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농촌진흥청은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운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문화 확산을 위해 9월 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를 개최했다. ‘두려움 대신 도전, 기술로 당당하게’란 구호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방 농촌진흥기관과 여성농업인 단체 등 9개도 38개 시군에서 30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20개 팀 60명보다 참가인원이 2배로 늘었으며, 경진 종목도 3개에서 4개로 확대돼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4명이 한 팀을 이뤄 △보행관리기와 휴립피복기를 활용한 두둑 만들기 및 멀칭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옥수수 모종 심기 △농작업용 수신호를 활용한 콤바인 상차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의 ‘ㄷ자 코스’ 전·후진 주행에 도전했다. 농촌진흥청은 농업기계 조작 숙련도와 작업 완성도,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정확한 수신호 사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회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대상)은 경상북도의 ‘T404’팀이 차지했다. 올
[아시아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1일 서울 오피니언 라운지에서 수출 관계기관 및 품목별 협회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업 글로벌 인·허가 통합지원단’ 제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농기계, 동물약품, 스마트팜 등 농산업분야 수출기업이 참여하는 ‘통합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수출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경험하는 인·허가 애로 해소를 위해 매주 현장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2차 정례회의에서는 1차 정례회의 시 제기됐던 애로 사항에 대한 이행상황을 공유하고, 업계의 신규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1차 회의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의 조치 이행사항과 관련하여, 동물약품의 경우 브라질에 라이신(사료첨가제)을 수출하기 위한 현지 등록 지원을 요청했고, 이에 농식품부는 브라질 농축산부에 국내 수출기업의 해외 제조시설 등록 서류를 직접 송부하는 등 현지 인·허가 절차를 밀착 지원한 바 있다. 이후 브라질 농축산부는 지난 8월 7일 우리 기업의 해외 제조소(한국공장) 등록을 승인하여 9월 1일 제품 등록을 신청했고, 제품 등록이 승인될 경우 연내 브라질에 라이신을 수출할 수 있
[아시아통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1일 코엑스 마곡(서울 강서구)에서 ‘2026 기업자격 정부인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기업자격 정부인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업이 직접 발굴·육성하고, 근로자 직무능력향상을 도모하고자,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노동부와 공단은 기업자격 정부인정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77개 기업 가운데 우수사례를 제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자격의 운영체계와 현장 활용성, 근로자의 직무역량 향상, 운영성과 및 자격 취득자에 대한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7개 기업을 선정했다. 그 결과 대상에는 HD건설기계, 금상에는 SK(주), 포스코GYS테크가 선정됐다. HD건설기계는 건설기계 산업의 전동화 전환에 대응해 ‘건설기계 고전압 취급 및 안전관리’ 기업자격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전기 굴착기와 전동 지게차 등 전동화 건설장비가 확대되면서 고전압 시스템을 안전하게 취급하고 정비할 수 있는 전문인력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이는 기존 단순 교육 중심 인력양성에서 벗어나 전동화라는 산업기술 변화에 맞
[아시아통신] 행정안전부는 9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 청년마을인 ‘지구장이마을’을 방문해, KB국민카드와 청년마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KB국민카드는 청년마을 현장에서 만나 지역 청년들의 자립기반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금융 기반과 연계하여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사업과 일자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민관협력 통한 청년마을 자립기반 강화 지원 청년마을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보기·일하기·관계맺기를 경험하며 지역에 정착하거나 다양한 지역 활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61개가 조성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품 고도화, 브랜드 개선,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온라인 마케팅 등 청년마을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올해 하반기 'KB 지역청년 온기나눔' 사업을 통해 8개의 청년마을에 총 2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n
[아시아통신]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9월 11일 오후 2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성훈 사장 등과 ‘LH 조직 개편 킥오프회의’를 열어, LH 조직 개편을 위한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9월 3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서 LH 조직 개편의 기본방향이 제시됨에 따라, 후속 논의를 본격화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토부와 LH는 향후 조직개편 추진과정에서 필요한 준비사항과 주요 고려 사항들에 대해 논의하고,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 차관은 “작년 8월부터 LH 개혁위원회 등을 통해 그간 논의되어 왔던 LH 조직 개편 방향이 이제 정해진 만큼, 국토부와 LH가 원팀으로 조직 개편 이행에 나서야 할 때”라면서,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조직개편 로드맵을 수립하고 필요한 준비 사항을 하나하나 챙겨, 후속 절차가 이행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조직 개편은 정부와 기관, 직원 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면서, “정부도 물론 노력하겠지만 LH 기관 차원에서도 직원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아시아통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병훈)은 9월 11일 코엑스 마곡(서울 강서구)에서 「2026년도 직무능력은행 및 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그 동안 각각 개최해 온 ‘직무능력은행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올해 처음으로 통합하여 개최하는 뜻깊은 자리다. 