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어제 11일 오후 4시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내방한 대표단을 접견하고 서울시와 몽골 간 지방외교 및 문화·행정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몽골 대표단은 지방의회 관계자와 지역 행정 책임자, 의료·산업·안전 분야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시의회의 운영 현황과 지방의회 정책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본회의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호 관계를 이어온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이번 방문이 서울과 몽골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정책 교류와 국제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다문화·국제교류·스마트도시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여러 도시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몽골과도 문화·관광·청년교류·생활정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행정 운영 사례와 도시 정책, 시민 안전 및 생활 행정 시스템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상호 우호 증진과 민간 교류 활성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12일 제39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로 민생 회복에 대한 도의회의 책임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오늘 임시회는 도민 삶에 꼭 필요한 예산을 처리하기 위한 자리”라며 “추경안 처리가 늦어진 것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민생은 오래 머뭇거릴 만큼 여유롭지 않다”라며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민생의 부담은 커지고 있고, 현장에서는 하루라도 빠른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여야정협치위원회와 관련해 “여야와 경기도 집행부 모두 민생 회복의 시급성에 뜻을 함께해 주셨다”며 “진통도 있었지만 도민 삶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만큼은 다르지 않다는 점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 “도민 삶 앞에서는 결국 함께 답을 만들어야 한다”며 “협치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반드시 작동해야 하는 책임의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늦어진 만큼 더 무겁게 임하고,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 제때 닿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월 2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개정·시행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및 시행령의 위임사항을 반영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제도적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대상 확대 ▲자치구 공동위원회 구성 근거 신설 ▲관리지역 임대주택 손실보상 기준 보완 ▲자율주택정비사업 용적률 특례 개정 ▲정비기반시설 제공 시 용적률 특례 기준 마련 등이다. 특히 이번 조례 개정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용적률 특례 기준이 보완되면서, 사업성이 부족해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노후 저층주거지의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비기반시설 제공에 따른 용적률 특례 기준도 새롭게 마련되어 공공기여와 사업 추진 간 균형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세입자 손실보상 관련 규정을 보완하여 관리지역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주 갈등과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5월 6일 봉은문화회관 2층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어르신을 위한 효잔치’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을 위한 공경의 의미를 담아 효 잔치를 시행하고자 마련됐으며 주지스님, 부주지스님, 국장스님, 시·구의원을 비롯해 총 2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이향숙·박다미·김형곤·손민기·우종혁·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왔다. 어르신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개회식 ▲가수공연(봉은 국악합주단·판소리꾼·트로트가수) ▲점심공양 ▲경품추첨 및 기념품 배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제3기 서울시의회 청소년의회가 발굴한 13개 조례안에 대해 직접 발의하거나 현행 정책에 반영하는 등 모든 제안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은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지난 2023년부터 이어온 ‘청소년과의 약속’을 3년째 지켜낸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문 의원은 제1기 청소년의회의 5개 제안과 제2기 청소년의회의 9개 제안을 모두 현실화한 데 이어, 이번 제3기 청소년의회가 제안한 13개 조례안 역시 꼼꼼한 법률 자문과 검토를 거쳐 서울시 정책으로 녹여냈다. 제안부터 현실화까지, 문성호 의원의 ‘책임 행정’이 빛난다. 문성호 의원은 청소년의원들이 상정한 조례안 중 발의 가능한 안건은 직접 대표 발의하고, 기존 법령과 중복되거나 강제력이 필요한 안건은 현행 제도 안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보완·강화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특히 환경, 문화예술, 학생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전문가 수준의 법률 검토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탈바꿈시켰다. “2026년 행복한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소소한 선물을 드리고자 한다.”며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이 소식을 전한 문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송파4)과 송파구의회 이혜숙 의장은 지난 4월30일(금),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단지 조성지구 및 국제교류복합지구 도로개선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사업을 주관하는 서울시 균형발전본부 동남권사업과와 공사를 추진 중인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 송파구청 관계자 그리고 시공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성배 대표의원과 이혜숙 의장은 관계자들로부터 마이스 단지 추진 현황과 올림픽대로 구조 개선 및 지하화 공사 계획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받은 뒤, 공사 현장 구석구석을 살피며 주민 안전과 환경 문제를 집중점검했다. 이성배 시의원은 공사 중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 공사 지역 일대의 교통체증 문제를 지적하며, ▲저소음 공법 도입 ▲최상급 흡음재 사용을 통한 소음 차단 ▲철저한 먼지 저감 대책 ▲적정 우회도로 조성 등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실행할 것을 주문했다. 현장을 함께 방문한 이혜숙 송파구의회 의장은 ‘소통의 부재’를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이 의장은 “서울시와 송파구청, 그리고
[아시아통신] 이숙자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이 대표 발의한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4월 28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청년 1인 창조기업에 대한 공공조달 지원체계의 제도적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안의 핵심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대상 범위에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상 청년 1인 창조기업을 포함하도록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공공조달을 활용한 청년기업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대하자는 취지다. 현재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청년기업 등은 정책적 배려 대상에 포함되어 있으나, 청년 1인 창조기업은 제도상 지원 대상에서 상대적으로 제외되어 왔다. 특히 상시근로자 없이 운영되는 기업 특성상 현행 제도가 일반 기업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청년 1인 창조기업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본회의 의결로 서울시의회는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관련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28일 제335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규제 일변도 부동산 정책 실패와 민주당 후보의 주거 공약을 비판하고, 서울시 공급 대책에 대한 정부의 협력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먼저 서울시민이 마주한 주거 현실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홍 의원은 “지난 3년 사이 서울의 전세 매물은 3분의 1 토막이 났고,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과 분양가격 모두 계속 상승하고 있다”며 “다음 달 청약을 앞둔 강북 장위뉴타운에서는 84제곱미터 분양가가 17억원을 넘을 전망으로, 2년 전보다 5억원이 올랐다”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이러한 위기의 근본 원인이 정부의 규제 일변도 정책에 있다고 진단하며, 이에 반해 오세훈 시장이 지난 3월 31일 발표한 ‘무주택 시민 주거 안정 종합대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서울시가 발표한 대책은 2031년까지 공공주택 13만호를 공급하고 3조 8,600억원을 투입하는 공급 대책을 중심으로, 시세 절반의 토지임대부 주택과 할부형 주택을 결합한 ‘바로내집’ 사업, 중장년층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홍 의원은 이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두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5월 2일(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리며, 약 5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창작곡 경연에 참가한 10개 팀의 본선 무대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천만 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이숙자 의원(국민의힘, 서초2)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공공과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 리더십을 실천한 인물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공공 영역에서의 역할 강화를 주요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이러한 취지에 따라 각 분야에서 기여를 수행한 여성 지도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공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정책 조정 기능과 의정 지원 역할은 의회 운영의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이러한 기능 수행 과정에서의 지속적인 참여와 역할이 이번 수상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의정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기능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숙자 의원은 “역할과 책임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의회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