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가 12일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 다목적교육실에서 지역사회 장애인과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 경기사회봉사회 김선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교육과 운동 프로그램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사업을 연계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장애인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 김선환 대표이사는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의 전문적인 건강서비스가 법인 산하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활성화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사회봉사회는 연무사회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마음샘정신재활센터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국토교통부 ‘2026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국비 최대 160억 원을 지원받는다.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스마트도시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3개년 사업이다. 수원시가 선정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종합 실증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도시를 잇고, 생활을 움직이다-피지컬 인공지능(AI) 거점 수원’을 부제로 응모했다. 수원역, 화서동, 행궁동 일원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 실증을 지원해 데이터에 기반한 도시 혁신을 추진한다.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신기술을 도입해 ▲교통 허브 ▲시민편의 허브 ▲안전재난 허브 ▲포용교육 허브 등 4개 거점 허브를 조성한다. 카셰어링, 주차로봇 등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공감센터, 전통시장 로봇배송, 시민체감 운동서비스 등으로 시민 편의성을 높인다. 또 순찰로봇, 재난대응 플랫폼 등으로 안전·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찾아가는 리터러시교육, 피지컬 인공지능(AI)
[아시아통신] 안양시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이하 추경 예산안)’을 1회 추경(1조9526억원)보다 536억원(2.74%) 증가한 2조62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민생경제 피해지원을 위해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긴급추경을 추진했다. 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긴급 추경을 편성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1조7255억원) 대비 약 536억원(3.1%) 증가한 1조7791억원, 특별회계는 기정액(2271억원)과 동일하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423억4천만원) ▲더(THE) 경기패스 환급금(85억6천만원) ▲농지이용 실태조사(1억7백만원) 등이다. 추경 재원은 국가 추경 이후 추가 내시된 보통교부세(98억원) 및 국・도비 보조금(437억원)을 활용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추경은 고유가 및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회복하며 당면 현안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기 위해 신속하게 편성했다”며 “이번 추경 사업의 차질 없는 집행을 통해 시민의 고충을 덜
[아시아통신] 최대호 안양시장이 군포시 금정고가교 낙하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 안전 조치를 점검했다. 안양시는 11일 오후 6시경 발생한 군포시 금정동 금정고가교 콘크리트 낙하 사고와 관련, 최대호 시장이 같은 날 밤 11시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정고가교는 안양 시민의 주요 출퇴근 경로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교통 통제 상황을 직접 살피고, 재난 문자를 통해 통제 및 우회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도록 지시했다. 시는 해당 도로를 이용하여 관내 및 서울·과천 방향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을 전파하는 재난 문자를 금일 오전 6시경 발송했다. 최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시민 불안이 큰 만큼 정밀 안전 진단과 보수·보강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안양시 담당 부서에는 관내 고가차도 등 위험 지역 전수 점검을 주문했으며, 특히 이용객이 많은 호계·예술공원 고가차도를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도시 안전에는 경계가 없고, 시민 안전에는 밤낮이 없다"며, "철저한 안전 점검과 조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출퇴근길이 하루빨리
[아시아통신]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전국 1위, 정량평가 전국 3위에 해당하는 ‘우수’ 성적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에도 정성평가 1위, 정량평가 3위를 받은 바 있다.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31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자체 종합평가 제도다.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의 2025년 실적을 대상으로 총 112개 평가지표로 진행됐다. 정성평가는 정부가 제시한 16개 지표에 대해 각 2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평가로 경기도에서는 11건의 우수사례가 뽑혀 올해 전국 1위 지자체로 선정됐다. 주요 우수사례는 ▲기부의 씨앗을 심고, 온기의 봉사로 키워, 나눔 꽃을 피었습니다(자원봉사·기부 활성화) ▲‘넥스트 레벨(Next Level)’ 기후정책, 도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기’(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내일을 지키는 다회용기 사용, 지구를 지키는 가장 쉬운 실천!! 다(多)회용기가 있어 다(多)행이다(1회용품 사용 줄이기) ▲경기도 옥외광고물 스마트행정 우수사례 행정은 스마트(Smart)!
