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함안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함안군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2026년 함안군 기초생활보장 시행 및 급여 지원계획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의 부양거부 및 기피로 인한 보장 적합 여부와 향후 보장 비용 징수 제외 △긴급지원 대상자 환수 심의 등 모두 4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심의로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를 바탕으로 어려운 세대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회보장급여 조사계획이 확정됐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절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급여 지원계획도 깊이 있게 논의됐다. 또한 자녀의 부양거부 및 기피 등으로 가족관계가 해체된 4가구는 이번 의결로 대장암 치료 등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모든 군민이 실질적 복지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며, 조건에 맞지 않는 부정수급자가 지원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위원 여러분께서도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2026년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들이 도매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원물이 70% 이상 포함된 가공식품(젓갈류 등)을 포함한 모든 국내산 수산물이다. 다만, 수입산 수산물,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 구매 품목, 법인 및 사업자 카드 결제 건,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겨울철 추운 날씨와 고객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환급 장소가 변경된다. 기존 실외 환경에서 벗어나 도매시장 수산동 2층(D동) 220호(메가돔약국 인근)에 실내 환급소를 마련했다. 공사 측은 이를 통해 고객 동선이 개선되고 대기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은 “추운 날씨를 고려해 환급 장소를 실내로 변경한 만큼 방문객들이 착오 없이 혜
[아시아통신] 안양시는 지난 1월 29일 동안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4주간의 연수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안양시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경험 사업으로 자리잡은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대학생들이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진출 전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들은 1월 5일부터 4주 동안 시청, 사업소,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민원 안내와 행정 업무 보조 등 공공 행정의 일선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간담회는 단순한 해산식이 아닌,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는 ‘성장의 장’으로 꾸며졌다. 시는 ▲안양시 주요 청년정책 소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설명회 ▲소통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 시장이 직접 주재한 ‘소통의 시간’에서는 학생들의 현장감있는 건의사항들이 제시됐다. 학생들은 ▲청년정책 홍보 활성화 ▲안양천 수질 및 시설물 정
[아시아통신] 안양시는 시민이 원하는 배움의 내용을 직접 기획하고, 원하는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인 ‘2026년 상반기 두드림 강좌’참여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두드림 강좌는 안양시민 7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학습팀을 구성해 배우고 싶은 평생학습 강좌를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강사료를 지원하는 시민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시는 두드림 강좌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3월 중순부터 7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상반기 두드림 강좌는 기초·입문 단계의 대면 평생학습 강좌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강좌에는 시간당 4만 원, 최대 96만 원까지 강사료가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신청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학습자 대표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사는 사전에 평생학습원 강사은행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두드림 강좌는 시민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이번 두드림 강좌 모집을 통해 더
[아시아통신] 안산시 스마트허브복합문화센터는 오는 4일부터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상반기 정규강좌는 2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컴퓨터&디지털, 음악, 인문교양, 외국어, 직업·자격,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흐름을 반영한 61개 강좌로 구성됐다. 인문교양 분야에서는 ▲즐거운 글쓰기 ▲올바른 증시 투자 습관 익히기 ▲부린이의 부동산 기초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 컴퓨터·디지털 분야에서는 ▲구글 오피스 활용_with 제미나이 ▲이모티콘 제작 ▲유튜브 영상제작 ▲스마트폰 활용 기초 등 실생활에 유용한 강좌가 마련됐다. 음악(악기) 분야에서는 ▲가야금 ▲바이올린 ▲첼로 ▲해금 강좌가 운영되며, 안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사업 ‘이음악기’와의 협력을 통해 수강생들은 악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영어회화 초급 등 어학 강좌 ▲커피 핸드드립(기초~심화)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강좌가 준비됐다. 스마트산업단지 내에 소재한 안산스마트허브 복합문화센터는 노동자의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강좌의 약 50%를 퇴근 시간 이후인 야간 강좌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nb
[아시아통신]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정상 영업한다고 3일 밝혔다. 설 명절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시는 명절 전후로 농수산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중도매인과 이용자(시민, 소매인)의 영업 및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폐점 없이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상 영업으로 명절 성수기 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고, 고물가 상황 속 가운데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농수산물 출하와 구매 고객들의 차량 주차·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관리사무소와 관련 종사자 등과 설 연휴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중도매인과 이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상 영업하기로 결정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불편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청에서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및 임원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의 현안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동관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도 “안산시가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주셔서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상권은 안산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상인 여러분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안산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계획’ 최종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이번 계획을 3기 신도시와 경기경제자유구역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산시는 지난 2일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안산시 스마트도시 계획에 대한 승인 결과를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시가 그간 추진해 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안산시 중·장기 스마트도시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2024년 5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 이후, 같은 해 6월 착수보고회에 이어 지난해 1월 중간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헬프데스크 운영, 전문가 자문단 구성, 시민 설문조사, 관계 부서 직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 및 면담, 시민 리빙랩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요청했으며, 지난 1월 최종적으로 승인받았다. 이번
[아시아통신] 남해군은 오는 2026년 3월 21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2026 남해 트레일레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락앤런이 주관하며, 참가자 접수가 진행 중이다. 올해 개최되는 남해트레일레이스는 40K(40.2km)와 28K(28.6km), 두 개의 코스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각각 정해진 제한시간(40K: 10시간, 28K: 7시간) 내에 완주를 목표로 남해의 명산을 누비게 된다. 대회는 3월 21일 오전 5시부터 선수 등록이 진행되며, 출발은 오전 7시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레이스 주요 코스에는 괴음산, 송등산, 귀비산, 대부산, 하지산, 물야산, 학석봉, 수리봉, 망운산, 관대봉 등 남해를 대표하는 산들이 포함되어 있어 뛰어난 경관과 역동적인 트레일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락앤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코스 확인과 함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트레일레이스는 건강한 도전과 아름다운 자연, 특히 남해가 자랑하는 빼어난 바다경관의 감동, 그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명품 대
[아시아통신] 남해군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남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온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군민과 기업·사회단체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참여로 당초 목표액인 1억 9천만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남해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하여,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개인기부자 51명을 비롯해 65개 기관·단체, 30개 기업이 동참했으며, 최종 모금액은 2억 원으로 집계됐다. 모금액 비율은 개인 20.5%, 기업 41.2%, 기관·단체 38.3%로 나타났다. 현금 모금액은 1억 3,100만원, 현물 모금액은 6천 900만원에 달한다. 장충남 군수는“군민과 더불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기부자 한분 한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목표 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나눔캠페인으로 기탁된 후원 물품은 남해군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됐으며, 모금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해군 저소득층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