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벼멸구 깨씨무늬병에 감염되었는지 벼를 점검하고 있다.> 정읍시, 벼멸구·깨씨무늬병 등 약제 지원…농가 신청 접수 전북 정읍시가 벼 재배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월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15일 병해충 방제사업 협의회를 열고 확정한 것으로, 벼 병해충, 토마토 뿔나방, 과수 화상병, 기후 변화에 따른 돌발 해충 대응 등 4개 사업에 총 16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벼멸구와 깨씨무늬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육묘상자 처리제를 활용한 초기 방제에 중점을 둔다. • 희망 농가는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신청 농가에게는 영농기 시작 전에 약제를 공급해 선제적인 방제를 돕는다. • 토마토 뿔나방, 사과·배 화상병 등 돌발 병해충 방제 약제는 읍·면·동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를 준수한 안전 사용 지도를 강화해 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16일 충남 당진시 소재 산란계 농장(2만 6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형)됨에 따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15일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1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5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다. 이번 발생은 기존 발생 지역이 아닌 신규 지역에서 발생했고, 1월에 현재까지 총 7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여 전국의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1월 16일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 국제 정세 하에서 한일 양국이
[아시아통신]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15일,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훈련에 돌입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지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번 훈련개시식에는 동·하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경기 임원 등 90여 명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경기단체 및 시도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최휘영 장관의 격려사, 휠체어 컬링 남봉광 선수와 탁구 윤지유 선수의 국가대표 선수 다짐,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최 장관은 시각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골볼을 직접 체험하며 선수들과 소통했다. 최휘영 장관은 정책 담당자들에게도 직접 체험해 보기를 권하며, 장애인 체육 정책 수립 시 정책 대상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현장을 직접 느껴볼 것을 강조했다. 국제대회 참가 및 국외훈련 지원 확대, 우수선수 집중 육성으로 국제경쟁력 강화 문체부는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전권 획득 대회를 포함한 종목별 국제대회 참가 지원 규모를 확대하
[아시아통신]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15일,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훈련에 돌입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지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번 훈련개시식에는 동·하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경기 임원 등 90여 명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경기단체 및 시도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최휘영 장관의 격려사, 휠체어 컬링 남봉광 선수와 탁구 윤지유 선수의 국가대표 선수 다짐,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최 장관은 시각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골볼을 직접 체험하며 선수들과 소통했다. 최휘영 장관은 정책 담당자들에게도 직접 체험해 보기를 권하며, 장애인 체육 정책 수립 시 정책 대상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현장을 직접 느껴볼 것을 강조했다. 문체부는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전권 획득 대회를 포함한 종목별 국제대회 참가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하기 위한 국외 훈련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아시아통신] 2026년 KBO 기록강습회가 1월 30일(금)부터 2월 1일(일)까지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된다. 기록강습회는 야구 공식기록법의 보급과 이해를 통한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개최됐다. 강습회에서는 KBO 공식기록원들의 현강감 있는 강의를 바탕으로 프로야구에서 사용되는 공식기록지 작성법, 기록 및 경기 규칙 등이 함께 다루어질 예정이다. 수강 신청자에게는 현장에서 실습용 야구기록지와 기록 가이드북이 교재로 제공된다. 강습회 종료일에는 전체 강습 과정의 이해도를 가늠할 기록지 작성 테스트가 실시되며, 테스트 성적 우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 신청은 1월 21일(수) 오후 1시부터 23일(금) 오후 5시까지 KBO 홈페이지 수강신청 접수 창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KBO 홈페이지 내 기록위원회 스코어링 필드 1:1 문의하기를 이용하면 된다.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 국제 정세 하에서 한일 양국이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 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 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우리나라의 군사 방위 능력에 대해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고 격려했다.