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국립공주대학교 스마트의료웰니스관광대학원(주임교수 이용근)이 2026년 2학기부터 국내 최초로 '일본 치유배낭여행'을 주제로 한 뇌과학 기반 치유관광 강좌를 개설, 운영한다. 2026년 4월 9일 시행된 「치유관광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에 발맞춘 이번 강좌는 뉴로피드백 뇌파 측정을 통해 치유여행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국내 최초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급성장의 그늘, 청소년 자살률 세계 1위 한국은 2021년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로부터 선진국 지위를 인정받으며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압축성장의 성과를 이뤘다. 그러나 그 이면에서는 사회적 병리현상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여성가족부 2025 청소년통계에 따르면 청소년 스트레스 인지율은 42.3%, 우울감 경험률은 27.7%에 달하며, 아동·청소년 우울증 진료 인원은 최근 5년 새 75.8% 급증했다. 특히 청소년 자살률은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그늘은 점차 장년층으로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정부는 2026년 4월 9일 「치유관광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을 시행하며 기존의 의료관광과 웰니스관광을 '치유관광'이라는 새로운 융복합 산업으로 통합하는 제도적 전환을 시작했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는 7월 21일(화) 개최된 제338회 임시회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선출했다. 이병도 운영위원장은 제10대·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3선출신 의원으로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 운영, 보건복지, 기획경제위원회 등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으며,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과 합리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역할을 해 왔다. 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와 서울특별시장 비서실, 정무부시장실을 소관하는 서울특별시의회의 핵심 상임위원회로,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 검토하고 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병도 위원장은 운영위원회 운영 방향으로 ① AI·디지털 기반 의정활동 혁신, ② 의정활동 홍보체계 전면 개편, ③ 의정활동 지원체계 강화, ④ 지역활동 지원 시스템 구축을 중점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이병도 운영위원장 중점 추진 과제> ① AI·디지털 기반 의정활동 혁신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의정활동 전반에 도입, 의
[아시아통신] 정부는 7월 21일 16시 2026년도 제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6~’30)'을 심의·의결하고,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사후관리 강화방안'과 '첨단재생의료 규제 합리화 방안'을 보고·논의했다. 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6~’30) 첨단재생의료는 세포·유전자 등을 이용하여 손상된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재생·회복하거나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기술로, 기존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중대·희귀·난치질환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세포·유전자치료 기술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실제 치료와 제품화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주요국도 규제·심사체계 개선과 제조·사업화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정부는 제1차 기본계획을 통해 첨단재생의료 중앙심의체계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이하 ‘재생의료기관’) 지정 및 치료제도를 도입하는 등 첨단재생바이오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임상연구 57건(’2
[아시아통신] <고창군청 여자 유도선수단>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2026 양구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메달 획득 현황 금메달 48㎏ 이하급 박서윤 63㎏ 이하급 서수빈 78㎏ 이하급 김아현 은메달 57㎏ 이하급 이재란 여자 단체전 서수빈은 결승에서 조르기 한판승으로 정상에 올랐고, 박서윤은 업어치기 유효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아현도 결승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재란은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하며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지연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훈련을 잘 견뎌내고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열릴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고창군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22일, 