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9일 오전, 3기 신도시 중 공급물량이 가장 많은 남양주왕숙지구(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를 방문하여 3기 신도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총리의 ‘비상 전국 점검’ 일환으로, 중동전쟁 여파로 건설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있는 만큼 국민께 양질의 주택이 차질 없이 적기 공급되도록 지연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 속도 제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3기 신도시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빠르게, 안전하게, 꼼꼼하게 국민께 양질의 주택 공급은 정부 역점정책”이라면서, 인허가, 보상, 공사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 요인은 조기에 해결되도록 주민, 관계기관 등과 적극 소통을 당부하는 한편, 특히, 중동 상황으로 인한 건설자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하여 대외 변수로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재 수급상황 상시관리, 공급업체 다변화, 대체 자재 활용 등 다각적·선제적 조치도 지시했다. 또한, 남양주왕숙지구에 최초로 설치된 안전보건센터를 둘러보며 건설 현장의 근로자 안전 중요성 강조와 함께 타 사업지로 확대를 지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급변하는 기술 발전 속도에 발맞춰 위험물 안전관리 규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및 ‘중앙-지방’ 위험물 안전관리 실무협의체를 각각 구성하여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소방청은 지난 4월 27일 오후 소방청 대회의실에서 반도체 업계 실무 종사자 및 한국반도체산업협회 관계자가 참여하여 ‘민-관 위험물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규제 준수자가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 산업계는 규제 준수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제안하고, 소방청은 상정된 안건을 신속히 검토하여 현행 규제의 집행상 문제점을 바로 잡고, 필요한 경우 관련 규정을 과감히 개정하게 된다. 이러한 협의체의 기능은 국내 위험물 산업계가 세계적(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국가 경제 성장에 견인, 기술 패권의 확보, 고용 창출 등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청은 반도체업을 시작으로 향후 정유업, 석유화학업 등으로 협의체 운영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nbs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는 4월 29일 오후 2시 서울 국제전자센터 대회의실에서 필수의료지원관 주재로 17개 시‧도 보건국장,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과 함께 제2차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출범한 중앙‧지방 협의체의 두 번째 회의로, 「지역필수의료법」 시행(2027년 3월 11일) 전까지 지역별 필수의료 추진체계와 사업 기획 기반을 미리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주도 의료공백 해소 선도사업 추진방향, ▲시‧도 임시 필수의료위원회 및 권역별 협의체 구성 현황, ▲「지역필수의료법」 하위법령 제정 방향을 논의했다. '지역 주도 의료공백 해소 선도사업 추진방향 논의' 보건복지부는 지역이 스스로 의료공백을 진단하고, 진료권* 단위로 필요한 사업을 설계하는 지역 주도형 필수의료 확충 방향을 공유했다. 선도사업은 책임의료기관 역량 강화,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 지역보건의료체계 혁신 등을 큰 틀로 하여, 응급‧분만‧소아 등 지역별 필수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기존 국가사업에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22일, 팔달구청 구청장실에서 수원시 관내 8개 직업계 고등학교 교장단을 초청해 ‘2026년 수원특례시 장안·권선·팔달·영통 구청장배(통합)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4개 구 통합 e스포츠 대회 개요 및 추진 일정 공유 ▲학교별 맞춤형 대회 홍보 방안 및 학생 참여 독려 ▲대회 당일 직업계고 홍보 부스 운영 협조 등 다각적인 관학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e스포츠 대회의 주 참여층이 청소년인 만큼 각 학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으며, 행사 당일 직업계고의 특성을 살린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로 협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e스포츠는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단순한 오락을 넘어 우리 청소년들의 주요한 여가 문화이자 미래 유망 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수원시 4개 구가 힘을 합쳐 준비하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진정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 팔달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아시아통신]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더욱 보강된 전력을 바탕으로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대호 FC안양 구
