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정신건강 소프트웨어와 AI 분석, 블록체인 인증을 통합한 산업현장용 웰니스 솔루션이 올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 솔루션을 개발한 더블엠소셜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5억 원 규모의 성장공유형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가치는 직전 투자 당시보다 약 2배 수준으로 올랐다. 2021년 설립된 더블엠소셜컴퍼니는 AI·블록체인·XR 기술을 활용해 간호교육, 정신건강, 디지털 인증, 여성 헬스케어, 산업안전 분야의 솔루션을 만들어왔다. 회사 측은 R&D와 현장 실증을 통해 쌓은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이 이번 투자에서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2025년 매출도 전년 대비 약 40% 성장했다. 올해 핵심 과제는 AI 기반 산업현장 웰니스 솔루션 '미래(MIRE)'의 상용화와 현장 실증이다. 대구 본사와 포항지사를 거점으로 산업현장 고객사를 확보하고 실제 제품 공급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진출도 병행한다. 독일 등에서 확보한 기술검증(PoC) 협력 기회를 바탕으로 국내 실증 성과를 해외 사업계약으로 연결할 구상이다. 회사는 MIRE로 시장성을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충남 천안에서'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전국에서 모인 의용소방대원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우수 강사와 전문 교관을 발굴 및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에서 자체대회를 통해 선발된 의용소방대 대표 강사 57명이 참가해 강의역량을 겨루고, 지역별 우수 교육사례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생활안전 강의와 심폐소생술 강의 등 2개 분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각 시도를 대표해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등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제를 중심으로 직접 작성한 교안을 활용해 강의를 펼친다. 심사는 강의내용의 발표 전달력과 표현의 적절성, 교안의 구성과 전문성, 청중의 이해도와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분야별 우수 강사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시상 훈격은 장관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현장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빈틈없는 지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현장대응 핵심 구호인'지상전투'를 주제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119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정된 핵심 구호'지상전투'는 최근 발생한 안타까운 소방공무원 순직사고 원인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에서 출발했다. 사고 현장에서 지휘권 선언이나 상황 평가 등 필수적인 초기 대응 절차가 생략되거나 미흡했던 문제점을 개선하고, 현장안전관리를 체계화(시스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소방청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7개 후보안을 도출한 뒤, 전국 현장안전점검관 및 시도 안전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30.7%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지상전투’가 최종 핵심 표어로 확정됐다. '지상전투'는 선착 현장지휘관과 대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4단계 핵심 절차의 앞 글자를 딴 구호다. △지(지휘권 선언): 현장 도착 즉시 무전으로 지휘권을 공식 선언하고 전 대원에게 전파 △상(상황 평가): 초기 정보 수집을 바탕으로 연소 확대·붕괴 위험 등 재난 상황과 요구조자 파악 &n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재난 현장과 행정 전반에서 ‘국민안전 최우선’ 가치를 실현한 우수 공적 총 30건을 2026년 수시 특별성과 포상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성과 포상은 지난 6월 실시한 상반기 포상에 이은 두 번째 포상으로, 30건의 우수사례를 주도적으로 이끈 69명의 소방관에게 총 1억 6,600만 원 규모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심사는 소방청 및 시도 소방본부별 자체심의를 통해 선정된 사례를 대상으로 국민과 중앙공적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최종점수 구간에 따라 사례당 100만 원부터 최대 1,000만 원까지 포상이 이루어졌다. 이번 포상에는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대형 사고를 막아낸 현장의 숨은 노력뿐 아니라,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다양한 성과들이 함께 담겼다. 현장대응 사례로 ▲출근길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을 회복한 사례 ▲출장 중 터널 내 8톤 냉동탑차 화재를 신속하게 진화하여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한 사례 ▲휴무일에 건물 옥상에서 투신을 시도하려던 시민을 발견하고 구조한 사례 ▲사회 관계망 서비스 인물
[아시아통신] 산림청은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일원에서 헬기를 활용한 산림 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훈증더미 수집·운반 현장을 점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림 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대상으로 산림헬기를 적극 활용해 수집·운반하는 방안이 도입됐다. 