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겸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는 김동현군은 21살의 젊은이로서 열심히 노력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과 연기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국제대학교 연기학과 휴학중인데. 단역 촬영과 화보 촬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연기자 수업을 받고 있다고 한다. 키 180 이지만 지금도 성장하고 있어. 배우로서 신체적인 조건은 갖추어지고 있는 중이라 '연기 수업과 모델 수업에 열중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잘생긴 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어 연기자로 성공할 수 있다는 선생님들의 권유가 있었고, 가족 중 누나가 계시는데 누나 또한 미스 춘향미로 선발될 정도 로 미모를 자랑하는 가족이며. 엄마가 현직 교사이신데 누나와 저를 후원해주시는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누나는 현재 모델로 활동 중 이시며 개인 회사도 운영 할 정도로 매우 활동적이시고, 본인 또한 외모와는 달리 적극적인 성격을 갖고 어떠한 일이든 할 수 있는 끈기가 있는 연기자 이다고 말한다. 소속사는 키아나엔터테이먼트이며. 모델관계자나 연기관련이 있는 분들의 섭외가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고 한다. 우리 아시아나 통신사를 대표하는 스타로 성장하기를 회사
흡연을 하여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게되고 혈액순환 장애로 관절을 못쓰는 경우가 올 수 있다.
<2023 세계잼버리 기념 부안 새만금의 곤충 특별전 개최 1번째 이미지> 부안군은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열리는 개최지로 이를 홍보하고 기념하기 위한 ‘부안 새만금의 곤충’ 특별전을 7월 1일부터 8월 31까지 부안누에타운 곤충탐사과학관에서 전시한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새만금 방조제는 길이가 33.9km로 1991년 11월 착공하여 전라북도 부안군과 김제시, 군산시에 걸쳐 새로운 땅을 만들어 내었다. 그리고 개척정신과 봉사라는 이념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2023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이곳에 모이게 된다. 무려 170여 개 회원국, 수만 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은 서로의 문화교류와 우애를 나누고 스카우트 청소년들이 세계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 는 국제행사이다. 2017년 8월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에서 개최가 확정된 후 부안누에타운 손민우 박사는 새만금환경생태단지와 협력하여 이곳의 곤충 상을 탐사해 2021 년『새만금 아리울의 곤충』기획전을 개최한 바 있다. 이것을 리뉴얼하여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와 홍보를 위해 2023 ‘부안 새만금의 곤충’ 특별전으로 세계 청소
< 29일 정읍시 영원면의 서부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식에서> ( 왼쪽에서 일곱법째 이학수 정읍시장께서 테잎컷팅을 하고 계신다.) 전북 정읍시가 농업인의 영농편의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거점화 구축을 완료했다. 이로써 정읍지역에는 제2청사가 있는 본소와 신태인읍의 북부사업소, 소성면의 서남권사업소, 옹동면의 동부사업소, 영원면의 서부사업소까지 관내 5개 사업소가 지리적 거점화사업소로서 자리 잡게 됐다. 시는 지난 29일 이학수 시장과 시의원, 농업관련 단체를 비롯해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기계임대사업소 영원면 서부사업소의 개소식이 열렸다고 30일 밝혔다. 서부사업소는 총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5990㎡ 부지에 보관창고를 포함해 연면적 727㎡규모로 지어졌다. 임대용 농업기계 43종 166대를 갖추고 지난 1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 서부사업소 개소로 관내 서부지역 농업인들이 가까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시간적, 경제적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시장은 "서부사업소가 개소됨에 따라 5개 권역에 임대사업소를 구축하게 됐다"며 "농업인들을 위해 운영되는 임대사업소인 만큼 수요가 많은 기종을 중