[아시아통신]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가 2월 2일부터 ‘1회 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문영그룹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며 ㈜골프T가 운영하는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는 ‘1회 대회’와 ‘2회 대회’ 총 2개 대회로 태국 방콕에 있는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진행된다. 2개 대회의 총상금은 2억 원이고 대회별 총상금은 각 1억 원, 우승상금은 각 1500만 원이다. ‘1회 대회’는 2월 2일에서 4일까지 예선, 5일에서 6일까지 본선이 열리고 ‘2회 대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예선, 12일부터 13일까지 본선이 펼쳐진다. 경기 방식은 예선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ll Thailand Golf Tour 투어프로, Thailand PGA 투어프로,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1회 대회’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396명, ‘
[아시아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9일 오전, 3기 신도시 중 공급물량이 가장 많은 남양주왕숙지구(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를 방문하여 3기 신도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총리의 ‘비상 전국 점검’ 일환으로, 중동전쟁 여파로 건설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있는 만큼 국민께 양질의 주택이 차질 없이 적기 공급되도록 지연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 속도 제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3기 신도시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빠르게, 안전하게, 꼼꼼하게 국민께 양질의 주택 공급은 정부 역점정책”이라면서, 인허가, 보상, 공사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 요인은 조기에 해결되도록 주민, 관계기관 등과 적극 소통을 당부하는 한편, 특히, 중동 상황으로 인한 건설자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하여 대외 변수로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재 수급상황 상시관리, 공급업체 다변화, 대체 자재 활용 등 다각적·선제적 조치도 지시했다. 또한, 남양주왕숙지구에 최초로 설치된 안전보건센터를 둘러보며 건설 현장의 근로자 안전 중요성 강조와 함께 타 사업지로 확대를 지시
[아시아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캐서린 러셀(Catherine Russell) 유엔아동기금(UNICEF) 총재를 접견하고 한-UNICEF 파트너십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러셀 총재의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지난달(3.16) 뉴욕에서 면담을 갖고 다시 서울에서 만나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러셀 총재는 유니세프의 중요한 파트너 국가이자 최대 공여국 중 하나인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하고,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놀라운 발전을 이룩한 한국의 사례가 전세계 국가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러셀 총재는 한국과 유니세프 간 협력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사업인 ‘아동을 위한 회복력+’(Resilience for Children+)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평가한다고 하고, 아동에 대한 인도적 지원,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우리정부가 유니세프와의 협력을 중시하고 있다고 하고, 이러한 차원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하여 유니세프가 주도한 ‘아동‧
[아시아통신]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오후 2시에 열린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 「서울특별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 서울특별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의 기초역량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폰·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기초 문해력과 독서 습관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조례가 없어 체계적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
