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연간 2,700만 명이 찾는 광화문광장이 일상 속에서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감사의 장’이자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상징 공간으로 거듭난다. 대한민국과 6.25 참전 22개국과의 연대를 상징하는 23개의 빛이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고, 세계 각국의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전 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공여국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의 위상을 선보이는 미디어 전시도 함께 펼쳐진다. 서울시는 5월 12일(화)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6·25전쟁 참전용사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의미를 담은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6·25 참전 22개국 주한대사와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들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이 피었습니다’를 부제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상징조형물 등 감사의 정원 지상부와 지하부를 직접 둘러보며 조성 취지와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 2,700만 찾는 서울의 심장 광화문광장에 조성… 일상 속 자유와 평화 거점으로> ′25년 11월 착공해 이달 준공한 감사의 정원은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국가상징공간인 광화문광장에 조성해 서울시민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 누구나 자
[아시아통신]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DDP를 가득 채웠다. 곡선의 건축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고, 광장은 자원 순환을 배우는 체험장이 되었다. 공원은 놀면서 창의력을 발휘하는 열린 무대가 되었으며, 잔디언덕은 가족이 함께 쉬며 책을 읽는 야외 도서관으로 변신했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 이하 재단)은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열린 <DDP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해 나흘간 24만 명이 방문하며 가족형 디자인 축제로 성황리에 끝났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 하루가 완성되는 DDP랜드’를 콘셉트로, 놀이와 창작, 휴식, 자원 순환 교육을 한데 엮은 가족형 디자인 축제로 꾸며졌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디자인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하도록 이끈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놀이가 상상력으로, 상상력이 창작으로, 창작이 다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태도로 이어지도록 축제 전반을 설계했다. 축제 공간은 장난감 공원, 디자인 공원, 패밀리 공원 등 3개 테마로 나뉘었다. 장난감 공원에서는 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확장했고, 디자인 공원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표현하고 만드는 창작 프
[아시아통신]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이하 센터)는 지난해 개인회생을 신청한 만 29세 이하 청년 중 「청년재무길잡이」를 이수한 1,0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총 채무액은 6,925만 5천 원, 최초 채무 발생 원인으로는 생활비 마련(67.9%)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청년재무길잡이’는 서울회생법원과 협력하여 개인회생 신청 청년에게 수입지출 관리·회생절차 안내·인가 후 변제완주 방법 등을 제공, 개인회생 중도 탈락을 예방하고 재도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개인회생 신청자의 총 채무액은 ▴4천만~6천만 원 미만(28.7%), ▴4천만 원 미만(23.1%), ▴6천만~8천만 원 미만(18.8%) 순으로 나타났으며, 월 변제금은 ▴50만~100만 원 미만(41.3%), ▴50만 원 미만(25.1%), ▴100~150만 원 미만(22.4%) 순으로 평균 84만 2천 원이었다. 최초 채무 발생 원인으로는 ▴생활비 마련(67.9%)이 가장 많았고 ▴주거비(28.9%), ▴과소비(26.5%), ▴가족 지원(19.9%), ▴사기 피해(18%) 순이었으며, 지난해 대비 ‘가족지원’으로 인한 채무 발생과 ‘사기 피해’ 증가가 상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적용한 ‘챗봇 2.0’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업무 지원부터 시민 상담까지 하나의 AI 체계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시스템 도입을 넘어 공무원의 업무 수행 방식 자체를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서울형 AI 행정 모델’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직원용·시민용 통합한 ‘서울형 AI 행정 모델’ 구축 > ‘챗봇 2.0’은 서울시 행정망 내부에 구축한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직원용 AI 행정 지원 서비스와 생성형 AI를 적용해 기능을 강화한 시민용 챗봇 ‘서울톡’으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직원용 행정 지원과 시민용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적용하여 행정과 서비스 전반의 혁신을 도모하는 ‘서울형 AI 행정 모델’을 구축했다. 지난해 9월 사업 착수 이후 약 6개월간 개발과 시범운영을 거쳐 응답 정확도와 사용자 편의성을 중심으로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으며, 처리 속도는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전 직원 대상 AI 활용 교육과 단계적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실제 업무 활용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반영했다.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 한옥에서 은은한 밤 정취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공한옥 밤마실’ 행사를 5.22.(금)부터 5.31.(일)까지 열흘간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밤마실은 북촌문화센터, 홍건익가옥, 배렴가옥, 북촌라운지 등 총 16개 공공한옥이 참여하며 5.22.(금)부터 5.31.(일)까지 야간 개방하여 방문객을 맞이한다. 북촌, 서촌 일대에서 전시, 공연, 여행·탐방, 체험·해설, 이벤트 등 총 34개의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들은 고즈넉한 한옥의 밤 풍경 속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anok.seoul.go.kr) 및 북촌문화센터 사회관계망(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전접수는 5.12.(화)~5.15.(금) 정원의 3배수 선착순 마감 후 추첨으로 확정된다. <한옥의 밤, 예술로 물들다…공공한옥 곳곳에서 펼쳐지는 특별 전시> 우선, 북촌문화센터를 비롯한 서울 공공한옥 곳곳에서 다채로운 전시가 펼쳐진다. 곽인상 작가 기획전「AR Seoul Public Hanok 展」,