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낮 12시, 청와대 상춘재에 정당 지도부 9명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년을 맞아 각계 정당 지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가 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참석했고, 조국혁신당의 조국 당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진보당의 김재연 당대표와 윤종오 원내대표, 개혁신당의 천하람 원내대표, 기본소득당의 용혜인 당대표, 사회민주당의 한창민 당대표가 각각 참석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아쉽게도 참석하지 않았다. 개혁신당의 이준석 당대표는 해외순방 일정으로 함께 자리를 하지 못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순방 일정을 소화하면서 각국이 국익을 걸고 치열한 외교전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대외 관계 만큼은 국익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다. 대통령은 이어 지방 통합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익을 위해 외교에는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고, 조국 대표는
유난히 그대가 그리운 날이 있다 어제 오늘 내일 양광모 시인의 시 「그리고 지금」입니다. 유난히 기뻐해야 할 날이 있습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입니다. “항상 기뻐하라...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 님의 뜻이니라.” (살전5:16-18) 유난히 기뻐해야 할 날.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그날마다 주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다음은 성공하는 리더가 갖춰야 할 조건이다. • 실망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신망을 얻는 사람(중략). • 명예만 탐하는 사람이 아니라 멍에를 지는 사람. • 안주하는 사람보다 완주하는 사람(중략). • 포옹력보다 포용력 있는 남자. • 정력적인 남자보다는 정열적인 남자. • 나체를 보기보다 니체를 읽는 남자. • 밝히는 남자보다 밝은 남자(중략). • 때가 많은 남자보다 때를 아는 남자. • 색기 있는 여자보다 색깔 있는 여자. • 여우 같은 여자보다 여유 있는 여자(중략). • 물먹은 하마 같은 여자보다 물찬 제비 같은 여자. • 끔찍한 여자보다 깜찍한 여자. 김진배 저(著) 《내 인생을 바꾸는 유머 한마디》 (서교출판사, 17-18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말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말에 무게가 있는 사람 앞서 가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가는 사람. 박수받는 사람이 아니라 버팀목이 되는 사람. 아는 체하는 사람보다 알아듣게 하는 사람. 높아 보이는 사람보다 깊어 보이는 사람. 가진 것이 많은 사람보다 나눌 것이 있는 사람. 빠른 사람보다 바른 사람. 혼자 빛나는 사람보다 함께 빛나게 하는 사람. 드러나는 사람보다 스며드는 사람. 눈부신 사람보다 눈을 편안하
“남자의 마음이 가장 나약해지는 순간은 아버지의 축 처진 어깨를 봤을 때래요.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슈퍼맨 같았던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는 게 그렇게 서글프다고 하죠. 그런데 더 안타까운 건 내가 젊었을 때는 아버지를 지켜볼 여유가 없었다는 겁니다. 내 삶이 힘들어지고, 내 뒷모습이 초라해질 때… 그제야 아들의 눈에 아버지가 들어오는 거예요.” 황순유 저(著) 《내일은 더 잘될 거예요》 (흔들의자, 202쪽) 중에 나 오는 구절입니다. 아버지를 바라보는 눈은, 언제나 늦게 열립니다. 늘 앞만 보느라 아버 지의 등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버지를 이해한 순간, 우리는 어느덧 아 버지처럼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뒷모습을 닮아갈 때, 비로소 아버 지가 보입니다. 아버지의 축 처진 어깨를 바라보며 마음이 무너지는 순간은, 우리가 약해져서가 아니라 비로소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 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를 이해하는 나이는, 인생이 만만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되는 나이입니다.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는 나이는 곧 책임의 나이입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뒷모습을 닮아갈 때, 우리는 세상의 아버 지뿐 아니라 하늘 아버지의 마음에도 조금씩 가까워집니다. “아버지가 자식을
“조선 수군이 칠천량에서 완패하자 선조는 자신이 파직했던 이순신에게 복귀 명령을 내립니다. 하지만 남은 것은 12척의 전선뿐. 수군을 포기하고 육군에 합류하라는 지시가 내려오자 이순신은 장계를 올렸지요. ‘신에게는 아직 전선 12척이 있습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막으면 오히려 지켜낼 수 있습니다. 비록 전선은 적지만 신이 죽지 않는 한 적이 감히 무시하지는 못할 것입니다.’(중략) 모든 장수와 병사가 패배주의에 빠져 있던 절망 속에서도 ‘아직’,‘오히려’,‘비록’ 등 긍정적인 언어를 썼던 이순신처럼 희망을 말하는 사람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정지환 저(著) 《30초 감사》 (북카라반, 272-273쪽) 중에 나오는 구절 입니다. “끝났다”는 패배감 앞에서도 이순신은 ‘아직’이라는 말로 희망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부족함을 탓하는 대신 ‘오히려’ 적의 허를 찌를 기회라 믿으며 두려움과 맞섰습니다.‘비록’ 가진 것은 적을지라도 나 자신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누구도 우리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기적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믿음과 긍정의 말이 만든 단단한 각오 위에서 피어납니다. 우리 삶이 다 무너진 것 같아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아직’ 끝이 아니라 위대한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