<류명선 정읍시지회 부회장이 국민포장을 수상하고 기뻐하고 있다.> 류명선 한국자유총연맹 정읍시지회 부회장이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9주년 기념행사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민운동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류명선 부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한국자유총연맹 정읍시지회에 몸을 담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앞장섰고,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해왔다. 또 한국자유총연맹 운영위원과 여성회장을 역임하고 올해 3월부터 부회장직을 맡아 한국자유총연맹 정읍시지회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류명선 부회장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함께 협력하고 노력해 준 한국자유총연맹 정읍시지회 회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9주년 기념행사에서 총 18명이 훈·포장 및 표창을 수상했다. 류명선 부회장은 전북지역 및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수상해 한
<고창군은 30일 2층 상황실에서 집중호우 대비 긴급회의를 하고 있다.> 전북 고창군은 30일 오전 2층 상황실에서 전부서장이 참석한 ‘집중호우 대비 긴급 대책점검 회의’를 열어 장마철 인명·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 우선 추진해야 할 분야별 대책들을 점검하고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군은 기상상황 실시간 감시, 사전 상황판단회의 개최, 선제적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 가동, 재해우려지역 예찰활동, 하천변 등에 대한 현장 출입 통제 사전안내 등 신속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인명피해와 침수 우려지역 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하기로 했다. 앞서 고창군에선 지난 25일부터 현재까지(30일 오전 7시 기준) 평균 194㎜의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농경지 침수(벼·수박하우스 침수) 129㏊, 도로토사유출 7건, 상가 지하 침수 2건, 주택 옹벽이 무너지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접수됐다. 군에선 굴착기
<전라북도 교육청 전경> 저경력교사 특정 지역 집중 현상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특정 지역 및 학교에 저경력교사 집중 현상이 심화되면서 안정적인 학교 교육과정 운영이 어렵다는 현장 의견에 따라 관련 인사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저경력교사가 집중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 신규교사 및 정원 내 기간제교사를 우선 안배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해 인사관리기준에 명시했다. 그동안은 서열부에 의한 경력교사 전보 후 신규교사와 기간제교사 배치가 이루어지면서 비선호 지역에 신규교사와 기간제교사 집중 현상이 발생했다. 또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학교별 최대 전보 가능 인원을 정원의 2분의 1에서 40%로 축소했다. 교육경력에 의한 가산점의 최고점과 최저점의 차이를 3점에서 2점으로 축소하고, 급간으로 부여했던 가산점도 호봉당 가산점으로 전환해 타 전보 가산점과의 형평성을 고려했다. 근무 비선호 지역에 대한 지원을 위해 군산을 실거주교사 순환만기시 전보 희망 가능 지역에 포함했고, 지역의 전보 침체를 막기 위해 실거주교사 실거주지역 전보 유예 조항을 삭제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개선안 마련을 위
29일 오전10시에 나주영상테마파크 문화센터 유스호스텔과 전라남도 사립학교 행정실장협의회 간의 상호체결 협약식을 갖었다. 나주영상테마파크 문화센터 유스호스텔관계자들과 전라남도 사립학교 30명의 행정실장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협약식 내용으로는 전라남도 사립 초. 중등학교 행정실장 협의회. 소속 교직원의 시설 이용시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적용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하였다. 시설 이용 감면 내용으로는. 행정실장 협의회의 소속 교직원은 유스호스텔 및 부대시설 사용할인율을 20% 적용하되 사용처 변동이 있을 경우 상호간에 협의하는 내용으로 확정했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하며. 서면에 의한 해약 통보가 없을 때에는 자동으로 연장한 것으로 하였다. 유스호스텔 시설 이용과 관련. 분쟁의 경우 이용자와 협의를 통하여 분쟁 해결 토록하고 결렬될 경우 관계 법률에 의결토록 하는 내용으로 협약식을 갖었다. <류부걸 나주영상테마파크 문화센타 유스호스텔 대표와 전라남도 사립학교 행정실장 협의회 정병영회장 기념촬영> 류부걸 나주영상테마파크 문화센타 유스호스텔 대표와 전라남도 사립학교 행정실장 협의회장이신 정병영회장은 상호간의 우호 증진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
