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울시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글로벌 K-POP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 ‘정원’과 함께한 홍보영상을 2주간에 걸쳐 공개한다. 티저영상은 2026년 4월 17일(금) 오전 10시에 선공개하며, 본편 영상은 4월 24일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를 위촉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정원 문화를 활기차고 감각적으로 알리고자 엔하이픈 멤버 ‘정원’의 이름이 박람회 명칭과 같은 상징성을 담아 홍보대사로 함께 하게 되었다. 이번 영상은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에 앞서 K-POP아티스트와 협업한 글로벌 홍보 영상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친근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POP 그룹 엔하이픈(ENHYPEN)은 데뷔 후 5년 만에 음반 누적 출하량 2000만 장을 돌파하고, 세 차례의 월드투어로 누적 150만 관객을 모으는 등글로벌 최정상 입지를 굳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을 배경으로 ‘정원이 머무는 정원, 서울숲’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되었다. 약 2분 분량의 본영상에서는 도심 속 자연과 정원이 어우러진
[아시아통신]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현장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동행매력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참여자 30명을 4월 27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2년 개설 이후 올해 26기를 맞는 이 과정은 지금까지 총 1,07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학교 정원 원예 강사, '함께 그린 텃밭 교실' 운영자, 도시농업 전시·박람회 자원봉사자 등으로 활동하며 도시농업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교육은 5월 12일(화)부터 약 한 달간 총 80시간 무료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도시농업 개념 및 중요성 ▲토양과 비료의 이해 ▲작물별 친환경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텃밭 채소 재배 및 실내 원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체 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하고 시험을 통과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신청 자격은 서울 시민 가운데 ▲농업계 학교 출신자 ▲농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 ▲농업경영체 등록 영농경력자(3년 이상) ▲농업 관련 교육 50시간(온라인교육 100시간) 이상 이수자 ▲농업 관련 기관·단체 근무 경력자 등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교육 신청은 4
[아시아통신] 이제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기술로 자리 잡았고, 2005년 서울시 전체 가구 수의 20.5%(68만)이던 1인가구의 비율은 2024년 40%(166만, 39.9%)에 육박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행정혁신부터 1·2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정책까지 직원들의 다양한 제안을 공유하는 ‘2026년도 첫 창의 발표회’를 17일(금)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개최했다. 서울시 직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발굴한 창의행정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는 창의발표회는 단순히 정책 제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실행 과정과 정책 확산을 위한 노력까지 아우르는 직원들의 도전과 열정을 보여주는 장으로서 그 성과는 고스란히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로 이어지고 있다. 창의행정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2023년 이래 시는 현재까지 총 15차례 창의제안 공모를 추진했으며, 총 7,500여 건의 창의 아이디어가 중 156건이 실제 정책에 반영돼 실행되고 있다. 창의행정 1호 사례인 지하철 15분 내 재승차 시 환승제도를 비롯해 지난해 4호점까지 확대한 온기창고, 어르신들이 알아보기 쉽게 개선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관내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가족관계등록 업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출생·사망 신고 접수 시 유의 사항 ▲제적등본 및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 ▲가족관계등록부 직권 정정 신청 등으로 담당자들이 업무 중 참고할 수 있는 교육자료도 함께 제공하였다. 또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와 대응 방법 등을 제시하고,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에 도움을 주었다. 팔달구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잦은 인사 발령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메워 행정 업무의 정확성, 신속성 및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며, 민원 업무 경력이 짧은 업무 담당자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미라 종합민원과장은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민원의 최일선인 동 민원 담당 직원의 역량이 향상되어, 보다 신속·정확한 민원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담당자의 실질적인 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빈번한 사례교육에 중점을 두겠다”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수원새빛형어린이집협의회가 4월 23일까지 ‘수원이와 함께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환경캠페인 다(多)가치 활동’을 진행한다. ‘수원이와 함께하는 다가치 활동’은 수원시 대표 캐릭터인 ‘수원이’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쓰레기 줍기(플로깅), 분리수거 체험 등 생활 밀착형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공동체 의식을 키운다. 이번 캠페인은 권역별로 나눠 ▲만석공원(장안구) ▲권서호공원·황구지천(권선구) ▲서호공원(팔달구) ▲효원공원(영통구) 일원에서 진행된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900여 명이 참여한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가 건강한 환경 의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효‧인성‧전통을 가르치면서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을 실천하고, 숲‧환경생태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수원시만의 공보육 모델이다. 