“1인자 못지 않은 2인자라는 개념을 마케팅에 도입하는 경우까지도 생 겨났다. ‘세상에서 두 번째로 잘하는 집’ 이라는 음식점 이름은 묘한 신뢰감을 준다. 1962년,미국의 조그만 렌터카 회사 에이비스(Avis)는 ‘넘버2 마케 팅’이라는 개념을 탄생시킨 유명한 광고를 만들었다. ‘우리는 2등입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합니다 (We Are No 2. We try harder.)’ 에이비스는 이렇게 확고한 2등의 이미지를 심어주고,2등이기 때문에 더욱 노력한다는 이미지를 심어주어 대성공을 거뒀다.” 고도원 저(著)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익출판사, 154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1등은 박수를 받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움직이는 건, 조용히 버티는 2 등입니다. 하나님은 종종 1인자보다, 끝까지 남는 2인자를 통해 일을 이루십니다. 갈렙이 그러합니다. 85세의 나이에도 험한 산지를 향해 묵 묵히 발을 뗐던 갈렙은 신실한 2인자였습니다. 젊은 날 정탐꾼으로서 가졌던 뜨거운 신앙을 넘어, 4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변치 않는 기다 림과 충성으로 2인자의 삶을 묵묵히 살아왔습니다. 지도자의 자리를 욕 심내지 않고 무대 뒤의 영혼이 되어 여호수아를 전심으로
“때로는 잘못 탄 기차가 목적지로 데려다줍니다. 그걸 믿어야 삶의 모든 순간이 즐거워지고,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어요.” 김민식 저(著)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위즈덤하우스, 29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인생은 늘 맞는 기차만 타고 가는 여정이 아닙니다. 때론 잘못 탄 기 차를 탑니다. 그러나 우리가 실수로 올라탄 낡은 완행열차조차 그분의 손 안에서는 목적지로 직행하는 가장 정확한 급행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까지도 목적지로 연결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때때로 길을 잃은 순간이, 사실은 방향을 바꾸는 은혜일 수 있습니다. 요셉은 광야의 구덩이에서 애굽으로, 애굽에서 감옥으로, 자신의 의도 와는 상관없이 매번 기차를 잘못 탔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오승(誤乘) 이 정확히 구원의 역(驛)에 닿았습니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나 방향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 달리고 있느냐는 확신입니다. 주님이 운전대를 잡으셨다면, 우리가 내릴 곳은 결국 아름다운 약속의 땅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16:9)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아인슈타인의 걸혼 생활은 불행했다. 첫째 아이는 버려졌고, 오늘 날에 비교하면 고아원 같은 곳에서 자랐다. 루소는 《에밀》을 통해 교 육을 이야기했지만 자기 아이들은 돌보지 않았다. 피카소가 수많은 여 인들을 사랑하고 버린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 이야기들은 모두 피카소의 창작을 위한 영감에 초점이 맞춰진다. 그들이 만들어낸 ‘창의적인 결과물’에 대한 칭찬에 비하면 피카소가 떠나버린 여자들, 아인슈타인의 결혼 생활, 루소와 자녀들에 대해서는 거의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박웅현 강창래 공저(共著)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알마, 25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우리는 아인슈타인의 공식은 외우면서, 그의 가정은 잊습니다. 장 자크 루소의 교육을 말하면서, 그의 아이들은 말하지 않습니다.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앞에서는 감탄하지만, 그가 떠난 사람들의 눈물 앞에서는 침묵합니다. 세상은 결과를 좋아하고, 하나님은 삶을 보십니 다. 빛나는 업적이 신앙을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영웅의 이름보다 중 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서는 한 사람의 진실입니다. 북왕국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 2세는 정치·군사적으로 가장 번영을 이끈 인물이었습니다. 국력을 회복하며
산초는 어이없는 표정을 지으며, 돈키호테가 말한 곳을 손가락으로 가 리키며 말했다. “저것 말입니까? 주인님, 저건 풍차예요,풍차! 주인님이 팔이라고 하는 건 풍차의 날개고요. 저게 바람의 힘으로 돌아가면서 방아를 돌리 고, 그 힘으로 밀을 빻는 거잖아요.” “내 말에 토를 달지 마라,종자야! 저놈들은 포악하디 포악한 거인 군 대가 틀림없느니라. 무서워서 싸움에 나서지 못하겠다면, 여기서 기도나 하면서 기다려라.” 미겔 데 세르반테스 저(著) 김정우 역(譯) 《돈키호테》 (푸른숲주니어, 40-41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돈키호테가 하늘을 보며 달릴 때, 산초는 땅을 보며 걸었습니다. 돈키 호테가 풍차를 향해 달릴 때, 산초는 그의 등 뒤에서 넘어질 자리를 미리 보았습니다. 1인자의 꿈은 언제나 2인자의 등 위에서 자랍니다. 그 둘이 함께여야 비로소 이야기가 완성됩니다. 무대 위의 빛은 스포트 라이트가 만들지만, 무대를 지탱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기둥입니다. 산초는 주인공이 되려 하지 않았고, 그저 끝까지 함께 걸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 곁에 아론을, 여호수아 곁에 갈렙을, 바울 곁에 바나바를 두셨습니다. 부르심에는 언제나 곁의 자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