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울식물원은 주제정원에서 10월 7일(수)부터 11월 8일(일)까지 약 한 달간 가을 특별 식물전시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멸종위기식물과 해안 자생식물을 새롭게 식재해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로 시민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야외정원인 주제정원 내 ‘바람의정원’과 ‘정원사정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가을 특별 식물전시 『팜파레(Pamfare), 바람이 보내는 초대장』은 가을 정원을 대표하는 식물인 ‘팜파스(Pampas)’와 축하의 환희를 알리는 ‘팡파레(Fanfare)’의 의미를 결합해 기획했다. 서울식물원이 오랜 시간 가꿔온 다양한 억새류가 이번 전시의 주인공이다.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억새의 사르락거리는 풀결 소리를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축복하는 환희의 연주에 빗대어 ‘팜파레’라는 전시명을 붙였다. 바람과 억새가 함께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과 소리를 통해 가을 정원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주제정원에는 총 1,900여 종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99종 10만 4천 본의 억새류를 관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팜파스와 분홍보리사초 등 새로운 품종 5종을 선보인다. 여기에 큰개기장, 보랏빛 억새 등 기
[아시아통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대표 문영표, 이하 ‘공사’)는 오는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3일간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도심 속 야외 루프탑 맥주 축제인 ‘제3회 가락 옥토버페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락몰을 찾는 시민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수제 맥주와 함께 가락몰의 신선한 농수축산물로 만든 다채로운 안주 요리, 감각적인 이색 핑거푸드, 신나는 음악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가락 옥토버페스트는 단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가을밤 도심 속 야외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매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가락몰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바 있으며, 올해는 제3회를 맞이하여 먹거리와 공연 뿐 아니라, 화려한 퍼레이드와 시민 참여형 게임 등 체험 요소를 대폭 강화해 한층 풍성한 복합문화행사로 거듭날 예정이다. 첫날인 10월 16일(금)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아기자기한 퍼레이드로 축제의 포문을 열 예정이며, 행사 기간 3일 동안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가락오락관’ 게임 프로그램과 함께 풍성한 경품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행사장과 홍대 등 인파 밀집지역에서 반복되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수거 지연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도심 쓰레기 처방전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직접 경험한 생활 속 불편을 바탕으로, 도심 쓰레기 문제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이번 공모전은 거리의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에서부터 배출·수거·거리 관리 방안까지, “이렇게 하면 더 깨끗해지지 않을까?” 하고 떠올린 생각이라면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 서울시는 쉽게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 제안이 가능하도록 2가지 방식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시는 다채롭게 제안된 아이디어를 실제 청소 행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웹툰·카드뉴스 등 자유 제안부터 간편한 '한 줄 톡'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 먼저 ‘아이디어 공모전’은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그림·카드뉴스·웹툰·글·동영상 등 형식에 제한 없이 도심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아이디어 공모전은 공고에 첨부된 참가 신청 서류들과 함께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전용 메일 zeroseoul26@gmail.com 다른
[아시아통신]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을 ‘시민 건강’의 관점에서 살피고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서울건강총괄관에 김현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위촉됐다. 시는 의학과 경제학을 아우르는 김 교수의 전문성과 국내외 정책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건강정책을 발굴하고, 시정 전반에서 건강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서울건강총괄관은 서울시가 외부의 전문성과 시각을 시정에 활용하기 위해 위촉하는 비상근 민간 전문가로, 임기는 2년이다. 여기서 말하는 건강은 질병이 없는 상태에 그치지 않고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을 모두 아우른다. 세계보건기구(WHO) 헌장이 정의한 건강의 개념과 같다. 건강총괄관은 시정 주요 정책의 수립·추진 과정에서 시민의 신체·정신·사회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자문한다. 아울러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건강증진, 마음건강과 사회적 고립 예방, 취약계층 건강복지,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개선방안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임 건강총괄관인 김현철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사이자 경제학자다. 연세대 경제학 석사와 서울대 보건학 석사를 거쳐 미국 컬
[아시아통신] 수확의 계절을 맞아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가을걷이 체험을 통해 농업과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가 용산가족공원에서 진행된다.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오는 10월 24일(토) 13시부터 17시까지 용산가족공원 제1광장(잔디광장)에서「용산가족공원 가을걷이 한마당」체험행사를 개최하고, 일부 프로그램의 사전 신청을 10월 8일부터 모집한다. 「용산가족공원 가을걷이 한마당」은 벼 탈곡 체험․볏짚 공예․자연물 염색․가드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가을의 풍요로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풍년이 왔네! 벼 탈곡 체험은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가 직접 탈곡기와 홀테를 이용해 벼를 탈곡해 보며 우리 농촌의 수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볏짚을 활용해 소품을 만들어보는 ▲볏짚이랑 놀자! 짚풀 공예, 텃밭에서 수확한 수세미를 활용한 ▲쓱싹쓱싹 수세미 만들기, 토종 곡물을 활용한 ▲알곡 키링 만들기, 도토리와 양모로 손수 만들어보는 ▲도토리 양모 브로치 만들기 ▲알록달록 자연물 염색 ▲가을을 담은 가드닝체험 등 계절과 자연을 담은 다채로운
