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1일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회의를 주재하여 소방 및 의료계 관계자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체계 현황 및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번 ‘광주-전라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릴레이 점검’ 이후, 효율적인 이송체계의 타 지역 확산을 앞두고 대구지역 이송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먼저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구지역 응급진료 체계 현황 및 개선방안을 보고받고 종합 토의를 진행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구지역은 ’23년부터 ‘대구시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을 만들어 지역 특성에 맞게 응급의료 체계를 운영해왔다”고 언급하며, “다만, 운영 과정에서 병원-응급환자 간 미스매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지부와 긴밀히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종료되기 전에도 다른 지역에 효율적인 이송체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편 성과 및 시사점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점검을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는 4월 22일부터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상은 치매, 경도인지장애 등으로 인해 경제적 학대 위험이 있는 기초연금수급자이며, 국민연금공단 7개 지역본부*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은 신뢰성 있는 공공기관(국민연금공단)이 어르신의 재산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보호하는 공공신탁 기반의 재산관리 지원사업이다. 작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치매환자가 보유한 자산규모는 약 154조 원(2023년 기준)으로 추정된다. 판단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는 사기, 재산갈취 등에 취약하며, 최근 요양원 입소 환자의 재산을 임의로 사용하는 경제적 학대나 재가 치매 노인의 임대료 체납 등 치매환자의 재산관리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경제적 학대를 예방하고, 어르신의 안전한 노후를 보장하고자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대상자는 상담을 통해 본인의 상황, 욕구에 맞는 재정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국민연금공단과 신탁계약을 체결한다. 국민연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12.4 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은 혁신 기후테크 기업 44곳을 발굴해 본격적인 자금과 판로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기후위기 극복을 넘어 관련 산업을 도의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삼고, 초기 자본 부족으로 죽음의 계곡(데스밸리)을 겪는 혁신 기업들을 직접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기후테크 스타트업’ 34곳과 3년 이상 관련 산업을 영위한 도내 우수 중소·중견기업인 ‘유망 기후테크’ 10곳이다. 특히 올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공모에는 총 420곳이 몰려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12.4 대 1)을 기록했다. 도는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기술의 혁신성과 탄소저감 효과, 사업화 가능성을 엄격하게 검증했다. 그 결과 음식물 폐기물을 활용해 바이오 항공유(SAF) 원료를 생산하는 ‘그린다’,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로 가벼운 선박 선체를 만드는 ‘(주)에코마린’ 등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34개 스타트업에는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에 쓸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이 기업당 평균 4천만 원씩 지급된다. 도는 단순히 자금을 쥐여주는 데 그
[아시아통신]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더욱 보강된 전력을 바탕으로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대호 FC안양 구
[아시아통신]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가 2월 2일부터 ‘1회 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문영그룹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며 ㈜골프T가 운영하는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는 ‘1회 대회’와 ‘2회 대회’ 총 2개 대회로 태국 방콕에 있는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진행된다. 2개 대회의 총상금은 2억 원이고 대회별 총상금은 각 1억 원, 우승상금은 각 1500만 원이다. ‘1회 대회’는 2월 2일에서 4일까지 예선, 5일에서 6일까지 본선이 열리고 ‘2회 대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예선, 12일부터 13일까지 본선이 펼쳐진다. 경기 방식은 예선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ll Thailand Golf Tour 투어프로, Thailand PGA 투어프로,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1회 대회’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396명, ‘
