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질병관리청은 3월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확인됨에 따라 3월 20일자로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Japanese Encephalitis; JE)는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으로, 주 매개모기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 이며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매개모기 출현시기가 지속 앞당겨지고 있어 금년에는 작년(3월 27일, 13주)대비 1주 앞당긴 3월 16일(12주)부터 감시를 시작했으며, 2일 만에 총 18개체의 모기가 채집됐고, 그 중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1개체가 확인됐다. 올해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채집된 제주특별자치도의 최근(2월 16일 ~ 3월 15일) 평균 기온은 작년에 비해 0.8℃ 높았으며, 최고기온 평균이 12.5℃로 작년 대비 1.1℃ 증가되어 이에 따라 모기의 출현이 빨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감염 예방을 위해 1975년부터 매개모기 발생과 병원체 감염 여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이하 ‘디올’)와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3월 19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경옥 디올 전무,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디올은 이번 박람회에서 서울숲 북측편 외곽 메인 산책로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특히 2025년 보라매공원에 이어 서울시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연속성 있는 정원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나라 1세대 조경가인 정영선 대표가 이끄는 조경설계 서안(주)에서 설계를 맡아, 25년 보라매공원에서 보여준 프렌치 디자인 감성을 서울숲에서 더욱 깊이 있게 구현한다. 이번 디올정원은 프랑스 그랑빌 정원의 낭만을 박람회 주제인 ‘Seoul, Green Culture’에 맞춰 서울의 야생화와 계절감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그랑 팔레’의 철제 구조미를 살린 아치 길을 조성해, 정원을 걷는 시민들이 마치 패션쇼 런웨이의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봄에는 화려한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n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세곡동이 29개 기관·단체와 협약을 맺고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민관협력 체계 ‘복지지킴이 유니버스’를 구축했다. ‘복지지킴이 유니버스’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거점기관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세곡동 특화 민관협력 복지안전망이다. 특히 관리비 장기 체납, 단전·단수, 고립 의심 흔적 등 위기 징후를 신속히 포착해 복지서비스와 연계하여 위기상황을 해소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주민을 촘촘히 지원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목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단체는 ▲복지관 2개소 ▲다함께키움센터 2개소 ▲어린이집 3개소 ▲공동주택·오피스텔 관리사무소 16개소 ▲종교단체 3개소 등이다. 협약은 ▲13일 다함께키움센터·어린이집·오피스텔 관리사무소 등 8개소 ▲19일 복지관·공동주택 관리사무소·종교단체 등 21개소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한편, 동은 협력 과정에서 발굴한 위기가구 37세대 중 20세대는 관리비 및 의료비를 지원했으며, 8세대는 공적 지원을 위한 조사 과정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은 지난 3월 19일(목)에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 한마음 축제’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2026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 한마음 축제’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주성준 위원장)이 주관하는 행사로, 25개 자치구 소속 환경공무관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공무관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지부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하여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임만균 위원장은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은 결코 당연한 결과가 아니라, 환경공무관 한 분 한 분의 땀과 책임감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기후위기와 자원순환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선별·처리 고도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현장의 역할은 날로 커지고 있어,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환경공무관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아시아통신] 3월 19일(목) 14시 서울시청에서「2025년 서울시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시는 재활용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자치구 선정을 통해 모범사례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2024년부터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협업하여 매년 자치구 대상 재활용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왔다. 평가는 배출 수거 분야와 공공선별 분야로 구분해 이루어진다. 자치구별 재활용 성과를 기반으로 진행한「2025년 서울시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14개 구가 재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수싱 기관은 영등포구, 중구, 은평구, 강북구, 관악구, 강남구, 양천구, 송파구, 광진구, 종로구, 중랑구, 용산구, 도봉구, 성동구 총 14개 자치구이다. 배출 수거 분야 평가 기준은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분리배출 환경 조성 ▲폐자원 재활용 확대 등이며, 공공선별시설 분야는 ▲선별 효율 ▲고품질 선별 ▲시설개선 및 안전관리 등이다. 먼저 폐비닐 분리배출 분야에서는 높은 회수율과 홍보․관리 성과를 보인 영등포구, 중구, 은평구가 나란히 대상 및 최우수를 차지해 역점사업 추진 성과가 확인되었다. 강북구, 강남구, 관악구는 폐자원(
“내 나이쯤 되면 내가 사랑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나를 얼마나 사랑 하는지가 성공의 크기를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 그것이 바로 당신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있는 궁극적인 기준이다. 사랑의 가장 큰 문 제는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이다. 돈을 주면 섹스를 살 수 있다. 화 려한 파티도 열 수 있다. 내가 위대한 사람이라고 추켜세우는 광고지도 뿌릴 수 있다. 하지만 남에게 사랑받는 유일한 방법은 사랑스러운 사 람이 되는 것이다. 돈 많은 사람에게는 짜증 나는 일이다. 마음 같아 서는 100만 달러짜리 수표만 쓰면 사랑도 살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세상은 그런 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모건 하우절 저(著) 박영준 역(譯) 《돈의 방정식》 (서삼삼독, 60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워런 버핏은 인생의 마지막 잣대를 돈이 아니라 ‘사랑받음’으로 정의 합니다. 세계 최고의 투자왕이 수십 년간 숫자와 씨름한 끝에 도달한 결론치고는 너무도 단순하고, 그래서 더 아픕니다. 돈은 거의 모든 것을 살 수 있습니다. 쾌락도, 찬사도, 심지어 충성처럼 보이는 것까지도. 그러나 사랑만은 끝내 살 수 없습니다. 사랑받는 방법은 사랑스러운 사 람이 되는 것입니다. 즉 먼저
[아시아통신]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위원장 조덕현)는 19일 오후 3시 서울유스호스텔 3층 회의실에서 다양한 연령, 직무, 경험을 가진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참여옴부즈만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2025년 활동성과를 확인하고, 2026년 활동 시작에 앞서참여옴부즈만 위원들의 직무역량 강화, 효율적인 참여옴부즈만 활동 방안을 강구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시민참여옴부즈만은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의 전문성 강화와 각계 각층의 다양한 참여 확대 등을 고려하여 법률, 세무회계, 기술, 보건복지 및 여성, 시민사회, 재정·감사, 문화관광, 행정 분야 등 10개 분야 10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서울시의 역점사업, 시민파급효과가 큰 공공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감시·평가활동에 참여하여 시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서울시 공공사업 계약과 관련하여 30억 원 이상의 서울시 발주공사와 5억원 이상의 용역, 1억 원 이상의 물품구매 등의 사업에 주로 참여하여 감시·평가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주민(시민)감사, 고충민원 자문 등에도 참여한다. 워크숍에서는 소심향 전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이 ‘공공사업 감시․평가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3월 19일(목) 오후 3시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사 10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서울특별시건축사회의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서울특별시건축사회 박성준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60주년을 맞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근 건설경기 위축과 건축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축사에 이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등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10명의 건축사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주역은 바로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건축사 여러분"이라고 격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월 18일 개최된 (사)서울특별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회장 반재선) ‘2026년 제2차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정책 방향과 전통시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 2월 27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지원방안 토론회’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자리로, 당시 논의된 주요 내용과 정책 제언을 공유하고 향후 상점가 및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서민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급변하는 소비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난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반재선 회장 및 임원을 비롯한 현장 상인회장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