팔달구청 구청장실에서 수원시 관내 8개 직업계 고등학교 교장단을 초청해 ‘2026년 수원특례시 장안·권선·팔달·영통 구청장배(통합)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4개 구 통합 e스포츠 대회 개요 및 추진 일정 공유 ▲학교별 맞춤형 대회 홍보 방안 및 학생 참여 독려 ▲대회 당일 직업계고 홍보 부스 운영 협조 등 다각적인 관학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e스포츠 대회의 주 참여층이 청소년인 만큼 각 학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으며, 행사 당일 직업계고의 특성을 살린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로 협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e스포츠는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단순한 오락을 넘어 우리 청소년들의 주요한 여가 문화이자 미래 유망 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수원시 4개 구가 힘을 합쳐 준비하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진정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 팔달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아시아통신]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더욱 보강된 전력을 바탕으로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대호 FC안양 구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는 7월 21일(화) 개최된 제338회 임시회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선출했다. 이병도 운영위원장은 제10대·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3선출신 의원으로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 운영, 보건복지, 기획경제위원회 등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으며,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과 합리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역할을 해 왔다. 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와 서울특별시장 비서실, 정무부시장실을 소관하는 서울특별시의회의 핵심 상임위원회로,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 검토하고 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병도 위원장은 운영위원회 운영 방향으로 ① AI·디지털 기반 의정활동 혁신, ② 의정활동 홍보체계 전면 개편, ③ 의정활동 지원체계 강화, ④ 지역활동 지원 시스템 구축을 중점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이병도 운영위원장 중점 추진 과제> ① AI·디지털 기반 의정활동 혁신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의정활동 전반에 도입, 의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동산 문제를 정상화해야 자원의 생산적 재투자가 가능하고, 또 사회적 역동성이 복원되고, 양극화로 인한 갈등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를 위해서 속도감 있는 공급 대책과 더불어서, 현실에 부합하는 실수요자 지원 대책을 촘촘하게 마련하겠다"며 "조세 제도 역시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기초해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정비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부동산 안정은 양극화 완화를 위한 가장 큰 전제 조건 중의 하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또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가 진행된다"고 언급한 뒤,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에서 벗어나 국민 주거 안정과 생산적인 경제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 국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경청하고, 또 그 속에서 실현 가능한 대안들, 대책들을 만들어내 보겠다"고 말했다. 현재 부동산 시장 실태에 대해, 이 대통령은 "자산 불평등과 가계 부채, 또 청년들의 고통과 소외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라며 "특히 그 과정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5)은 20일 열린 AI국 업무보고에서 AI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전문인력 확보와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방성환 의원은 "AI는 일반 행정과 달리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AI국도 일반 행정조직과 같은 방식의 인력 운영에서 벗어나 전문성을 갖춘 인력 확보와 배치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가 조직과 예산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서는 AI국도 단계별 목표와 인력·조직·재정계획을 담은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며 "실행 가능한 계획을 의회와 공유하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 인재양성 사업과 관련해서는 "민간기업과 같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 AI와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끌 수 있는 경기도만의 전문인력을 육성해야 한다"며 공공부문의 차별화된 역할을 주문했다. 