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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루이스가 바라본 쾌락, 행복, 기쁨

“나는 그것을 ‘기쁨Joy’라고 부른다. 여기에서 ‘기쁨’은 행복Happiness이나 쾌락Pleasure과 엄격히 구분되 어야 한다(중략) 기쁨을 한번 맛본 사람은 세상의 쾌락을 다 준다고 해도 결코 바꾸려 들지 않을 것이라고(중략) 나는 믿는다.” C.S.루이스 저(著) 강유나 역(譯)《예기치 못한 기쁨》 (홍성사, 33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루이스는 ‘쾌락’, ‘행복’, 그리고 ‘기쁨’ 을 구분했습니다. 이 중 그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바로 ‘기쁨’ 입니다. ‘쾌락(Pleasure)’은, 아이스크림처럼 감각적이고 즉각적인 즐거움입니다. 닿는 순간은 달콤하지만 금방 사라져 버립니다. 배고플 땐 강력하지만, 인생을 이끌어갈 힘은 없습니다. “아, 맛있다! 또 먹고 싶다” 라는 느 낌에 그칩니다. ‘행복(Happiness)’은, 좋은 여건, 환경이 주는 만족감입니다. 합격이나 승 진, 평온한 가정처럼 조건이 좋을 때 찾아옵니다. 하지만 조건이 무너지 면 행복도 같이 흔들리기 때문에, 이 역시 인생의 중심이 되기엔 연약합 니다. “아, 편안하다! 계속 이랬으면 좋겠다” 라는 상태입니다. ‘기쁨(Joy)’은, 루이스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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