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11일 왕송호수공원 일대를 찾아 봄철 시민들이 공원을 쾌적하게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의 생태탐방로와 생태습지, 주요 산책로 등을 직접 이동하며 호수 수질 상태와 동식물 서식 환경 등을 살폈다. 또한, 공원 방문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공원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의왕군포안산 3기신도시 개발 사업과 연계해 앞으로 새롭게 변화하게 될 왕송호수공원의 미래 구상에 대해서도 시 주요 간부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은 우리시의 대표 자연 자산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든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정비에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왕송호수공원을 자연과 휴식, 생태가 어우러진 친수·생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통신] 지난 9일 동두천시는 시청 공원녹지과, 보건소, 불현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립 노인전문 동두천병원 등 4개 기관이 협력해 산불 발생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병원 위쪽 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불 상황 전파를 위해 ‘산불 발생 알림’, ‘사전 대피 실시’, ‘즉시 대피 실시’ 등 총 세 차례의 안내·재난 문자를 발송하며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참여자는 와상환자, 거동 가능 환자, 인근 주민 등 총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와상환자와 간호 직원은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하여 인근 협력 요양병원으로 이송됐다. 거동 가능 환자와 인근 주민들은 병원 승합차와 불현동 관용 차량을 이용하여 대피 지원 인력들과 함께 국민체육센터로 안전하게 대피를 마쳤다. 또한, 대피 훈련과 더불어 동두천시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진화차를 활용한 초기 진화 훈련을 실시해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대피 훈련 이후에는 경기도립 노인전문 동두천병원으로 복귀해 훈련에 대한 강평 후 마무리했다. 이번 훈련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동 신읍2통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휴식 공간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현판식 등을 진행하며 경로당 준공을 기념했다. 신읍2통 경로당은 신읍동 135-16번지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0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새롭게 건립됐다. 기존 경로당은 40여 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토지 소유주가 달라 보수와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포천시가 해당 부지를 매입해 경로당을 신축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배경천 노인회장은 “오랜 염원이 이루어진 뜻깊은 날”이라며 “경로당 신축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마을 주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3월 4일부터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과정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기 과정은 총 35명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25주간 진행된다. 장기 프로그램은 구직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과정으로, ▲1:1 밀착상담 및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특화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보상(인센티브)을 제공하여 심리적 안정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2024년부터 민간 전문기관과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계별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의 재도전을 돕고 있다. 사업은 청년의 상황과 특성에 맞추어 ▲5주 단기 과정 ▲15주 중기 과정 ▲25주 장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이 중 중기 과정은 총 3기로 나뉘어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수당이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되며(단기 50만 원, 중기 150만 원, 장기 250만 원)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할 혁신 기술 보유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 20일까지 ‘2026년 경기도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곳을 모집한다. 기후테크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하는 기술로 클린(청정), 카본(탄소), 푸드(식품), 지오(지구), 에코(환경) 등 5개 분야로 나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해당 산업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이어온 도내 중소·중견기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하는 10개 기업은 앞으로 3년간 유망 기업 자격을 유지하며, 연간 1천만 원씩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취득 같은 기존 항목뿐만 아니라 경영 및 규제 관련 상담 비용과 전문인력 인건비 등으로도 지원금을 쓸 수 있게 활용 범위를 넓혀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다. 기업의 글로벌 스케일업(규모 확대)을 위한 지원도 한층 강화했다. 지정 기업에는 해외 유력 전시회 공동 참가와 현지 네트워킹(관계망 형성) 기회를 제공해 도내 기후테크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공공
[아시아통신]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11일 산업통상부와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수도권 지침 마련을 요청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정책 중 하나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취득세, 재산세, 소득세, 법인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 감면 혜택이 부여된다. 이와 함께 기업 등에 대한 규제 여부 신속 확인, 실증 특례, 임시허가 등 혁신적인 규제 특례가 적용된다. 수도권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가능한 곳은 인구감소지역 또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접경지역으로 지방시대위원회가 정한다. 경기도에서는 김포시·고양시·파주시·양주시·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가평군이 가능하다. 문제는 현행 지방분권균형발전법이 수도권 지역이어도 인구감소 지역이나 접경지역 가운데 지방시대위원회가 정하는 지역은 특구 지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구체적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신청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대순 부지사는 “연천·포천 등 경기북부 접경지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중첩 규제와 열악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이 도내 전문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반도체 공정·장비 교육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산업통상부가 시행하고 경기도가 지원하는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현장 중심형 전문기술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첨단설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에 종사할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747명의 반도체 기술 인력을 배출했으며, 이 중 85.8% 이상이 반도체 관련 기업에 취업했다. 올해는 교육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주 2회 교육일정을 편성, 학생들은 학사 일정을 고려해 교육일을 선택하면 된다. 나노·반도체 공정 기술 전반에 관한 교육과 설계 실습 교육, 첨단 반도체 패키지 인쇄회로기판(PCB) 공정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들은 사업에 참여하는 반도체 제조업체, 장비업체, 반도체 조립·테스트(OSAT) 기업 등에 취업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에게는 교육 실비를 지원하고 성적 우수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 한국나노기술원장상이 수여될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23일까지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존 착한가격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영통구는 담당 공무원과 물가 모니터요원 10명을 투입해, 착한가격업소 지정 기준에 따른 현지 실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6년 3월 10일 기준 영통구 착한가격업소는 총 45개소다. 업종별로는 외식업 33개소, 세탁업 1개소, 목욕업 1개소, 이·미용업 7개소, 기타 3개소로 집계됐다. 이번 일제정비에서는 기존 업소를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 수준 유지 여부, 가격안정을 위한 노력, 위생·청결 상태, 지역화폐 가맹, 지역특화자원 활용 등 가점 항목 해당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신규 신청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 기준에 따라 착한가격업소로서의 적격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는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업소를 뜻하지 않는다.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청결한 환경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까지 함께 갖춘 업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영통구는 이번 일제정비를
[아시아통신] 과천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안심귀갓길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및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7억 3천여만 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도비(특별조정교부금) 5억 2천만 원을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 과천시는 과천경찰서와 협력해 과천동 뒷골, 경마공원역 인근, 문원동 아랫뱅이로 등 여성안심귀갓길로 지정된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장비를 교체해 24시간 안정적인 관제가 가능하게 하고, 범죄 및 각종 긴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는 방범용 CCTV 69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CCTV 55대를 교체해 총 124대의 CCTV를 구축한다. 특히 이 중 99대를 인공지능 CCTV로 도입해 차량과 객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선별 관제를 실시함으로써, 늘어나는 CCTV에 따른 육안 관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관제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사업 추진에 따라 과천시 방범용 CCTV는 총 1
[아시아통신] 양주시가 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2024년 첫 선정 이후 3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에 이름을 올리며 경기북부 드론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K-드론배송 상용화(1억 2천만 원)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2억 3천만 원) 등 2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양주시가 대표사업자로 참여하고 ㈜비씨디이엔씨·㈜웨이버스·㈜공간정보가 공동 수행한다. K-드론배송 사업은 나리농원·장흥자연휴양림·양주시청 일원을 실증 무대로 삼아 추진된다. 천일홍 축제 기간 의약품·자동심장충격기(AED) 배송, 휴양림 내 식음료 배달, 산불·폭염 예찰 및 혈액 배송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실증이 진행될 예정이다.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은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에 인공지능 분석 모델을 개발해 농경지 이용 현황, 하천 준설량, 산사태 위험 분석 등 데이터 기반 행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이번 실증 성과를 통해 드론 배송 상용화와 인공지능 행정서비스가 결합된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