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울시 대표 어린이박물관 ‘서울상상나라’(관장 최윤아)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1일(화)부터 8월 16일(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교육프로그램 4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지난 7월 4일 새롭게 개막한 기획전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과 서울상상나라의 대표 인기 전시인 상설전 <쏴아 물놀이>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여름 제철 식재료와 우리 전통문화‧기념일을 주제로 한 요리 프로그램, 교육 참여를 독려하는 스탬프 챌린지 이벤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전시, 과학, 요리 등 다양한 주제를 놀이와 체험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즐겁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기획전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과 연계한 전시 교육 프로그램 「가방에 쏘옥!」은 어린이들이 가방 속 물건을 통해 나의 하루와 마음을 살펴보며 자신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활동이다. 일상 속 사소한 물건을 매개로 자신의 관심사와 소중한 가치를 돌아보고,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물건을 콜라주로 표현해 본다. 이어 서로의 작품
[아시아통신]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민선 9기 공약인 ‘영동대로 개발 교통 혼잡 등 환경 개선’ 이행에 속도를 냈다. 개발 사업 구간 중 도로 요철이 극심한 삼성역사거리~휘문고사거리 235m 구간을 긴급 정비한다. 강남구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전체 235m 가운데 요철이 심각한 123m의 1차 도로 포장 보수를 마쳤다. 나머지 영동대로 112m 구간과 삼성역사거리 테헤란로 구간도 관계기관 협의를 마쳐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추가 정비한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은 휘문고사거리부터 코엑스사거리까지 약 1㎞ 구간을 1~4공구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수 대상은 4공구에 해당된다. 이 구간은 공사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도로 표면의 높낮이 차이가 커지고 곳곳에 요철이 생겨 차량 통행 불편이 이어졌다. 특히 통행 차량이 적어 주행 속도가 높아지는 야간에는 교통사고 위험 증대는 물론 운전자가 충격을 더 크게 느낀다는 민원이 폭증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7월 2일 현장을 통행하며 직접 확인하고, 노면 상태를 파악한 뒤 서울시와 시공사인 롯데건설에 신속한 보수를 요청했다. 시와 시공사도 주민 불
[아시아통신] 서울시 서북병원(병원장 이창규)과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병원장 송경준)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손을 잡는다. 보라매병원은 서북병원에 미개설된 진료과에 의료진을 파견 또는 순환 근무 체계로 운영하여, 지역 주민과 입원 환자에게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펼치고 공공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력관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 서북병원과 보라매병원은 지난 2024년 1월 24일(수) ‘서북병원-보라매병원 의료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본 상호협력사업은 서울시 시립병원 간 협력의 모범사례로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일시 중단되었다. 이후 2024년 협약 체결 직후 곧바로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예기치 못한 의료대란 사태로 또다시 연기된 끝에, 오는 2026년 7월 15일부터 마침내 전격 재가동 전기를 맞이하게 됐다. 이번 협력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그동안 의료진 부재로 진료가 어려웠던 서북병원의 순환기내과, 비뇨기과 등 필수 진료과목들이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 이로써 서북병원 입원환자들에게까지 대형병원 수준의 높은 전문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아시아통신] 서울식물원은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의 작품 속 식물과 자연을 주제로 한 2026년 여름행사 「식물원은 미술관 - 프리다가 사랑한 식물들」을 7월 15일(수)부터 8월 17일(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식물원은 미술관」은 식물과 예술이 만나는 서울식물원의 정원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식물을 매개로 예술가의 작품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서울식물원의 다양한 공간에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정원과 식물을 주제로 한 「모네가 사랑한 식물들」에 이어, 올해는 프리다 칼로의 작품 속 식물과 자연을 서울식물원의 공간에서 새롭게 풀어낸다. 전시와 공간 연출을 비롯해 음악회, 영화, 강연,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작품 속 식물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삶과 예술 세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식물원은 미술관」은 전시 규모와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하였고, 올해는 프리다 칼로의 대표작을 레플리카로 선보이고 작품 속 식물과 멕시코의 자연·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공간을 조성한다. 행사 공간은 식물문화센터 1층 선큰가든에서 전시온실까지 이어진다. 멕시코 꽃시
[아시아통신]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 홀덤펍, 룸카페 등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청소년들의 야간 외출과 여가활동이 증가하면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출입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 포커게임(텍사스 홀덤 등)을 제공하는 영업형태는 도박·사행심 조장 우려가 있는 게임 제공업소에 해당하여 청소년 출입과 고용 금지 업소로 2024년 5월부터 지정되어 있으며, 룸카페는 밀실 구조 등으로 인해 신체접촉이나 성행위 등이 이루어질 우려가 있는 영업형태의 경우에는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2023년 4월부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로 지정되어 있다 ※ 홀덤펍(Holdem+Pub) : 카드게임을 뜻하는‘홀덤’과 술집을 의미하는‘펍’의 합성어 이번 단속에서는 서울시교육청, 경찰과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청소년 출입 등 위법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학교 주변 200미터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 인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와 대학가, 번화가 등 주요 상권내 청소년 접근이 용이한