[아시아통신]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이 하반기 상설전시실 재개관을 앞두고 국내 정상급 국악단인 KBS국악관현악단과 협력해,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입체적 문화 공간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박물관은 유물 중심의 정적인 전시 환경을 넘어 국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역사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성백제박물관은 지난 4월 28일 KBS국악관현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의 역사와 국악을 결합한 차별화된 문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박물관 전시 콘텐츠에 공연예술을 접목해 한층 풍부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 협력의 첫 결과물로 오는 10월 30일(금), 박물관의 상징적 유물인 ‘풍납동 토성 성벽(전사벽)’을 배경으로 시민들을 위한 특별 국악 공연이 열린다. 특히 이번 공연은 10월에 예정된 한성백제박물관 상설전시실 재개관을 기념하는 행사로, 박물관 공간과 전통음악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성백제박물관은 2012년 개관 이후 처음으로 상설전시실을 전면 개편 중이며, 지난해 7월부터 개편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규모 개편을 통해 역
[아시아통신]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은 2026년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CHITEC)’에 참가해 ‘스마트라이프위크(Smart Life Week, SLW)’ 홍보관을 운영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도시 및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SLW)를 알리고 중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CHITEC)는 베이징시 인민정부가 주최하는 중국 대표 과학기술 산업 전시회로 인공지능(AI), 정보기술, 지능형 제조, 바이오·의료, 녹색산업 등 첨단 분야의 기업·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박람회다. 재단은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CNCC) 전시장 내 72㎡ 규모의 SLW 홍보관을 조성한다. 홍보관은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소개 존, 2025년 성과 홍보 존, 시민혁신상 수상기업 전시 존, 참관객 체험 존, 기업 네트워킹 존 등으로 구성되며, 박람회 참가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SLW)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스마트라이프위크 (SLW) 2026’ 글로벌 홍보를
[아시아통신]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9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입증된 ‘서울시 태권도 공연’이 올해 한층 수준 높은 무대로 돌아와 오는 5월 9일(토)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공연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공연으로 구성되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축인 ‘태권도 상설공연’은 오는 5월 9일부터 10월 18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중구 퇴계로34길 28)에서 매주 주말 오후 2시와 4시에 관객들을 찾아간다. ※혹서기(7월, 8월) 미운영 이번 시즌에는 국기원을 비롯하여 국방전투태권도연구소, 태권코레오, 경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등 총 10개의 팀이 참여한다. 정통 시범의 절도 있는 미학은 물론, 창작·융합 공연까지 매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히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태권도를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태권도 체험존) 5월 개막과 동시에 운영되는 체험존은 사전 신청 없이 상설공
[아시아통신]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돌봄서비스 현장의 어려움을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2026년 돌봄서비스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의 선정기관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인력 부족 등으로 증가하는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AI·로봇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된 「2026년 돌봄서비스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공모에는 총 40개 기관이 접수하였으며, 재단은 공정하고 면밀한 심의를 거쳐 최종 6개 기관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기관들은 현장 문제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 전환 과제를 위해 ▲사업비(기관당 700만 원 내외)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각 기관은 ▲욕창 예방 및 자세변환 지원 ▲낙상 예방을 위한 AI 모니터링 ▲이승(이동) 보조 ▲배설 케어 등 돌봄 현장의 핵심 부담 영역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강북하루정요양원과 밝은햇살요양원은 전동식 자세변환 침대를 도입하여 와상 어르신 욕창 예방과 종사자 근골격계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은 비접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우수 건축물을 확산하기 위한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5월 7일(목)부터 6월 4일(목)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실무 경력이 짧은 신진 건축가부터 학생층까지 지원 범위를 대폭 넓혀 혁신적인 건축 인재와 설계안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1979년 제정되어 올해로 44회를 맞은 서울특별시 건축상은 서울시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건축문화와 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과 건축 관계자를 선정·시상해 왔다. 서울시 건축상은 한국 건축의 고유성(Uniqueness)을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구현한 건축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올해 서울건축문화제 주제인 ‘Assembling Seoul : 서울의 발견’에 맞춰 K-건축이 만들어내는 서울 고유의 도시·건축적 경험과 미래 가능성을 조명하고자 한다. < 신진건축상 대상 기준 확대… 보다 폭넓은 참여 유도 > 서울시는 K-건축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건축가의 활동 무대 확대, 신진건축가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 건축상 ‘신진건축상’ 부문을 신설해 신진건축가 발굴과 홍보를 확대한 데 이어, 올해는 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