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가 구리소방서와 함께 지역 핵심 기반 시설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화재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28일 구리소방서(서장 최현호)와 도매시장 내 화재 취약 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최근 화재 발생 현황 공유 및 화재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현장 중심의 정밀 점검 실시한 결과 도매시장의 구조적 특성과 운영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청과동 경매장과 중도매인 점포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다음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상시 가동되는 냉동·전기 설비 및 가연물 밀집 구역 관리 상태 확인 결과 화재 취약 요인 점검도 하였다. 안전 인프라 확인차원에서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및 화재 시 대피 동선 점검 하였다. 특수 환경을 고려하여새벽 경매 시간대 다중 인원 밀집에 따른 위험 요소 분석을 하였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도매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시설인 만큼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훈련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진수 공사 사장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화재 취약 원인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구리소방서와의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여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향후 구리소방서와 정기적인 점검 및 교육·훈련을 지속하며 도매시장의 화재 대응 역량을 꾸준히 높여갈 계획이다.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2026년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들이 도매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원물이 70% 이상 포함된 가공식품(젓갈류 등)을 포함한 모든 국내산 수산물이다. 다만, 수입산 수산물,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 구매 품목, 법인 및 사업자 카드 결제 건,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겨울철 추운 날씨와 고객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환급 장소가 변경된다. 기존 실외 환경에서 벗어나 도매시장 수산동 2층(D동) 220호(메가돔약국 인근)에 실내 환급소를 마련했다. 공사 측은 이를 통해 고객 동선이 개선되고 대기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은 “추운 날씨를 고려해 환급 장소를 실내로 변경한 만큼 방문객들이 착오 없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국내산 수산물과 함께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 또한 “이번 행사가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안전 관리와 원활한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백 시장은 오는 2월 12일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장 내 배포된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20일 전인 오늘(2월 3일)부터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광역자치 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전국 17개 시도서관리위원회에서 일제히 시작되고 있다. 6월 3일 실시되는 첫 전국 단위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 운영에 대한 민심의 첫 평가대가 될 것이다. 지방 행정체제 통합 결과에 따라 일부 선거구의 변동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사무소 설치, 명함 배부 등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아시아통신]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손빈아, 배아현까지 트롯 최강자들이 줄줄이 고전했다. 1월 3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6회에서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원조 아파트' 윤수일이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이날 첫 무대는 윤수일의 메가 히트곡 '아파트'로 꾸며졌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과 함께 떼창을 이끈 윤수일은 변함없는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현장을 열광시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치솟으며, 6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골든컵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경쟁은 이날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선(善) 손빈아와 배아현, 춘길이 황금별 4개로 공동 선두를 형성한 가운데, 단독 1위로 치고 나갈 주인공이 누가 될지 이목이 쏠렸다. 여기에 황금별 0개의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꼴찌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선두 그룹 손빈아와 황금별 0개의 최재명이 맞붙었다. 