현재 총 68개소(가정 44개, 민간 24개)가 지정·운영 중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가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를 불시 점검한 결과, 모든 업체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 생명산업과장, 식생활개선팀장, 식자재 공동구매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수원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추천 사업에 참여하는 10개 업체(수산물 5개, 김치 4개, 가공식품 1개)를 불시에 현장 점검했다. ▲식자재 가공·처리 현장 청결, 온도 관리 상태 ▲제품의 보관·유통 기한 관리 상태 ▲법적 서류 관리, 현장 위생 관리 상태 ▲원물·부재료 등 수급·현장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10개 업체 모두 90점 이상(100점 만점)을 받아 ‘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전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을 위해 공급업체 위생 상태를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철쭉의 붉은색이 더욱 선연한 4․19 혁명일이 66번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4․19 혁명은이승만독재정권에항거하여분연히떨쳐일어난시민혁명이었습니다. 김주열열사를비롯한나이어린학생들과 시민들의 목숨을건투쟁으로 이승만 정권을 무너뜨리고 민주정권을 세웠습니다. 경기도에서도 수원농고와 서울대 농대 학생들을 비롯한 수많은 시민들이 경찰과 군의 총칼에 맞서 이승만 독재정권 타도를 외쳤습니다. 4․19 혁명은 군사쿠데타로 미완의 혁명으로 끝났지만 5․18 광주민주화 운동과 6․10 항쟁, 촛불혁명, 그리고 국민주권 정부를 탄생시킨 빚의 혁명으로 면면히 이어져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꽃피우는 굳건한 초석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4․19 혁명은 무능하고 불의한 권력은 반드시 국민에 의해 심판을 받는다는 민주주의의 역사를 증명하였고, 정의는 꼭 승리한다는 교훈을 남겼습니다. 4․19 혁명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시작이기도 했습니다. 혁명의 결과로 이승만 정권에서 제대로시행되지 못하던지방의회개원을 비롯한지방자치가 전면 시행되면서 주민자치와 주민참여가 확대되었습니다. 비록 5․16 쿠데타로 지방의회와 지방자치가 중단됐지만 지금의 지방자치는 그때의 경험과 노력에 힘입은 것이
[아시아통신] 국내 대표 디자인축제, 서울디자인위크가 산업·실무·시민을 잇는 K-디자인 플랫폼으로 역할을 강화한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 이하 재단)은 오는 10월 <서울디자인위크 2026> 기간 중 실무 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컨퍼런스’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AI 콘텐츠 플랫폼 기업인 ㈜산돌 및 산돌문화재단과 지난 4월 15일(수) DDP에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디자인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실무 중심의 디자인 담론과 협업 생태계를 넓히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디자인위크 기간 중 실무 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컨퍼런스'를 공동 추진하고, 국내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K-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자이너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담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디자인위크 2026>은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DDP와 서울 전역에서 개최된다. 서울디자인위크는 국내외 기업과 디자이너의 철학과 비전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디자인 도시 서울의 흐름을 조망하는 디자인 산업 박람회이자 축제다. 행사 기간에는 DDP디자인페어, 디자인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봄철 시민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봄동, 달래, 냉이 등 봄나물과 제철 신선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2,184건 중 98.6%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 도매시장에 위치한 강남, 강북, 강서 현장검사소는 올해 3월까지 봄철 제철 농산물 총 78품목, 2,184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조사는 겨울을 이겨내고 입맛 돋우는 ▲봄동 ▲냉이 ▲달래 ▲참나물 등 주요 봄나물과 ▲상추 ▲들깻잎 ▲엇갈이배추 ▲근대 등 다소비 채소류를 포함하여 시민들이 즐겨 찾는 신선 농산물을 폭넓게 점검하였다. 특히 연구원은 작년부터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기존 470종에서 475종으로 확대하여, 과거에는 포착하기 어려웠던 미량의 농약 성분까지 정밀하게 추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구원 잔류농약 검사항목 확대: (’19년) 280종 → (’21년) 470종 → (’25년) 475종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일부 부적합 성분은 연구원이 새롭게 검사를 강화한 항목들로, 이는 ‘검사망 고도화’가 시민의 식탁 안전을 지켜내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한다.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 30건
[아시아통신] 러닝을 경험하거나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시민들이 시내 야간명소를 함께 달리는 ‘7979 서울 러닝크루’가 올해도 돌아온다. 2022년 시작된 ‘7979 서울 러닝크루’는 지난해 한 해만 총 5,013명(누적)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 또는 동마클럽 누리집(dongma.club)을 통해 ‘7979 서울 러닝크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달 16일(목)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9시 운영되며,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도 있다.※ 회차별 60명(채널별 30명) 모집 `7979 서울 러닝크루'는 어느 한 팀에 소속될 필요 없이 개인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7979 서울 러닝크루’에서는 육상선수 출신 코치의 지도 아래 올바른 러닝 자세와 주법을 배울 수 있으며, 체계적인 훈련으로 개인별 운동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정규세션 외에도 러닝 자세 교정, 스포츠테이핑 방법 등을 포함한 분기별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상 예방을 돕는다. ▴초심자(광화문 권역) ▴중급자(반포 권역) ▴상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