또한 방 의원은 업무보고 전반에 '클러스터', '생태계'라는 표현이 반복되는 점을 언급하며 "AI 정책은 결국 사람이 만드는 것"이라며 "클러스터나 생태계라는 용어보다 중요한 것은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정책을 설계하고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아내는 나처럼 구운 감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녀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감자를 준비한 것이다. 그렇다. 나는 사랑,참사랑은 구운 감자 라고 확신한다(중략). 사랑은 당신이 아무 이유 없이 배우자에게 해줄 수 있는 사소한 일들의 연속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중략). 당신이 구운 감자를 만드는 것과 같은 그런 사소한 일을 할 때, 당신은 아무 이기심 이 없이 ‘난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지그 지글러 저(著) 조동춘 역(譯) 《결혼 후의 참사랑》 (비전코리아, 27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지그 지글러의 아내는 감자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녀는 시장에서 좋은 감자를 고르고, 씻고, 오븐에 넣습니다. 현관을 넘어오는 그 감자 냄새 속에서 지글러는 깨닫습니다. 감자를 고른 순간에도, 씻던 손길에도, 오븐을 켜던 순간에도 아내는 남편을 생각했다는 것을...현 관을 넘어오는 그 따뜻한 냄새는, 말없이 건네는 “나는 당신을 사랑 합니다.”라는 한 문장이었습니다. 그는 확신합니다. “사랑은 구운 감자다!” 사랑은 커다란 고백이 아니라, 저녁 무렵 오븐 속에서 조용히 익어가는 감자 한 알이었습니다. 사랑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나누는 일
시카고에 사는 사바스 변호사는 지금껏 4만여 건의 이혼수속을 담당했고 2천여 쌍의 부부갈등을 중재했노라고 말했다. “불행한 결혼생활의 원인을 되짚어보면 대개는 무척 사소한 일인 경우 가 많습니다. 아침마다 출근하는 남편에게 ‘잘 다녀와’ 라는 인사만 했어도 이혼까지 가지는 않을 겁니다.” 데일 카네기 저(著) 이문필 역(譯) 《인간관계론&자기관리론》 (베이직북스, 396-39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미국의 서정시인이자 극작가인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Edna St. Vincent Millay)의 시 「봄과 가을(The Spring and the Fall)」의 마지막 두 행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Tis not love's going hurt my days, / But that it went in little ways.” “사랑이 떠난 것이 나를 아프게 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랑이 사소한 일들 속에서 조금씩 떠나간 것이 아프다.” 무너짐은 대개 요란하지 않습니다. 사랑이 식어지는 것은 큰 배신이 아 닙니다. 삼킨 한마디, 미뤄둔 눈맞춤, 작아진 냉소가 소리 없이 쌓여 신앙도 그렇게 식어집니다. 우리는 큰 죄를 두려워하지만, 첫사랑을 잃는
“태초에 말씀이 있었노라!” 여기서 벌써 막힌다!(중략) 번역을 달리해야겠다, 영(靈)에 의해 내가 올바로 깨닫는다면. 쓰여 있구나. 태초에 뜻이 있었노라(중략). 그게 뜻일까? 이렇게 쓰여 있어야겠다. 태초에 힘이 있었노라! 하지만,이렇게 적는 동안에도 벌써 거기 머물지 말라는 경고의 소리가 들린다. 영이 나를 돕는다! 문득 알겠구나, 하여 서슴없이 쓴다. 태초에 행위가 있었노라!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著) 전영애 역(譯) 《파우스트1》 (길, 187- 18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을 삼켰으나, 가슴은 여전히 비어 있었습니다.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 파우스트 박사는 하늘을 향해 손을 뻗듯 「요한복 음」을 펼칩니다. 한 줄 한 줄 독일어로 옮겨 적던 그의 펜이, 첫 구절 에서부터 막히기 시작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이 말이 가슴에 와 닿지도 이해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는 ‘말씀’을 ‘뜻’으로도 바꾸어보고 ‘힘’으로도 바꾸었지만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한 줄기 섬광처럼 한 문장이 그를 사로잡습니다. “태초에 행위가 있었다!” 그렇게 번역해 놓고는 만족해합니다. “태초에 〜이 있었다.” 사람들은 각자의
“영조 시절인 1771년 7월 13일, ‘책쾌(冊儈)’라 불리던 서적 판매상 들이 일망타진되어 다섯 명이 귀양 가고 두 명은 목이 잘렸다. 이후 조 선의 출판시장은 초토화되었다. 1880년대 초까지 서점이 하나도 없었고, 나라가 망할 때까지 서점이 활성화되지 못했다.” 김용삼 저(著) 《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백년동안, 122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1771년 당시 중국에서 들여온 《명기집략(明紀輯略)》이라는 책에 조선 태조(이성계)와 선조의 가계나 행적이 왜곡되어 있다는 상소가 올라오 면서 조정이 뒤집혔습니다. 영조는 이 금서를 유통한 책쾌(서적 중개상) 들을 대대적으로 체포하라는 명을 내렸습니다. 이 사건이 ‘신해책옥 (辛亥冊獄)’입니다. 결과적으로 책쾌 조현학 등이 처형당하고 수많은 서적 판매상들이 유통망에서 사라졌습니다. 조선은 선비가 지배 계층을 구성하고 있는 나라였습니다. 지식이 곧 권 력이었고, 소수 양반들이 지식을 독식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서점이 활성화되면 조정이 통제할 수 없는 이단 사상(양명학, 서학, 패관소설 등)이 퍼질 것을 우려했습니다. 또한 양반들이 상스러운 아랫것들(?)과 지식을 공유한다면,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