대결 전부터 손빈아의 확 달라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무려 7kg 감량에 성공했다는 그는 한층 가벼워진 몸과 당당한 표정으로 무대에 올라 윤수일의 '추억'을 완성도 높게 소화했다. 이를 지켜본 원곡자 윤수일은 "목소리에 힘이 있다.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목소리가 나온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노래방 마스터의 점수는 93점. 예상보다 낮은 결과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후공자로 지목된 최재명은 록 비트가 인상적인 윤수일의 '떠나지마'로 승부수를 띄웠다. 박력 넘치는 무대 매너로 열광적인 관객 호응까지 이끌어냈지만, 결과는 손빈아와 마찬가지로 93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결국 두 사람 모두 황금별 추가에는 실패하며, 치열했던 첫 대결은 승자 없이 아쉬운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반면 '금타는 금요일' 사상 최초로 성사된 진(眞) 정서주와 선(善) 배아현의 맞대결에서는 점수 차가 극명하게 갈렸다. 배아현은 윤수일의 '태화강 연가'를 선곡해 경지에 오른 듯한 꺾기 창법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어마어마한 꺾기였다", "소름 돋았다"는 감탄이 쏟아졌고, 동료들조차 입을 다물지 못했지만, 정작 무대 점수는 93점에 머물며 현장 분위기가 술렁였다. '유랑자'를 선곡한 후공의 정서주는 "리허설에서 100점이 나왔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으나, 원곡자 윤수일은 "선곡이 조금 의외다. 아직 유랑할 나이는 아니지 않느냐"며 고등학생인 정서주가 해당 곡의 감성을 얼마나 담아낼 수 있을지에 의문을 표했다. 하지만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정서주는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자신만의 '유랑자'를 완성해 냈고, 무대가 끝난 뒤에는 "선곡이 키포인트였다"는 호평까지 이끌어냈다. 결국 정서주는 100점으로 배아현을 꺾고 황금별 4개를 달성, 선두 그룹에 합류했다. 진(眞) 김용빈과 남승민의 대결 역시 극적인 전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용빈은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를 선곡해 세련된 저음과 탄탄한 완급 조절을 선보이며 97점을 기록했다. 이어 남승민은 윤수일의 '터미널'을 본인만의 감성으로 풀어내 99점을 받아내며 짜릿한 역전에 성공했다. 대결에 앞서 "100점이면 내 황금별도 하나 주겠다"는 파격 공약으로 긴장감을 더했던 김용빈은 간발의 차이로 별을 지켜내며 아찔한 순간을 넘겼다. 이날 최대 승부처는 춘길과 추혁진의 대결이었다. 윤수일의 '타인'을 선곡한 춘길은 노련한 완급 조절과 묵직한 감성으로 98점을 기록, 승리에 한 걸음 다가섰다. 역시나 전략가다운 선택으로 춘길은 꼴찌클럽의 추혁진을 후공자로 지목했고, 추혁진은 윤수일 '사랑만은 않겠어요'로 열과 성을 다한 무대를 펼쳤지만 아쉽게도 91점에 그쳤다. 긴장감이 채 가시기도 전 '메기 싱어' 배기성이 깜짝 등장했다. 윤수일 '제2의 고향'을 선곡한 배기성은 음악과 혼연일체가 된 듯한 무대 장악력으로 스테이지를 압도했고, 현장에서는 "메기성!"이라는 환호까지 터져 나왔다. 그러나 노래방 마스터의 선택은 달랐다. 배기성은 춘길에 단 2점 모자란 96점을 기록하며 승기를 놓쳤다. 이로써 춘길은 추혁진은 물론 메기 싱어 배기성까지 제치며 황금별 5개를 확보, 단독 1위 자리에 우뚝 올라섰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미(美) 천록담과 오유진이 맞붙었다. 천록담은 윤수일의 '믿었어요'로 베테랑다운 무대를 펼쳤지만 92점에 그쳤고, 오유진은 한국 가요계 군무의 시초인 윤수일 '황홀한 고백'을 통해 상큼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뽐내며 96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가장 먼저 황금별 7개를 모은 단 한 사람만이 '금타는 금요일'의 골든컵을 차지할 수 있다. 승부가 거듭될수록 긴장감은 배가되고, 트롯 톱스타들의 금빛 데스매치는 더욱 뜨겁고 치열하게 타오르고 있다. 과연 누가 먼저 황금별 7개를 달성할지, 안방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아시아통신]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사고로 피해를 입은 국민이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보상과 분쟁 해결을 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손해배상보장위원회 전문가 위원 35명을 공개 모집한다. 보장위원회는 자동차 사고와 관련된 이해관계자의 손해배상 및 사회복귀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 또는 조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자동차공제조합과 사고 피해자 등 사이에 발생하는 분쟁을 조정하는 공제분쟁조정분과위원회, 국립교통재활병원의 운영 등을 심의하는 재활시설운영심의분과위원회, 정부보장사업의 구상채권의 결손타당성 등을 심의하는 채권정리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그간 관계기관 추천을 통해 위원을 위촉해 왔으나,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위원 선임을 위해 이번부터는 공개모집 방식을 통해 추진하며, 각 분과위원회별로 공제분쟁조정분과 8인의료 5, 법률 2, 기타 1, 재활운영심의분과 12인소비자보호 1, 의료 5, 기타 6, 채권정리분과 15인법률 15 등 총 35인을 선발한다. 