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는 5월 12일 오후 2시 30분 문신사법 하위법령 마련 등 제도 시행 준비를 위한 문신사단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 10월 시행될'문신사법'의 하위법령 제정 및 제도 시행방안과 관련하여 문신사단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신사단체 40여 곳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문신사 국가시험 및 면허, ▴문신업소 임시개설등록·개설등록, ▴문신사 위생 및 안전관리 교육, ▴시설·장비·도구 및 문신 全 과정의 위생·안전 기준 등 하위법령에 규정될 내용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김한숙 건강정책국장은 “문신사법의 취지가 비의료인의 문신행위를 허용하되, 안전과 위생을 관리하여 국민건강에 위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므로, 안전한 문신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문신사단체뿐만 아니라 의료계, 학계 등의 의견도 충분히 수렴하여 현장에서 문신사법이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급성불안·긴장 등의 증상에 진정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품 ‘로라제팜’ 성분 주사제가 현재 공급사 보유 재고량 및 향후 진행 예정인 변경허가 절차 등을 고려할 때 의료현장에 지속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라제팜 주사제의 공급중단 보고 이후 식약처와 현 공급사인 일동제약은 품목 양도양수를 위해 여러 제약사들과 제조소 변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왔고, 최근 이와 관련한 기술이전 등의 절차가 완료됐다. 아울러, ‘일동제약’은 작년 하반기에 제품을 추가 생산했으며, 해당 제품의 양도양수 및 변경허가가 완료될 때까지 의약품의 공급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품목을 양수할 제약사인 ‘삼진제약’은 제품의 생산 및 공급에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해당 의약품의 변경허가를 5월 중에 식약처에 신청할 예정이며, 식약처는 이를 신속히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로라제팜 주사제의 변경허가 이후 의료현장으로의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복지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다온재활주간보호센터에서 특별한 잔치가 열렸다. 고등愛 이웃사랑봉사단(회장 최금순)과 니나노예술봉사단(단장 박영이)은 센터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봉사 및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두 단체의 협력으로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다. 이날 니나노예술봉사단은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단원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어르신들은 박수갈채를 보내며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과 더불어 따뜻한 나눔의 손길도 이어졌다. 고등동 이웃사랑봉사단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떡과 과일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챙겼다. 행사를 주관한 최금순 고등愛 이웃사랑봉사단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라도 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을 이끈 박영이 니나노예술봉사단 단장 또한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봉사단원들이 더 큰 에너지를 얻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유래 AMR 대응의 새로운 지평: 빅데이터 구축과 글로벌 식품안전 관리의 혁신’을 주제로 5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제6차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국제 콘퍼런스(GCF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장 협의체 ‘아프라스 2026’과 연계하여 식품분야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제 논의를 주도하며, 각 국의 데이터 기반 통합감시 체계와 최신 기술 활용 사례를 국내 제도 개선과 현장 적용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올해는 전문가 워크숍을 새롭게 개최하고, 식약처가 추진해 온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사업의 성과도 공유하여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책임 있는 역할을 알릴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오유경 식약처장의 환영사와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사무 차장인 타나왓 티엔신(Thanawat Tiensin)의 축사를 시작으로 미국, 독일 등 9개국 11명의 전문가 발표를 통해 ▲식품유래 AMR 대응 글로벌 정책과 국가 전략 ▲첨단기술 등을 활용한 AMR 감시와 저감 혁신 ▲데이터 기반 식품 공급망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는 5월 13일 혈액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제2차 혈액관리 기본계획(’26~’30)」을 확정, 발표하였다. 2018년 12월 「혈액관리법」이 개정(’19.6.12. 시행)되어 기본계획 수립 근거가 마련된 이후 제1차 혈액관리 기본계획(’21~’25)이 수립·시행되었고, 이에 대한 성과 평가, 보완 및 신규 과제 발굴 등을 거쳐 두 번째 기본계획을 마련하였다. 이 과정에서 연구용역(’24.5.∼12., 인제대 산학협력단), 공청회(’24.11.), 관계 부처·관련 학회·환자단체 등 의견조회(’26.3.)를 통해 각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 5년 동안, ‘헌혈자와 수혈자가 모두 안심하는 혈액관리’라는 제2차 혈액관리 기본계획 비전 하에, 헌혈 증진을 통한 혈액의 안정적 수급과 적정 사용, 혈액제제 품질관리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의 헌혈률은 주요 국가에 비해 높은 편이나 수혈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50대 이상 인구 증가 등으로 인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혈액을 안정적으로 의료기관에 공급하는 것이 중요한 정부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에 대한 토의에 이어 「교복가격 안정화 추진 및 교복 입찰담합 조치계획」,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등 4건의 부처 보고가 있었습니다. 