료에 따르면 정읍시는 2016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추진하면서 정읍시 고시 제2016-49호(2016년 7월 1일), 제2016-59호(2016년 8월 5일) 등을 통해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했고, 같은 해 8월 26일 정읍시 고시 제2016-63호를 통해 재정비 결정·변경 사항의 지형도면을 승인·고시했다. 고시문에는 앞선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변경 사항에 대해 국토계획법 등에 따라 지형도면을 승인·고시한다고 명시돼 있다. 즉 2016년 재정비는 단순한 내부 검토가 아니라 공식적인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 절차를 거친 행정행위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2년 뒤인 2018년 7월 27일 열린 정읍시의회 제235
[아시아통신] 상반기에만 2만여 명이 찾은 ‘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이 여름철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다. 서울시는 오는 9월 5일(토)부터 남산골한옥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35회 공연에 20,809명이 관람했다. 이는 전년 동기(9,870명) 대비 110.8%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연간 관람객(19,835명)을 넘어서는 규모다. 특히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전체 참여자 22,308명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7,462명(33.4%)에 달해, 참여자 3명 중 1명이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관광객의 높은 참여율은 태권도 공연이 서울을 찾은 관광객에게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콘텐츠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시 태권도 공연’은 태권도의 역동적인 시범과 공연예술을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한국의 대표 무예인 태권도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K-컬처 관광 콘텐츠다. 상설공연과 함께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태권도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반기 공연의 핵심인 ‘태권도 상설공연’은 9월 5일(토)부터 10월 18일(일)까지
[아시아통신]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www.sisul.or.kr)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동안 시립장사시설 성묘객 편의 제공, 61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안전한 귀성 및 귀경길을 위한 자동차전용도로 특별관리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17만여 명 방문 예상 16개 서울시립장사시설 성묘객 편의 제공> 우선 추석 연휴 동안 서울시립승화원, 용미리·벽제리 묘지 등 16개 시립장사시설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인 24일(목)부터 마지막 날인 27일(일)까지 300여 명의 공단 직원이 특별근무하고, 200여 명의 교통통제 인력을 추가 배치해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혼잡을 줄이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약 13만여 명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용미리 시립묘지에서는 순환버스를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순환버스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한다. 용미리 1묘지와 벽제리 묘지에는 간이 화장실과 교통 안내 표지판도 추가 설치된다. 이밖에 용미리 1묘지의 ‘무연고 추모의 집’을 사전 예약자에게 24일(목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는 6일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제4회 수원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수원시축구협회(회장 김병두)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9월 6일과 13일 이틀간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등 3개 구장에서 진행되며, 축구 동호인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대회 관계자, 축구 동호인 등이 참석했으며,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회사, 환영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경 의장은 “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수원시축구협회 김병두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즐거운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보다 나은 체육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
[아시아통신]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은 지난 2일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양평)실에서 김선교 국회의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정책연구원 및 양평군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양평군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평의 현실에 맞는 부동산 정책 개선과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양평군이 겪고 있는 각종 규제와 세제상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수도권 군 지역의 특성과 부동산 현실을 반영한 1세대 1주택 특례 등 합리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 주요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양평 한화리조트 사업 추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선교 국회의원은 양평의 지역적 특수성과 주민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고려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bs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오는 5일(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흥인지문과 성곽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흥인지문공원 일대에서 한양도성 절기행사 ‘도성에서 만나는 조선의 하루, 백로(白露)’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4절기 중 열다섯 번째 절기인 ‘백로’를 앞두고 한양도성의 역사와 자연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가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공연과 체험을 이어가는 ‘몰입형 상황극’ 방식으로 진행해, 한양도성을 관람하는 데서 나아가 조선시대 도성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백로(白露)’는 밤 기온이 내려가 풀잎에 흰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뜻의 절기로,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때를 알린다. 조선시대에는 한 해 농사의 풍요를 점치기도 했다. 행사는 풍물패와 조선시대 한양 사람들이 함께하는 ‘도성 길놀이’로 시작된다. 참가자는 행사장 입구에서 도성 출입 자격증인 종이 호패를 받은 뒤, 유생과 포도대장, 사또와 이방, 왈패, 주모, 상인 등 다양한 인물과 만나며 성곽길을 따라 이동한다. 호패 발급소에서는 전문 서예가가 참가자의 이름과 덕담을 적어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발급받은 호패는 행사장 곳곳에서 조선의 한양 사람들과 소통하고 미션에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정읍의 산업입지를 바라볼 때 태인면–옹동면–산내면으로 이어지는 동부권 산업축을 새롭게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태인면에는 108만901㎡(약 33만평) 규모의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정읍시는 지난 8월 27일 태인 일반산업단지의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 용역을 위한 사업수행능력평가 공고를 냈다. 사업이 실제 행정절차 단계로 들어가고 있다는 의미다. 태인산단의 산업시설용지는 약 65만1천㎡로 계획돼 있으며, 태인IC와 국도망에 인접하고 주변 산업단지·농공단지와 연계가 가능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정읍시는 첨단·스마트 제조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와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옹동면이 태인면과 인접해 있고 708호선 도로축과 연결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708호선을 따라 산내면·옥정호 방향으로 이동하면 순창권으로 연결되는 지역 교통축이 형성된다. 정읍과 순창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은 국도30호선과 국도29호선, 국가지원지방도49호선 등 여러 노선으로 연결돼 있어 정읍 동부권이 단순히 정읍시 내부에 갇힌 산업입지가 아니라 순창·임실·진안·무주 등 동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 열린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한 해 동안 품질 좋은 포도를 생산하기 위해 애써 온 지역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김상수 경제환경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고병태, 권영학, 김정주, 김창겸, 박진희, 송현미, 위영란, 유상희, 이은진, 정명희, 조정옥, 최태양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송옥주 국회의원, 오산시 김종욱 의장 과 화성송산포도축제추진위원회 김시권 위원장, 포도 재배 농업인, 시민과 관광객 등이 함께했다. 올해 축제는 ‘한 송이의 여정, 화성송산포도 팜투페스타!’를 주제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특히 포도 판매와 공연 중심에서 한발 더 나아가 포도밟기·포도수확 등 체험 프로그램과 포도 생애주기 및 품종 전시, 농·축·수산 먹거리 체험·판매, 지역 예술인 공연, 가족 단위 휴식공간 등 농업과 먹거리, 체험과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 현장에는 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