[아시아통신] 외교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대응 및 예방활동을 위해 밀라노 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밀라노 임시 영사사무소는 2.4.(수)~2.23.(월)간 주밀라노총영사관 내에 설치되며, 외교부·경찰청·소방청·국정원·대테러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3개조(총 19명)로 나뉘어 현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외교부는 1월 30일 오후 임상우 대표 주재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발대식을 개최하여, 각 부처 파견 신속대응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영사사무소 운영계획 및 현지 활동 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임 대표는 신속대응팀원들에게 ‘원팀’ 으로서 각 부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외국민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활동 ▶사건·사고 발생 시 영사조력 ▶밀라노 치안당국과의 협력관계 구축 ▶현지 치안 및 테러 동향 파악 등을 주요 업무로 하며, 경기장 및 관광지 인근에서 안전 점검과 우리
[아시아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1일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회의를 주재하여 소방 및 의료계 관계자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체계 현황 및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번 ‘광주-전라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릴레이 점검’ 이후, 효율적인 이송체계의 타 지역 확산을 앞두고 대구지역 이송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먼저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구지역 응급진료 체계 현황 및 개선방안을 보고받고 종합 토의를 진행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구지역은 ’23년부터 ‘대구시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을 만들어 지역 특성에 맞게 응급의료 체계를 운영해왔다”고 언급하며, “다만, 운영 과정에서 병원-응급환자 간 미스매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지부와 긴밀히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종료되기 전에도 다른 지역에 효율적인 이송체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편 성과 및 시사점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점검을
[아시아통신]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올해로 46회를 맞이한 장애인의 날 슬로건입니다. 우리는 매일 평범한 일상을 살아갑니다. 걷고, 뛰고, 듣고, 말하고, 일하고, 배우며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당연한 듯 채워갑니다. 하지만 우리가 온전히 누리는 이 일상이 누군가에겐 결코 쉽지 않은, 어쩌면 평생을 꿈꿔 온 ‘도전’이자 ‘기적’일 수 있습니다.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건 ‘특별함’이 아닙니다. 우리의 일상이 모두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되새겨야 합니다. 조금 더 배려하고 한 번 더 생각하면 차별은 줄어들고, 기회는 같이 누리는 ‘하나 되는 세상’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함께’의 힘을 믿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를 비롯한 맞춤형 정책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신속히 추진하겠습니다. 만물을 소생시키는 봄날의 온기가 우리 사회의 모든 장애인분들에게 구석구석 전해지길 바랍니다. 국민의힘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습니다.
[아시아통신]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0일 수원 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 인권과 복지 향상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가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 가족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권헌장, 축사,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기념식 슬로건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기준”이라며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하루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높은 벽이 되고 있는 현실을 함께 허물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말뿐인 응원이 아니라,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경기도의 입지에 걸맞게 제도의 빈틈을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앞장서 일구겠다”고 밝혔다.
