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9일 MG 용문새마을금고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22박스와 쌀 20kg 7포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용문면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는 과거 우리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술씩 덜어 부뚜막 단지에 모아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의 전통적 정신을 계승한 자발적 나눔 캠페인이다. 매년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며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신금철 이사장은 “좀도리운동은 작은 정성을 모아 큰 희망을 전하는 새마을금고의 소중한 나눔문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년 추운 겨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용문
[아시아통신]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15일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11기 출범에 따라 올해 추진할 주요 활동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통해 협의체는 임원진을 호선하고 2026년 활동을 실행 중심의 체계로 전환했다. 특히 신규 위원 7명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양서면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총 36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보다 탄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갖추게 됐다. 민간위원장으로는 강금숙 위원장이 선출됐으며, 제10기에서 2년간 협의체를 이끌어온 데 이어 제11기에도 연임하게 됐다. 강금숙 민간위원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함께하게 된 위원들과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2026년에도 봉사의 마음으로 혼연일체가 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박용순 양서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며 “양서면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아시아통신] 양평군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강상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11기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는 11기 민간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역임한 박경옥 위원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또한 2026년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계획에 대한 실행 방안 수립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실질적 추진을 위해 세부 실행계획과 조별 역할 분담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경옥 위원장은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강상면 지역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며 “2026년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강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1:1 결연을 통해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21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양평군기초푸드뱅크가 이마트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100개를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식회사 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지원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감자, 양파, 옥수수, 고구마, 배, 유러피언 샐러드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강동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함으로써 영양 개선과 생활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관내 공립박물관 4개소인 △양평곤충박물관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몽양기념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심사’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심사’는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해에는 전국 296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이번에 인증을 받은 기관의 인증 유효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박물관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면·현장·종합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 공립박물관들은 체계적인 운영계획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부문에서 모두 평균치를 상회하는 평가를 받았으며,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을 가늠하는 ‘자료 수집의 충실성’과 ‘공적 책임’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군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과 ‘환경수도 양평’ 실현을 위해 ‘열려라 뚜껑·열려라 지구’ 플라스틱 병뚜껑 새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열려라 뚜껑·열려라 지구’는 병뚜껑을 열면 새로운 세상과 깨끗한 지구가 열린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군은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마을 공동체,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수집된 병뚜껑을 전문 제작 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의자와 쓰담 달리기 집게(플로깅 집게) 등 새활용 제품으로 제작해 교육·전시·체험 행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플라스틱 병뚜껑은 일상에서 쉽게 배출되지만 크기가 작고 복합 소재인 경우가 많아 재활용 분류가 어려워 대부분 소각 처리되고 있다. 이에 군은 병뚜껑을 자원으로 인식하도록 유도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자원순환교육과 연계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평군은 오는 2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3개월간 병뚜껑 모으기 집중 수거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