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2.7℃
  • 연무서울 10.8℃
  • 맑음대전 11.8℃
  • 맑음대구 13.0℃
  • 연무울산 13.3℃
  • 연무광주 13.7℃
  • 맑음부산 15.9℃
  • 맑음고창 11.6℃
  • 맑음제주 13.3℃
  • 맑음강화 10.0℃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10.7℃
  • 맑음강진군 14.5℃
  • 맑음경주시 12.8℃
  • 구름많음거제 13.6℃
기상청 제공

뉴스

조현 장관, 마르코 루비오 美 국무장관과 중동 상황 및 한미관계 논의

양측,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안전 문제에 대해 의견 교환하며 긴밀한 협력 의지 확인

 

[아시아통신] 조현 장관은 3월 16일 저녁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미 국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과 한미관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루비오 장관은 중동 정세 현황과 향후 전망을 설명하며 중동 지역 평화와 안정 회복을 위한 한국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그는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적 안전 확보와 글로벌 경제 및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긴밀한 소통을 제안했다.

 

조 장관은 중동 상황으로 희생된 미국 장병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중동 지역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을 포함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두 장관은 앞으로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미국 측의 우리 국민 안전 귀국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양 장관은 글로벌 공조와 한미 관계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를 위해 조만간 대면 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

 

 

배너
배너


김길영 서울시의원, “변화하는 도시, 시민 삶 맞춘 유연한 도시정책 필요” 강조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13일(금) 제334회 임시회 제5차 도시공간본부 업무보고에서 서울의 도시정책은 시민의 삶의 변화에 맞추어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도시는 효율적인 토지이용과 공간 활용을 위해 고도로 계획된 공간이며, 특히 서울은 국가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도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 면적의 약 16.5%에 해당하는 제한된 도시지역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다”며 “도시지역 인구 비율도 1960년대 약 39% 수준에서 2025년 기준 약 92.1%(약 5,132만 명 중 약 4,727만 명이 도시에 거주)까지 증가해 국민 10명 중 9명 이상이 도시에 거주하는 도시 국가로 변화했다”며 도시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더 많은 기회와 교류를 위해 도시로 모이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며 도시의 변화가 만들어진다”며 “도시의 발전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협력의 가능성을 확대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김길영 시의원은 “서울은 단순히 도로와 건물 같은 물리적 인프라로만 이루어진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사회 변화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