[아시아통신] 경기도민이라면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The 경기패스’ 가입자가 6월 11일 200만 명을 돌파했다. 2024년 5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년 1개월, 2024년 10월 100만 명 돌파 이후 20개월 만이다. The 경기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신분당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경기도형 교통비 지원 정책이다. 청년 연령기준을 K-패스의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해 매달 대중교통 비용의 20~53%(일반 20%, 청년·어르신·다자녀2 30%, 다자녀3 50%, 저소득 53.3%)를 환급해 준다. The 경기패스 가입자 200만 명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약 60%(121만 명)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환급 대상이었으며, 2026년 4월 기준 1인 평균 약 5만 3천 원씩을 환급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부터 월정액 개념의 ‘모두의 카드’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 편의를 더욱 강화했다. 일정 기준금액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초과 금액을 환급해 사실상 정액권 형태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더욱 낮추고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가 국제컨벤션협회(ICCA)가 발표한 ‘2025년 국제회의 개최 순위’에서 전년보다 161계단 상승한 세계 339위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발표된 2025년 국제회의 개최 순위에 따르면, 경기권(고양·수원)은 총 7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아시아권 75위, 세계 339위에 올랐다. 국제컨벤션협회 국제회의 순위는 순환형 국제회의(참가자 50인 이상) 기준으로 산정되는 세계적인 국제회의 분야 대표 지표로,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 경쟁력을 판단하는 핵심 기준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국제컨벤션협회는 2025년 전 세계 1797개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순위를 집계했다. 수원시는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SICC)’로 신규 지정되며 국제회의 산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수원 국제회의복합 지구는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호텔·상업·문화·관광시설과 광교호수공원, 광교테크노밸리 등이 집적된 복합형 국제회의 거점이다.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계기로 ▲국제회의 유치 확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산업관광 콘텐츠 운영 ▲집적시설 협력체계 강화 등으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6일, 조원동 842-2번지 일원의 완충녹지에 설치된 보강토옹벽에 대한 시설안전 기술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날 컨설팅에는 수원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토목구조·시공, 건설안전관리, 조경기술 등 전문가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보강토옹벽 일부 구간의 미세한 균열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 안전 영향성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향후 시설물 유지관리 개선 방안도 제안했다. 이번 기술컨설팅 대상 보강토옹벽은 2002년 최초 설치되었으며 연장 192.5미터, 높이 0.8~6.9미터 규모로써 장안구는 2020년부터 3년 주기로 안전점검을 실시해왔다. 가장 최근 실시된 2023년 보강토옹벽 상태평가에서는 “문제점이 없는 최상의 상태인 안전등급 A등급”으로 평가된 바 있다. 아울러, 보강토옹벽 상단부 녹지대의 큰나무 제거와 가지치기, 배수로 설치 등을 통해 시설물 안전성을 향상하였다. 유은철 공원녹지과장은 “기술컨설팅 결과를 반영하여 시설물 안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유지관리 방안을 개선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권 녹지를 안전하게 유지·관리하기 위해 주기적인 안전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오는 5월 28일 야간, 동수원고가차도 상행(서울 방향) 구간 도로 포장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 아스팔트 포장구간의 정비를 통한 시설물 안전 확보와 운전자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작업 시간은 5월 28일 2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이며, 특히 22시부터 익일 5시까지는 상행(서울 방향) 전 차로가 전면 차단될 예정이다. 팔달구청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체증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 통행이 적은 야간 시간대에 공사를 진행한다”며 “다만 안전 확보와 공사 효율성을 위해 전면 차단할 예정이며, 고가차도 하부 우회도로로 통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면 차단 시간 외인 21시~22시, 5시~6시에는 구간 또는 차로 일부 통제로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공사 안내 표지판 설치 및 교통안전 요원 배치 등 안전대책도 병행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도로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불가피하게 전면 통제가 이루어지는 점 시민 여러분의 깊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경기도는 27일 오산시 보강토옹벽 사고복구 현장과 유사 옹벽 시설물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지반 약화 등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안전특별점검단장, 오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옹벽 시설물 복구 추진 현황과 사고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오산시 가장동 일원 보강토옹벽 사고 복구 현장과 인근 보강토옹벽 등 2개소다. 지난해 7월 16일 약 60m가 붕괴돼 1명의 사망 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현재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으로, 2027년 4월 착공,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옹벽과 사면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기 대비 배수 상태, 토사 유실 가능성, 임시 가시설물 안전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경기도와 오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이전까지 배수시설 정비와 주변 사면 관리 등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는 시설물 관리주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