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거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거제의 하루’영상 시청, 새해 다짐 발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보실 미디어홍보팀이 직접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촬영·편집해 제작한 ‘2026 거제의 하루’ 영상은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시민들의 삶이 모여 거제의 오늘을 이룬다는 메시지를 담아 직원들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이어 병오년을 맞아 말띠 직원 대표로 민생경제과 이소영 주무관이 새해 공직자로서의 다짐을 발표해 선후배 공무원들의 공감과 미소를 자아냈다. 이 주무관은 “행정은 서류나 숫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과 맞닿아 있다”면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공직자가 되겠다”는 새해 다짐을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말이 힘차게 달리기 위해서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설정하고, 거제를 이끌어간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염병 예방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족들의 보훈명예수당 및 보훈단체 지원을 이달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거제시 보훈명예수당 대상자는 2,300여 명이며 보훈관련 예산은 57억여 원이 편성됐다. 2026년부터 6·25참전유공자, 월남참전유공자, 독립유공자 유족, 전몰군경 유족, 순직군경 유족, 참전 외 보훈대상자,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국가보훈보상대상자에게 지급되는 보훈명예수당이 월 3만 원씩 인상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경상남도 도비 지원 대상자인 6·25 참전유공자에게는 월 3만 원, 월남 참전유공자(80세 미만)에게는 월 2만 원이 각각 인상 지급된다. 또한 거제시 8개 보훈단체 운영비 및 전적지 순례비 등에 대해서도 최대 200만 원을 증액할 예정이며, 독립유공자 유족으로 구성된 광복회의 단체 운영비를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애국심으로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께 존경과 예우를 갖추는 것은 우리 후손들이 당연히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명”이라며, “관내 보훈대상자의 복지 향상과 예우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윤인국 前)경상남도 산업국장이 제26대 통영시 부시장으로 공식 취임하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윤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재임기간 동안의 각오를 밝혔다. 경남 사천 출신의 윤 부시장은 1997년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2016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하고, 경상남도 행정국장, 교육청년국장, 산업국장 등을 역임해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았다. 윤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통영은 설렘과 감동을 주는 도시로, 꼭 근무해 보고 싶었던 곳”이라며 “통영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감동과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그간 쌓아온 행정역량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헌신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실현을 위하여 일천여 공직자들과 협업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오는 14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기관과 함께 전문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상담제도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모든 행정 분야와 ▲법률(민형사, 생활법률) ▲서민금융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 분쟁 등이다. 고충 민원이나 불편 사항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운영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특히 오는 7일(수)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사전 상담 예약신청을 하면 더욱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 지자체인 거제 시민 및 고성 군민도 상담이 가능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이나 고충을
[아시아통신] 고성군는 농업인이 적기에 보조사업을 신청할수 있도록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2026년 농업분야 지원사업 안내편람'을 관내 읍면사무소 및 농협, 농업인단체 등에 800부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농업분야 주요 지원사업은 176개 사업, 약 564억으로 국․도비 보조사업 및 군 자체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고성군농업기술센터 과별 주요 안내사업은 다음과 같다. 농촌정책과 △농어업인수당 지원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 △농어촌진흥기금 및 농어촌발전자금 융자지원 △청년후계농 영농지원 △귀농세대 지원 △맞춤형 중소농기계 지원 등 30개 사업 농업기술과 △친환경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고령 영세농업인 벼 육묘지원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 등 78개 사업 축산과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가축분뇨 처리지원 △조사료 생산 등 지원 △양봉산업 기자재 지원 △양돈농가 지원사업 등 45개 사업 농식품유통과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운영 △소규모 농산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1월 2일 시무식에서'2025년 우수 자율방역단 운영 유공'에 선정된 3개 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공 포상 대상은 △바르게살기운동 상리면위원회 △구만면 이장협의회 △거류면 의용소방대이며, 각 단체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2024년 자율방역단 첫 시행 후 2025년에는 20개 단에서 25개 단(고성읍 12, 면 13)으로, 단원 수를 169명에서 211명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2025년 4월 22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하절기 차량 방역소독과 함께 방역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했으며, 이후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촘촘한 방역활동을 이어나갔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봉사 정신을 기반으로 한 자율방역단 단원들의 희생정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포상으로 헌신에 대한 존경의 뜻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방역활동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여 건강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고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1월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영하가 넘는 추운 새벽에 환경근로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체험을 진행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근무자들의 애로를 청취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매일 새벽 6시에 모두가 잠든 새벽의 여명을 깨우며 고성군 환경과 소속 51명의 청소차운전원과 환경공무직들은 생활 주변 곳곳을 누비며 쓰레기 수거를 시작한다. 이날 환경근로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작업에 동참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살피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고성군은 새해에도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환경 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여 군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길 것을 약속했다.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1월 2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군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반부패·청렴 선서, 시상, 군수 신년사, 직원과의 신년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서는 지난 한 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군민과 직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총 53명에 대한 각 분야 표창이 진행됐고, 지역 안전과 치안 확립에 기여한 유관 기관에 대한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큰 박수로 축하를 전하며, 지역사회와 현장을 지켜 온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신년사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토대로 ‘변화의 전환점’을 강조했다. KTX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사업 선정과 자란도 관광지 지정 승인,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고, 생활SOC 확충과 방문스포츠 유치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고성군은 2026년 군정 방향으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를 바탕으로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복지·생활 지원 강화와 투자·정주 기반 확충, 해양관광도시 도약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통합돌봄 체계 구축, 출산·육아 지원 강화, 역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해 2일 충혼탑에서 신년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한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거제시민의 행복과 새로운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은 도약과 전진의 해인 만큼 역동적인 시정을 펼쳐나가겠다”면서, “관내 기관·단체에서도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