[아시아통신]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육아와 일상에 지친 여성 양육자의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8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엄마의 마음을 돌보는 그림책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양육자가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육 과정에서 쌓인 정서적 부담을 덜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여성 양육자 13명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총 12회 진행된다. 그림책 감정코칭 전문강사가 참여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과정은 그림책 감정코칭 6회와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6회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감정을 살피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직접 만들며 자기 이해와 회복의 시간을 갖는다.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70-7458-2244)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기
[아시아통신]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다가오는 혹서기를 맞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야외 활동으로 폭염에 무방비하게 노출되는 폐지 수집 어르신 1,000명을 위한 집중 돌봄 캠페인 「여름愛 나눔-무더위를 無더위로」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자원봉사자와 어르신 간의 대면 접촉을 늘려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 전역에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600여 명이 직접 골목길로 나서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폭염 예방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폭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챙 넓은 모자, 방석, 부채, 생수, 쿨로션, 쿨티슈로 구성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이 물품들과 마음을 담은 손 편지가 적힌 예방 안내문을 함께 가방에 동봉해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한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사회공헌 후원이 더해지면서 예방 물품 구성이 한층 풍성해져, 어르신들의 무더위를 더욱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폭염 예방 활동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핵심 지역 돌봄 사업인 ‘내 곁에 자원봉사(고립 이웃을 찾고, 묻고 전하며, 함께하는 활동)’와 연계해 추진된다. 자원봉
[아시아통신] ] 서울시는 1995년부터 30년에 걸쳐 서울의 변화를 기록해 온 ‘서울경관기록화’의 결실을 시민과 나눈다. 2025년을 기점으로 30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화보집 ‘서울경관기록 일곱 번째’를 발간하고, 국내외 온라인 서비스 진행 및 광화문 해치마당 미디어월에서「서울, 시간이 그린 도시」展 스페셜 에디션과 챕터별 테마 영상을 상영해 일상의 동선 속에서 ‘서울의 시간’을 체험하도록 한다. 서울경관기록화는 1995년 1차 촬영을 시작으로 2025년 7차까지 5년 주기로 서울 전역을 기록해 온 장기 프로젝트다. 누적 4만여 장의 사진은 도시경관관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이자, 서울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보여주는 시각적 공공자산으로 활용돼 왔다. 서울시는 이번 발간을 계기로 30년간 축적한 서울경관기록화 자료를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화보집 배포와 광화문 해치마당 영상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서울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온라인에서는 전자책과 사진자료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기록을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발간한 ‘서울경관기록 일곱 번째’에는 7차 촬영물을 포함한 서울의 변화상을 담은 사진을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서울형 친환경공사장」운영기준을 확대하고, 15일 국내 주요 대형건설사 18개사와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서울형 친환경공사장’은 2022년부터 서울시와 건설사가 자율협약을 통해 일반 공사장 보다 강화된 비산먼지 억제 기준과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실천하는 제도이다. 서울의 초미세먼지 배출원 중 비산먼지(24%)와 건설기계(20%)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건축물 도장공정에서도 오존 생성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상당량 배출된다. 이에 시는 건설사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친환경공사장 운영을 강화, 보다 실효성 있는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기존 14개사에서 18개사로 참여를 확대한 것으로, 계룡건설산업㈜,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한신공영㈜ 등 4개사가 새롭게 합류했다. 가장 큰 변화는 공사장 내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실내·외 도장공사에 환경표지인증 등 저(低) VOCs 친환경 도료를 적극 권장하는 기준을 신설․강화한 점이다.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굴착기, 지게차 등 주요 건설기계 5종 장
[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국제회의장에서 ‘2026 보훈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보훈 취업박람회는 국가유공자와 제대군인의 취·창업을 돕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이날 박람회에는 금융권, 공공기관, 대기업 및 제대군인 취‧창업 우대기업 등 총 42개 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참석하고 누적인원 약 2천6백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보훈 취업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채용상담관 ▲채용설명회 ▲보훈 취업상담관 ▲정책홍보관 ▲NCS 및 면접/자소서 컨설팅관 ▲이벤트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진로설계, 전직지원금 제도 등을 설명하는 ▲제대군인 취․창업상담관도 운영했다. 채용상담 부스에는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금융권 3곳과 서울교통공사, 코레일유통 등 공공기관 7곳, 삼성전자, 엘지(LG)전자, 네이버 등 대기업 22곳, 시유(CU),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등 제대군인 취‧창업 우대기업 10곳이 참여하였으며, 엔에이치(NH)농협은행, 예금보험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마사회 4개 업체가 채용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