[아시아통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10월, 한강이 거대한 운동장이자 맛있는 식탁, 음악과 예술이 흐르는 무대로 변신한다. 운동으로 몸을 움직이며 활력을 채우고, 맛있는 음식으로 에너지를 더하고, 음악과 예술을 즐기며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와 프로그램이 한강 곳곳에서 펼쳐진다. 서울시는 10월 9일(금)부터 25일(일)까지 한강공원 곳곳에서 운동부터 음식, 음악, 예술까지 한자리에서 즐기는 가을 종합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6 한강페스티벌_가을'을 비롯해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 '사각사각예술축제' 등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축제들이 한강 곳곳에서 이어진다. 잠원한강공원에서는 이색 운동과 요리 체험, 뮤지컬 공연이 펼쳐지고, 여의도에서는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도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서래섬에서는 노을빛 풍경을 배경으로 음악을 즐기고, 잠실에서는 14개 창작 스튜디오의 예술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자연 속 놀이터와 수상레저까지 한강 곳곳은 저마다 다른 매력의 축제장이 된다. <짚라인부터 K-푸드 경연, 뮤지컬까지 운동‧맛‧공연 한자리에 '한강페스티벌_가을'> 「2
[아시아통신] 과거 다리가 없던 시절, 사람들은 한강을 어떻게 건넜을까? 지금 우리가 건너는 한강의 다리는 언제, 왜 놓이게 되었을까? 한강철교, 광진교, 마포대교, 한남대교 등 한강의 다리에는 서울의 발전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조선시대 배다리로 강을 건너던 시절부터 강남 개발과 오늘날 메가시티의 서울에 이르기까지. 다리가 놓일 때마다 서울의 생활상과 도시의 모습도 달라졌다.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는 기록물을 통해 한강의 역사를 살펴보는 교양서 시리즈『한강 이야기 총서』 제10·11권을 발간했다. 이번 주제는「한강의 다리」로, 교량을 중심으로 서울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한강 이야기 총서』는 한강의 역사·문화를 실제 역사 자료와 함께 주제별로 소개하기 위해 2024년부터 기획·발간해 온 교양서 시리즈다. 이번에 발간된「한강의 다리」는 “한강의 다리는 언제부터, 왜 놓이기 시작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전근대부터 근현대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강의 다리가 건설된 배경, 서울의 확장과 발전 과정을 역사·문화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조명한다. 경상국립대학교 이향아 교수와 서울시립대학교 박희성 교수가 논고에 참여하고, 국사편찬위원회 박광명
[아시아통신]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에 남은 소액 잔액이 위기에 놓인 가정의 긴급 생계비가 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생활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나눔 참여를 넓히기 위해 서울페이+ 잔액 기부처를 기존 3곳에서 5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상품권 기부하기’는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서울페이+ 앱에서 원하는 기부처에 직접 기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소 기부 금액 제한 없이 소액도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 전액이 기부단체에 전달된다. 시민들이 기부한 잔액은 꾸준히 모여 도움이 필요한 현장으로 전달되고 있다. 2024년 12월 시작한 ‘상품권 기부하기’를 통해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기부 실적은 약 3만 건, 2억 6,200만 원에 달한다. 모인 기부금은 재난·위기가정 긴급 지원, 아동·청소년 보호, 취약계층 의료·생계 지원 등 각 기관이 추진하는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남은 잔액이 모여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 의료·생계 지원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을 지키는 재원으로 쓰이고 있는 셈이다.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
[아시아통신]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이 개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부터 골목상권 육성, 지역 맞춤형 정책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9일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공모’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울신보는 지역사회와 소상공인을 아우르는 지역상생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상생․협력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 전역의 촘촘한 현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발굴하고, 개별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골목상권과 지역 단위로 확장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신보는 개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별로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금융지원과 경영지원을 지속 확대해 왔다. 특히 소상공인의 긴급한 자금 수요에 적시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형 안심통장’을 신설하고, 창업부터 성장, 위기극복, 재도전까지 사업 단계별 경영지원을 제공해왔다. 개별 소상공인을 넘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힘을 쏟았다.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영세상권을 발굴하고, 지자체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정책 사각지대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외국인들의 번뜩이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시는 지난 9월 30일(수) 14시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제2회 외국인 창업경진대회「Jump Up, Start Up 2026」을 개최하고 우수 창업팀 3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외국인 창업가를 발굴해 이들이 서울에서 창업하고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 작년부터 개최되었다. 올해는 총 40개 팀이 지원해 10개 팀이 서류심사에 합격했다. 이 가운데 본선 참가에 필요한 사전 교육(IR 부트캠프 및 전문가 1:1 컨설팅) 미이수 1개 팀을 제외한 가나․독일․러시아․미국․우루과이․우크라이나․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 등 8개국 9개 팀이 IR 피칭(투자자 대상 사업 발표)에 나섰다. 참가팀은 IT 플랫폼부터 헬스케어, 에듀테크, 푸드테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인의 시각으로 한국 시장의 수요를 짚어내고, 자신들의 경험을 더한 사업모델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벤처투자자(VC), 액셀러레이터(AC) 등 창업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사업 실현 가능성 ▴시장성 ▴기술성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3개 수상팀을 선정했다. ○ 올해는 AI기반 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