자격요건을 충족한 법률ㆍ의료ㆍ소비자보호ㆍ자동차보험 등 전문가 중에서 위원회 기능한 관련된 전문성, 유관 위원회 참여 경험 및 지역·성별 균형 등을 고려하여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공고문 및 지원서는 국토교통부 누리집 또는 보장위원회 사무국인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고, 참여를 원하는 전문가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서류 심사 및 신원조회를 거쳐 최종 위원을 선정·위촉하고, 선정 결과는 3월중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누리집에 공개하고,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홍목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자동차 사고 관련 분쟁, 재활사업 운영 등이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보장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하고자 한다” 면서, “법률, 의료, 소비자, 자동차보험 등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9개월간 각종 공ㆍ민영 보험사기와 불법 의료기관(속칭 ‘사무장병원’) 개설ㆍ운영 등 이에 수반되는 불법행위에 대해 전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보험은 다변화되는 질병ㆍ사고로 인한 국민의 경제적 위험을 분산하는 사회적 안전망으로, 국민의 삶을 직접 지탱하고 있지만 복잡한 보장 체계를 악용하는 보험사기 범죄는 매년 빈발하고 있다. 특히, 기업형 사무장병원의 요양급여 편취 행위, 각종 실손보험 악용 행위는 업계 종사자ㆍ브로커가 보험 관련 전문 지식을 악용해 범행구조를 직접 기획ㆍ설계 후 의료계와 결탁하는 ‘조직범죄’로 변모했다. 이에 경찰은 그간 시행된 보험사기 특별단속의 범위를 공ㆍ민영 편취범죄에서 불법개설 의료기관 개설ㆍ운영 행위와 보험금 편취를 위한 각종 의료행위까지 확대해 전방위적으로 엄정 단속한다. 각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ㆍ형사기동대 등 직접 수사 부서와 함께, 경찰서 지능팀을 ‘보험사기 전담수사팀’을 지정·운영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조직적ㆍ상습적 범행에 대해서는 ‘범죄단체조직죄’를 적극적으로 법률 적용해 범죄수익금에 대한 기소 전 몰수보전과 함께 요양급여 환수(건강보험관리공단 협조)를 동시 진행하는 등 강력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요 제보ㆍ신고자 대상으로는 검거보상금을 적극 지급하는 한편, 특별신고ㆍ포상 기간도 단속기간과 함께 별도 운영(금융감독원 협조)한다. 경찰청은 “보험사기는 사회안전망인 보험제도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고 보험금 누수를 유발하여 선량한 보험 가입자의 피해를 초래하는 민생범죄인 만큼 강력하게 단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신고 및 상담에 대한 국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월 1일부터 특수번호 ‘1394’를 통합 신고 대표번호로 운영한다. 그동안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는 대표번호 1566-1688을 통해 상담·제보를 접수해 왔으나, 민간 전화상담실 번호와 유사한 형식으로 인해 일부 국민이 스팸 전화 또는 광고성 번호로 오인하거나, 번호 자체를 기억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지난해 9월부터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가 운영 시간을 365일 24시간으로 확대하면서, 신고대응센터로 인입되는 상담 건수는 작년 같은기간 대비 23%(91,682건 → 112,972건) 증가했다. 이처럼 신고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민이 더 쉽게 기억할 수 있고, 국가기관이 운영하는 공식 번호임을 직관적으로 신뢰할 수 있도록, 경찰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특수번호 1394를 부여받았다. 이번 특수번호 사용에는 특별한 의미도 담겨있다. 전기통신금융사기는 피해 금액의 크고 작음을 떠나, 피해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충격과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초래하며, 일상생활 전반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신속한 초기 신고와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진다면, 피해자의 피해를 줄이고 회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특수번호 ‘1394’는 국민이 위기 상황에서도 쉽게 기억하고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마련된 번호로, 범죄 초기 단계에서부터 신속하게 개입해 ‘국민의 일상을 지키겠다.’라는 통합대응단의 의지를 담고 있다. 숫자 1394는 ‘일상(13)을 구(9)하는 사(4)람들’을 의미한다. 통합대응단은 특수번호 1394를 통해 국민이 피해를 당할 우려가 있을 때는 예방 조치를, 피해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차단과 사후 대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피싱 피해가 발생하는 등 긴급 상황에는 112로 전화하고,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국번 없이 1394번으로 전화하면 365일 24시간 피해 상담, 전화번호·사이트 제보, 관계기관 연계 조치 등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제보된 전화번호는 분석을 거쳐 피싱에 이용됐다고 판단될 경우 차단 조치가 이루어진다. 통합대응단은 대표번호 전환에 따른 국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1566-1688 번호도 병행 사용할 예정이다. 