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9일, 청소년의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과 건강한 공연문화 확산을 위해 전문예술단체‘플레이메이커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공연기획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중부청소년수련관이 기획 중인 청소년 창작 뮤지컬 ‘독립의 종 : 사라져가는 입암마을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다’의 성공적인 제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뮤지컬 ‘독립의 종’은 울주군 입암마을의 잊혀진 독립운동가를 소재로 하며, 청소년들이 지역 청년 예술가들과 함께 직접 극본을 구성하고 지역 역사 자원을 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역사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예술단체 플레이메이커즈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연출 및 무대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자문과 지원을 제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울주군의 소중한 역사를 스스로 배우고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동시에, 전문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아시아통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지구협의회는 1월 29일 오전 10시 구청 5층 중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 봉사원과 내빈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임원 선출, 예산 심의 등이 진행됐으며, 2부 이취임식은 특별회비 전달, 표창 수여, 회기 전달, 이임사, 취임사 등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온 송연정 이임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조순자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향후 협의회 활동의 방향과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조순사 신임회장은 “그동안 선배 봉사원들께서 쌓아 온 신뢰와 헌신을 소중히 이어받아 동구지구협의회가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봉사 단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이 29일 경기도 판교에서 열린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공식 제출한 ‘보호자 협조·동의 관련 기초학력 보장법 및 시행령 개정’ 안건이 전국 교육감의 전원 합의로 의결됐다. 이번 의결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법 개정의 필요성에 뜻을 모으게 됨에 따라, 울산교육청은 교육부 등 관련 부처에 법령 개정을 공식 건의하고 본격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할 동력을 얻게 됐다. 현행 법령은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할 때 보호자의 동의를 필수 요건으로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정작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보호자의 거부나 비동의로 인해 적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소외되는 사례가 현장의 큰 어려움으로 지적됐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기초학력 보장법 제8조 및 시행령에 ‘보호자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학생 선정·학습 지원 교육에 협조해야 한다’라는 명시적 규정을 신설하는 것이다. 이로써 학생의 실질적인 학습권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일선 교사들이 보호자 동의를 받는 과정에서 겪던 행정적 부담과 심리적 어려움도 대폭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교육청은
[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은 29일 시청각실에서 공사립 유치원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이음 연수 1기를 진행했다. ‘교육공동체 이음 연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 학부모, 예비 교사 등 다양한 교육 주체를 대상으로 교육공동체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교육계획 수립 및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유치원의 교육계획을 수립하는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과정 운영에 내실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하정연 교수가 맡았다.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계획 수립의 방향과 흐름, 교육계획서 작성, 운영 사례 나눔 등을 설명했다. 한 참여 교사는 “새 학기를 앞두고 계획 수립과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감 있는 자료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서주옥 원장은 “이번 연수가 실질적인 교육계획 수립 정보를 제공해 교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로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라고
[아시아통신]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소속 김여진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이 전국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열린 ‘2025년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학교폭력예방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우수 활동 사례를 발굴해 사안 조사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상식은 29일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됐다. 김여진 조사관은 ‘다수 관련자, 집단화 양상 속에서 관계 구조 분석과 교차 검증을 통해 공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조사 사례’를 주제로 공모에 참여했다. 해당 사례는 다수의 학생이 연루된 복합적 사안을 관계 구조 중심으로 분석하고, 진술과 정황을 체계적으로 교차 검증해 조사 과정의 신뢰도를 높인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복잡한 사안일수록 사실에 기반한 객관적 조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실제 사례로 증명해 낸 것이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개인의 성과를 넘어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이 전담 조사관들의 사안 조사 전문성을 높이고자 꾸준히 실시해 온 역량 강화 연
[아시아통신]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가 29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역대 회장단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4·5대 회장을 역임한 임종태 회장의 이임과 제6대 박원숙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임하는 임종태 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큰 보람이었다.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전문 봉사단체로 지속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원숙 신임 회장은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주신 선배 회장들의 뜻을 이어받아 전문성과 연대의 힘으로 울주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신뢰받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는 여명봉사단을 포함한 15개 전문자원봉사단체 총 7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울주군 전역을 대상으로 총 44회에 걸쳐 봉사자 3천915명이 찾아가는 마을통합봉사 및
[아시아통신] 울산 울주군이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시기를 조정해 올해 하반기에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추진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23만 울주군민의 최대 축제인 울주군민의 날은 관련 조례에 따라 매년 4월 15일 전후로 개최됐다. 그러나 올해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행사 운영 여건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했다. 앞서 울주군은 제23회(2014년)와 제31회(2022년) 군민의 날 행사를 하반기에 개최한 바 있다.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관내 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기념식과 군민상 시상, 읍면 대항 체육행사, 문화공연 및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정확한 개최 시기와 장소는 향후 추가 논의를 거쳐 확정할 방침이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반기 개최 취지에 맞춰 내실 있는 행
[아시아통신]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가 29일 울주푸드뱅크마켓에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박원숙 신임 회장의 취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울주군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박원숙 회장은 “회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손영순 마켓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해주신 박원숙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기부물품을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푸드뱅크마켓은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지역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지원하며 지역 내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울산중구가족센터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울산중구가족센터 강의실에서 국제결혼가족 자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 10여 명을 대상으로 국어·영어·로봇과학 세 가지 과목을 운영할 예정이다. 과목별로 주 1회, 30차례에 걸쳐 수업이 진행되며 △3차원 인쇄(3D 프링팅) 체험 △대본 작성 및 낭독을 통한 연극 놀이 △영어 회화와 연계한 영화 관람 등 각 과목의 특성을 반영한 체험활동도 운영된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1월 30일부터 전화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중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공부에 대한 부담보다는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아이들이 기초 학습 역량을 탄탄히 다지고 자신감을 키워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
[아시아통신]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정기총회 △기념식 △유공회원 표창 수여식 △대회사 및 축사 △안보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는 8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가 지정 보훈단체로 △전적지 순례 △호국영웅 위로행사 △현충시설물 정화 활동 △공덕 선양비 추모행사 등 다양한 보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만동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장은 “평화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참전용사들의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예우 및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