헬기 활용 훈증더미 제거는 훈증더미를 분해해 헬기 운반용 대형 자루에 담아 인근 파쇄장으로 이동하고 즉시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림청과 경상남도는 이번 헬기를 활용한 훈증더미 수집·처리 방식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점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 제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훈증더미를 제거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수집이 어려운 지역을 제외한 곳의 훈증더미 설치 최소화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방제지침을 개정해 2025년부터 도로·임도 등 접근로에서 100m 이내의 벌채산물은 최대한 수집하도록 방제지침을 개정했다. 2026년 피해고사목 방제기간 동안 피해고사목의 훈증처리 비율은 13%로 2025년 42%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산림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민생‧복지 안정과 인공지능(AI)‧첨단장비 등 국가 전략기술 확보라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2027년도 정부 예산안으로 총 3,713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첨단 장비 확충 및 연구개발(R&D) 확대를 통해 재난대응의 체계(패러다임)를 기술기반 중심으로 전환하고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재난안전망을 촘촘히 보강하여, 재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국민과 소방공무원의 안전까지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공장 화재 발생 감소를 위해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공장에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보다 설치가 용이하고 저렴한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지원 사업을 새로 반영했다(59억 원). 내년부터 5년간 19,806개소, 연간 3,961개소를 지원한다.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자동 소화기능을 갖춘 소화기구로서 20년 이상 낡은(노후) 공장, 영세 제조업체, 산업단지 밀집 지역, 반복 화재 발생 대상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시작한 낡은(노후) 아파트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62억 원), 산림인
[아시아통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8.28., 11:44경) 충남 천안시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와 관련하여, “소방청, 경찰청, 충남도, 천안시 등 관련기관은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해 줄 것,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작업자 대피와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 또한 경찰에서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아시아통신] 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주)기운찬(대표 박종례)은 독자 개발한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에 대해 식품기능성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을 'GMK®추출물'로 표시하고 있다. 국가연구과제 지원 임상, 55세 이상 성인 대상 16주간 진행 인체적용시험은 국가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김천의료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만 5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16주간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설계되어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험은 2025년 4월 10일 첫 시험대상자 등록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21일 마지막 시험대상자 완료까지 진행됐다. 안전성 시험은 대구가톨릭대학교 GLP센터를 통해 반복투여독성시험, 유전독성시험 등 다수의 시험이 완료됐다. 이번 인체적용시험 기간 중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 K-MMSE에서 유의미한 개선 확인 이번 시
[아시아통신] 인도네시아 발리의 리조트 실물자산을 기초로 한 RWA(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토큰명은 USHC, 발행 규모는 5억 개다. 에너지채굴 제조전문기업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VMS Korea, 대표이사 박가람)는 지난 8월 21일 발리에서 리조트 RWA 사업을 추진 중인 Union Smart Home Chain(USHC)과 토큰 발행 및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에 관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핵심은 발행 토큰이 발리 현지에서 실제로 쓰이는 결제·사용 수단이라는 점이다. 보유자는 리조트 객실·F&B·스파 이용은 물론 빌라 분양대금 납부와 예약 우선권 확보에까지 코인을 쓸 수 있도록 설계된다. 토큰의 가치가 거래소 시세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비 현장에서 회수되는 구조다. 발행량 5억 개… "쓸 곳이 정해진 토큰“ 총 발행량 5억 개, 기반 체인은 BNB 체인이다. 프리세일 물량은 전체의 5%인 2,500만 개로 한정된다. 상장 예정가는 현재 미정이나 1달러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산정하는 방향이 협의되고 있으며, 상장 예정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22일 자로 최용철 소방총감이 제8대 소방청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최용철 소방청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청주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과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의왕소방서장과 광주소방서장, 세종소방본부장, 소방청 대응총괄과장, 중앙소방학교장 전담직무대리, 전남소방본부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6월부터 소방청 차장으로 재직해왔다. 특히 일선 소방관서와 시도 소방본부는 물론 청와대 국가안보실, 소방청 등에서 근무하며 재난 현장과 중앙정부의 정책·상황관리 업무를 두루 경험한 재난안전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휘능력과 업무추진력을 갖췄으며, 구성원과의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지도력(리더십)으로 조직 내 신뢰가 두텁다는 평가다. 최용철 소방청장은 취임을 계기로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국가적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