기존 번호로 걸려 오는 상담·제보 역시 통합대응단에서 동일하게 처리되며, 향후 1394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장은 “대표번호 1394를 사용함으로써 국민이 더욱 쉽고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계부처 및 민간과 긴밀히 협력하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29일(목) 1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1에서 종묘제례악을 재해석한 ‘일무’로 2026년 ‘베시 어워드’에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상을 수상한 서울시무용단을 만나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세계 현대무용계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 시상식 중 하나인 베시 어워드의 공식 명칭은 ‘뉴욕 무용·퍼포먼스 어워드(New York Dance and Performance Awards)’로 1983년 미국 뉴욕에서 제정된 현대무용·퍼포먼스 분야 시상식이다. 이 자리에서 단원들은 공연 준비 과정부터 뉴욕 데뷔까지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뉴욕 무대에 서기 전 다리 부상으로 항생제를 복용하며 무대에 오른 단원과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에도 공연을 이어간 단원의 일화는 감동을 전했다. 오 시장은 “2023년 ‘일무’ 공연을 보며 느꼈던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라며, “그동안 연습하며 흘렸던 수많은 땀방울과 노력의 결과로 얻은 ‘베시 어워드’ 수상이라는 뜻깊은 결과는 모두에게 위로와 울림을 전달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전통 무용으로 탄생한 작품이 외국 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다는 것에 국민들이 큰 자부심을 느낄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도 표했다. 이어 오 시장은 ‘일무’의 정구호 연출가와 정혜진·김성훈·김재덕 안무가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월 27일(화) 오후 3시 30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S-어울림 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사단법인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최선자)가 주최한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김종수 복지기획관,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 심정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 이민규 서울시직업재활시설협회장을 비롯하여 서울시 52개 장애인복지관 관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격려사,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운영 관련 성과와 비전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가 장애인복지 현장의 소통과 연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최선자 회장님을 비롯한 서울시 52개 장애인복지관 관장님과 사무국장님 등 모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복지관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 기관을 넘어, 당사자의 삶과 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피며 자립과 참여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사회의 핵심 기반”이라며,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에서 이용자 중심, 지역 연계, 맞춤형 지원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약자와의 동행의 실천하기 위해서라도 장애인복지를 위한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립생태원과 함께 토하(새뱅이)를 활용한 친환경 양식기술 특허 3건을 공동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새뱅이 먹이생물용 녹조류 증식 및 생산방법 ▲녹조류를 먹이생물로 활용한 새뱅이 양식방법 ▲새뱅이를 활용한 부영양화 수역의 수질 개선 및 수생식물 복원방법 등 3건이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무해 녹조류를 직접 배양해 토하 사료로 활용하는 양식기술이다. 시판 배합사료를 사용하지 않아 사료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토하가 녹조를 먹는 특성으로 인해 녹조 저감과 수질 개선 효과도 함께 나타나는 점에서 기존 양식기술과 차별화된다. 기존에 도가 보유한 새뱅이 관련 특허 4건은 특정 품종을 선별하고 시판 배합사료를 사용하면서도 양식장 물을 자주 갈지 않아도 되는 기술(무환수 양식)에 초점을 둔 것이었다. 반면 이번 기술은 사료 자체를 녹조로 대체했다는 점에서 한 단계 발전된 양식기술로 평가된다. 이번 공동 출원으로 전북자치도는 국립생태원과 함께 토하 관련 특허 등록 및 출원 총 7건을 확보하게 됐다. 전국 최초로 토하 양식기술을 확립한 데 이어, 기술 고도화를 통해 어업 현장 적용성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 한편, 도는 2023년부터 김제시와 부안군 44개 어가를 중심으로 ‘토하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특허 기술도 참여 어업인 현장에서 실증 연구를 통해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도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기술 이전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국립군산대학교가 참여하는 ‘농업 부산물 사료화’ 연구과제도 추진해, 향후 토하 양식산업을 배합사료를 최소화한 친환경 양식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미정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민물어종 소비 감소에 대응해 토하를 대체 품종으로 육성하고, 수산·농업·환경이 융합된 새로운 산업 모델로 발전시켜 창업과 소득 기반을 동시에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