또한 기획예산처가 마련한 「2027년 국민주권정부 예산 편성을 위한 협조 요청」이 공유됐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32건, 대통령령안 14건, 일반안건 2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관련 법령은 총 21건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체계 확립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과학기술 5대강국 실현을 위한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공포안', 청년들의 기본 생활 지원을 위한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공포안' 등이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 쿠폰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소비쿠폰 100만 원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는 5월 12일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서울 중구)에서 12개 보건의약단체, 산업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중동전쟁 발발 이후 의료제품 공급 안정화를 위해 제7차 보건의약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여파로 인해 발생한 주사기, 수액백, 약포지, 투약병 등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 상황에 대하여, 관계 부처 및 보건의약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재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산업부 등 범부처 협력을 통해 의료제품 생산에 원료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이러한 우선 공급 조치는 5~6월에도 유지될 예정이다. 주사기의 경우, 상위 10개 제조사의 생산량이 전년 대비 일평균 16.6% 증가했으며, 현재(5.8. 기준) 4,593만 개의 재고를 확보하여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태이며, 추가 생산 물량을 온라인 몰에 우선 공급하여 온라인 몰에서도 구입이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진 상황이다. 약포지와 투약병 역시 원료 추가 확보를 통해 평시 이상의 생산량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식약처가 수급 불안을 악용한 주사기
[아시아통신] 질병관리청은 5월 13일 '제2기 기후보건영향평가 전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제2차 기후보건영향평가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논의한다. 기후보건영향평가는 '보건의료기본법' 제37조의3에 따라 5년 주기로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영향을 조사·평가하는 법정 제도로, 질병관리청은 2021년 제1차 기후보건영향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그러나 1차 평가 이후 이상기후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기후변화가 만성질환·정신건강 등 다양한 건강영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보다 포괄적인 제2차 기후보건영향평가 추진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번에 출범한 전문위원회는 보건의료기본법 시행령 제13조의13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자문·심의 기구로, 위원장(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김호 교수) 1명을 포함하여, 감염병, 비감염성 질환, 활용·실태조사 3개 분과 총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향후 제2차 기후보건영향평가 추진 계획 및 평가 결과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제2차 평가에서는 제1차 평가(’21년) 대비 평가 체계를 대폭 강화하여 추진한다. 평가영역을 기존 3개에서 기후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아세안 재난관리 인도지원조정센터(AHA Centre)를 방문해 리 얌 밍(Lee Yam Ming) 센터장과 간담회를 갖고, 아세안 지역 재난대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룡 소방청장을 비롯한 소방청 수행단과 리 얌 밍 센터장 등 아세안 재난관리 인도지원조정센터(AHA Centre)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제구조대 운영 협력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최근 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국가 간 협력과 공동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주요 재난대응훈련 참여 확대와 교육·훈련 분야 협력 강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뜻을 같이했다. 소방청은 외교부와 함께 추진 중인 한-아세안 협력기금(AKCF) 기반 어센드(ASCEND) 사업(프로젝트)과 지난해 캄보디아에서 열린 아세안 재난대응훈련(ARDEX) 참가 경험 등을 공유하며, 아세안 회원국과의 재난대응 협력 기반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또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스콧 베센트 美 재무장관을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한미 양국 경제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면서 경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 말했다. 이어 경제·기술 분야에서도 양국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하며, 특히 양국 간 핵심광물 등 공급망 협력과 외환시장 분야 협력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베센트 장관은 한미 협력에 대한 이 대통령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향후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중동 전쟁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국은 이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성장률과 주가 등 다른 나라들에 비해 놀라운 성과를 보여 주고 있다 평가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한미 전략적 투자가 한미 간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전략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협력 강화로 이어져 양국에 모두 이익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베센트 재무장관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2026년 G20 의장국인 미국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