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정식 국회의장의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 선출된 남인순, 박덕흠 국회부의장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청와대는 민생 회복과 경제성장, 국민 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국회와 함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6월 5일 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아시아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5일 오전, 기상청 국가기상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극단적 집중호우, 폭염 등 이상 기상현상이 상시화됨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자연재난 대비 태세 강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국가 방재 활동의 출발점 역할을 하는 기상청의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이미선 기상청장으로부터 여름철 기상전망과 특보제도 개편 및 재난문자 확대를 골자로 한 방재기상·지진대책을 보고받았다. 주요 내용으로 올여름부터 일최고체감온도 38℃ 이상의 극단적 폭염 시 최상위 경고단계인 ‘폭염중대경보’를 신설하고, 야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열대야주의보’를 도입한다. 또한, 기존 긴급재난문자에 추가하여, 시간당 100mm 수준의 재난성호우 발생 시 읍·면·동 단위로 즉각적인 대피를 유도하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강한 지진(예상진도 Ⅵ 이상) 발생 시 진앙 인근 주민에게 지진조기경보 시간을 기존 5~10초에서 3~5초로 단축할 계획이다. 김 총리는 이날 기상청 국가기상센터에서 밤샘 근무를 서는 예보관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는 6월 5일 오전 10시 제7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민간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국가의 생명윤리 및 안전 정책의 수립, 인간 대상 연구심의 면제, 잔여 배아 이용 연구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위원회이다. 제7기 위원회는 과학계와 윤리계를 대표하는 민간위원 13인, 정부위원 6인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으로 김옥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의학교실 교수가 위촉됐다. 이번 민간위원 워크숍은 제7기 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특히 연명의료결정제도 개선 사항에 대한 위원회 심의 로드맵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연명의료결정제도 개선 관련 사항으로는 연명의료 유보·중단 가능시기 확대(현임종기→확대말기), 무연고자의 연명의료결정을 위한 법령보완방안, 연명의료계획서 활성화 등이 제기됐다. 제7기 위원회는 이번 민간위원 워크숍을 시작으로 정기회의, 산하 전문위원회의 구성·운영, 정책간담회 등을 통하여 생명윤리 분야의 다양한 사안들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형훈 제2차관은 “생명윤리가 기술 발달의 속도를 늦추는 규제가 아니라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에 필요한 자료의 작성 및 제공 방안을 논의하고, 화장품 업계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화장품 안전성 평가 민관협의체’를 발족하고, 6월 5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화장품 책임판매업체가 제조·수입업체로부터 화장품 원료 조성, 독성 정보, 안정성(포장재 적합성) 자료 등의 제품 정보를 원활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추진됐다. 협의체에는 화장품 책임판매업체, 제조·수입업체 등 총 7개 사와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참여하며, 매 2주마다 화장품 안전성 평가 자료의 제공 내용과 범위, 실무적 제공 방식 등을 논의해 표준 양식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식약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4월부터 중소 화장품 기업을 대상으로 화장품 안전성 평가 보고서 작성 요령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4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전국 6개 지역에서 개최한 설명회에는 총 575명이 참석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화장품 책임판매업체의 부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재)한국규제과학센터와 함께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동물대체시험법(NAMs) 동향과 규제과학적 접근’을 주제로 하는 ‘제13회 규제과학 혁신포럼’을 6월 5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서울 관악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핵심 규제 이슈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1년부터 규제과학 혁신포럼을 개최해 왔으며, 이번 포럼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동물대체시험법(NAMs)의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이를 신약개발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규제과학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오가노이드 활용 동물대체시험법 동향 및 전망 ▲오가노이드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의 산업 적용 사례와 비임상 평가 혁신 ▲NAM 글로벌 규제 동향과 오가노이드의 제도 수용을 위한 규제과학적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포럼은 2026년도 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 춘계학술대회와 연계한 특별세션으로 개최되어 규제과학 트렌드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
[아시아통신] 질병관리청은 최근 영유아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영유아가 있는 가정 및 관련 시설(어린이집, 유치원 등) 등에 예방수칙 및 위생관리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로 인하여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 등을 만지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고, 발열, 무력감, 식욕 감소, 위장관증상(설사, 구토)이 나타날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이번 주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1,000명 당 4.3명(22주 기준)으로 최근 3주간 증가 추세이다. 특히, 0~6세는 1,000명 당 5.9명으로 지난주(2.9명) 대비 약 2배 높게 나타났다. 수족구병은 매년 5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6월~9월 사이에 유행하는 특성을 고려할 때, 당분간 환자 발생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족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환자를 돌본 후 반드시 손을 씻고,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