<정읍시가 반부패 청렴 운영회의를 하고 있다.> 전북 정읍시는 29일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정읍 구현을 위해 '반부패 청렴추진단'을 구성하고 반부패 청렴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반부패 청렴추진단은 이학수 정읍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 실소국장 등 간부공무원들로 구성된 상설적 회의체다. 이들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도 청렴도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2023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공정과 원칙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을 추진해 나가며, 반부패·청렴 시책 이행률 제고 및 반부패·청렴 시책 홍보·확산 등 청렴 시책에 솔선수범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청렴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혁신, 문화, 가치관의 변화가 필요하고 관행적인 낡은 문화를 개선하고 소통 공감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간부 공무원들의 자정 노력이 요구된다”며 “소통과 신뢰로 내 삶을 바꾸는 청렴도시 정읍시 구현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rdq
<윤충한 박사님 집무실에서> 인천부평 의사회 회장을 역임하시며 바쁘신데에도 일반환자를 보시고,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과 정서적으로 불안한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시던 신경 정신과 의사이신 윤충한 박사를 찾아뵈었다. 2001년에 개원하셨기 때문에 22년째 '인천시민들과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책임지고 돌보시는 윤충한박사는 치료시기를 놓치면 고통이 심해지고 치료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정신질환과 신체적인 질병은 다를 바 없다고 말씀하신게 기억에 남아있다. "정신적인 마음의 병 때문에 학교에서 적응을 못하고 대안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상담과 치료를 해 주신 덕택에" 16명의 졸업생 중에 13명이란 고3학생들을 대학에 진학을 시켜 인천교육에 화제가 된 사연의 신경정신과 윤충한박사님의 고마움을 퇴직한 후 이제서야 인천부평의 병원을 찾아 뵈어 죄송스러운 마음이다. 윤박사님은 국내 최초 공립형 대안학교인 인천해밀학교의 개교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과 치유를 위해 헌신 봉사해주신 고마우신 윤충한 신경정신과 박사님이시다.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몸의 상처보다" 아픈 마음의 상처를 보듬는 것은 "환자의
<이학수 정읍시장이 일자리창출공헌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전북 정읍시가 대한민국 경영혁신 일자리창출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경영혁신 일자리창출공헌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조직위는 일자리창출 확산을 위해 각 방면에서 공헌한 공인·기관·단체·기업·개인 등을 발굴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서울 청담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경영혁신 일자리창출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고 있다. 정읍시는 지역 내 일자리창출을 위한 일자리정책추진단, 일자리정책과 등 과감한 조직개편을 비롯해 취업중개센터 운영으로 다양한 취업활동 지원, 내실 있는 청년일자리 만들기로 창업기반 등을 조성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SK넥실리스와 손잡고 추진하고 있는 ‘정읍형 로컬 청년창업 패키지 지원사업’과 안전성평가연구원 전북분소와 협약을 통한 청년발전기금 활용 상생지원센터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 기업유치 시 ‘지역인재 채용 쿼터제’ 요청 등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 8일 구직자에게는 취업난을 이겨낼 수 있는, 기업
<정읍천의 물 수위의 모습> 동진강 유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동진강의 지류인 정읍천의 정읍시 초강리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환경부 영산강홍수통제소는 28일 4시 20분에 동진강 유역 정읍시 초강리(전라북도 정읍시 정우면 초강리 정읍천대교 하류)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정읍시에서 하천 수위 상승과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민들에게 하천변에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머무는 등 홍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읍시 초강리 지점의 수위는 4시 10분 현재 4.32m(수위표 기준)를 기록한 뒤 계속 상승 중이며, 40분 뒤인 4시 50분에는 홍수주의보 기준인 5.00m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홍수주의보는 최대 홍수량의 50%까지 수위가 높아질 때 내려지며, 천변 둔치와 자전거도로 등 시설물이 침수될 수 있습니다. 정읍시 초강리 지점의 홍수주의보 수위는 5.00m, 홍수경보 수위는 6.00m입니다. 또, 하천 제방이 버틸 수 있는 한계를 의미하는 계획홍수위는 6.66m입니다. 현재 동진강 정읍시(초강리) 지점 한 곳에 홍수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