위대한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는 1759년에 이런 글을 썼다. “이 세계가 그토록 바쁘게 움직이며 애쓰는 목적은 무엇인가? 인간은 왜 탐욕과 야망을 품고 부와 권력과 우월함을 추구하는가? 생존의 필 요를 충족하기 위함인가?” 스미스의 생각은 그렇지 않았다. 그가 살았던 시대에도 노동자들에게는 음식과 거주지와 가족이 있었다. 그렇다면 인간을 움직이는 동력은 무 엇인가? 스미스는 이렇게 썼다. “남들의 눈에 띄고, 관심을 끌고,주목받고, 사람들의 공감과 호의와 인정을 얻어내는 것,그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이익이다. 우리의 흥미를 자극하는 것은 편안함이나 쾌락이 아니라 허영심이다.” 참으로 놀라운 통찰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돈으로 구매할 수 있는 물 건의 편안함이나 편리함보다 그 물건에 따라오는 타인의 관심을 더 중 요하게 생각한다. 모건 하우절 저(著) 박영준 역(譯) 《돈의 방정식》 (서삼삼독, 50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거장(巨匠) 아담 스미스는 돈의 흐름에 앞서 인간의 시선을 읽었습니다. 기본적인 배를 채우기 위해 일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시선을 채우기 위해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를 채우는 것보다 더 바쁜 것은, 타 인의 눈을 의식하는
“‘연민sympathy’과 ‘공감empathy’은 전혀 다르다. 연민에는 고통 받는 타자의 아픔을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며 자기도 모 르게 ‘난 아직 괜찮다’ 혹은 ‘저들보다 나는 편안하다’고 느끼는 일종의 우월감이 깔려 있다. 참혹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의 삶을 안방 에서 지켜보고 얼마씩을 기부하면서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줄 수 있는 감정이다. 내 삶을 파괴하지 않을 정도로만 적당히 남을 걱정하는 기 술이 연민이라면, 내 삶을 던져 타인의 고통과 함께하는 태도가 공감인 것이다.” 정여울 저(著) 《그림자 여행》 (추수밭, 208-209쪽) 중에 나오는 구절 입니다. 연민은 ‘그들은 고통받지만 나는 안전하다’는 판단으로 타인의 고통을 먼 3인칭의 문제로 만듭니다. 공감은 ‘당신의 고통은 바로 나의 고통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인 정하고 진심으로 아파하는 뜨거운 2인칭의 문제입니다. 연민은 ‘그들’을 향하고, 공감은‘그대’를 향합니다. 연민은 ‘저들이 불쌍하다’고 말하지만, 공감은 ‘내가 거기 있겠다’고 움직입니다. 연민은 거리를 둡니다, 공감은 거리를 지웁니다. 연민은 손을 내밀 듯 하지만, 끝내 자기 자리로 돌아옵니다. 공감은 자리를 떠나, 그 고통 한가운데로
“예술은‘예’와 ‘술’이 결합된 단어입니다.‘술’은 기술을 말합니 다. ‘술’을 갖추지 못하면 제대로 된 ‘예’를 발휘할 수 없습니다. 기술 없이‘예’만 추구했을 때 나오는 결과물이 바로 ‘날림’입니다 (중략). ‘예’를 추구하기 전에 기술부터 갖춰야 하고, 기술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본기부터 연마해야 합니다.” 길영로 저(著) 《넘버원이 아니라 온리원》(페가수스, 111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술(術)의 땀이 마르기 전에, 예(藝)의 꽃은 피지 않습니다. 칼을 갈지 않은 검객이 무술을 하면, 그것은 무예가 아니라 그저 몸 짓에 불과합니다. 독보적인 경지에 닿고 싶다면 가장 낮은 곳의 기본 부터 숙달해야 합니다. 기초 없는 미학은 ‘날림’입니다. 기술이 완성되어야 예술이 탄생하듯, 신앙의 고결한 품격은 성실한 예 배의 축적에서 시작됩니다. 신앙의 시작과 기본은 신실하게 드리는 예 배부터입니다. 예배를 건너뛰면 그 어떤 신앙의 성장도 헛 그림자입니 다. 신앙의 꽃은, 오늘도 성실히 드린 예배의 뿌리에서 피어납니다. 하나님은 신실하게 예배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
“많은 아름다운 것들은 고통과 대화할 때 그 가치가 드러난다. 결국 슬픔을 아는 것이 건축을 감상하는 특별한 선행조건이 되는 것이다. 다른 조건들은 옆으로 밀어놓더라도 우선 약간은 슬퍼야 건축물들이 제 대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것이다.” 알랭 드 보통 저(著) 정영목 역 《행복의 건축》 (청미래, 26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슬픔을 모르는 눈은 아름다움 앞에서도 눈이 멉니다. 슬픔을 아는 것은 무생물인 건축물에까지 생명력을 불어넣는 영혼의 촉매제입니다. 차가운 대리석이 온기를 품고 있다는 것, 울어본 사람만 압니다. 울어보지 않은 눈은 빛을 보아도 빛인 줄 모릅니다. 고난은 감수성의 학교입니다. 그 학교를 졸업한 사람만이 벽 하나에서도 위로를 읽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5:3) 부서진 가슴에만 열리는 문이 있습니다. 고난을 통해 슬픔을 통과한 사 람,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가장 깊은 것을 가장 깊이 보는 눈을 얻습니 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이 모두 자신을 향해 말을 걸고 있었 다는 것을 느낍니다. 하나님은 슬픔을 없애시는 분이 아니라, 슬픔으로 우리를 가장 깊은 곳 까지 데려가시는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