개인의 경력개발·역량 관리부터 기업의 채용·교육·평가 등 직무 중심 인사관리까지, 현장의 변화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직무능력은행' 흩어진 경력은 ‘자산’으로, 채용 증빙은 더 간편하게 ‘직무능력은행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은 이러한 직무능력은행을 활용해 취업·자기계발·인사관리 등에서 성과를 거둔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단체 및 개인 부문에서 총 10점을 우수사례로 선정했으며, 이중 최우수 사례(단체 1 및 개인 1)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NCS 기업활용' 기업이 스스로 직무를 설계하고 인재를 관리하는 기준으로 ‘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NCS를 활
[아시아통신]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국회소통관 앞 마당에서 열린 천안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찾아 참여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천안의 배, 포도, 멜론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산물이 한자리에 모였다. 농식품부는 직거래장터가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 신뢰를 쌓는 상생의 자리로, 우수한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2026년부터 특‧광역시와 지역 시‧군이 협력하는 소비지 중심 ‘도농상생장터’ 10개소를 선정‧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마케터와 스마트 스튜디오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판로 개척이 어려운 중소농과 고령농 등이 유통환경 변화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오늘 행사가 천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농산물 직거래가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유통방식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방위사업청은 9월 10일(현지 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크로아티아 국방부 간 수주액 기준 6,400억 원(4.1억 유로) 규모의 천무 다연장로켓(18대) 수출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크로아티아 천무 계약은 한국과 크로아티아 간 최초의 대규모 방산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양국 간 방산협력이 개별 무기체계 수출을 넘어 현지 기업과의 산업협력, 후속군수지원 등 장기적‧전략적 협력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정부는 크로아티아와의 방산협력 확대를 위해 정부 공식 행사 및 방산 전시회 계기 고위급 면담 등을 통해 우리 무기체계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적극 설명해왔다. 이번 계약은 정부와 업계의 지속적인 크로아티아 협력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한국 방산의 우수한 성능과 가격 경쟁력, 신속한 납품 및 후속지원 역량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함께 안드레이 플렌코비치(Andrej Plenković) 크로아티아 총리 주관으로 개최된 천무 계약식에 참석하고, 총리와의 면담에 배
[아시아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0일 양재 aT센터에서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제1차 농산물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산물가격안정제의 대상품목과 기준가격 산정방식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세부 운영방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농산물가격안정제는 지난해 8월 농가 경영안전망 구축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개정된'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2026.8.27. 시행)'의 핵심 내용으로, 정부의 선제적 수급관리에도 불구하고 해당 연도 농산물 평균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낮아지는 경우, 정부가 그 차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날 위원회는 농산물가격안정제 대상 품목, 기준가격 및 평균가격 산정방식 등을 중점 심의했고, 기타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대상 품목은 ①국민 식생활에 미치는 영향, ②선제적 수급관리체계 구축 정도, ③제도 운영에 꼭 필요한 객관적인 생산비 통계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연차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2026년 도입 품목으로는 작황에 따른 생산량 및 가격 변동성이 커서 가격안정제 도입이 시급한 마늘, 양파를 우선 선정했다.
[아시아통신] 고용노동부는 9월 10일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찾아가는 청년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이 협력해 기업의 청년친화 프로그램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청년도약 멤버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수기업의 생생한 채용 정보와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청년이 있는 지역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 정보를 보다 가깝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샘표, 한국콜마, 한국조폐공사, 바이오니아, 세븐일레븐 등 5개 기업이 참여했다. 각 기업은 채용 계획 및 직무 설명과 인사담당자와의 1:1 상담을 제공했다. 채용 상담 외에도 청년들의 실전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AI 기반 진로‧경력설계 서비스인 ‘잡케어’ 시연 및 체험, 면접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과 헤어·메이크업 컨설팅 등도 함께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대전 지역 5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국립한밭대, 한남대, 배재대, 충남대, 목원대)와 연계하고 미취업 청년DB 등을 활용해 지역 청년들에게 홍보 등을 진행하여 내실 있게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