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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포장할 필요가 없다

“사람은 누구나 진실한 사람을 좋아한다. 그러니 지나치게 자신을 포 장할 필요도, 가식적으로 예의를 차릴 필요도 없다. 자신의 표정과 말 투. 몸짓 언어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 역시 자연스러운 매력이 될 수 있다(중략). 진실성은 자신의 모습을 꾸미려 하지 않고 자신의 생 각과 마음을 나누며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존중하는 태도에서 드러난다.” 류쉬안 저(著) 원녕경 역(譯)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다연, 60-61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가짜는 가짜이기 때문에 진짜보다 더 진짜 같아 보이려고 합니다. 치명적인 독을 품은 것일수록 아름답게 보입니다. 몸에 좋은 송이버 섯은 볼품 없지만, 독버섯은 치명적으로 예쁩니다. 마귀는 마귀스럽지 않고, 한술 더 떠서 아름다운 빛의 천사같이 보이게 가장합니다.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 나니” (고후11:14) 가짜는 진짜 같아 보이려고 안달하지만, 진짜는 진짜이기 때문에 애써 진짜처럼 보이려 안달할 이유가 없습니다. 가짜는 진짜인 척하려 시간과 정열을 다 씁니다. 진짜는 ‘가짜 자기’ ‘가짜 욕망’에 휩싸이지 않고, 선한 일을 위 하여 힘과 마음을 다 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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