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K-관광 활성화 및 먹거리 안심 확보를 위해 3월 16일부터 3월 21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광화문, 남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장 일대 음식점 2,100여곳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적인 K-POP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행사가 광화문 일대에서 열려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근 음식점이 위생적인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바가지 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식약처는 주로 ▲식품·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 아울러, 행사장 인근 음식점에는 식품용 기구·용기 소독제, 위생 장갑 등 위생 관리 물품을 배부하고,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앞으로도 방탄소년단(BTS)의 고양·부산 공연장 주변 먹거리 안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에서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3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놀이하듯 쉽고 재미있게 안전 상식을 익힐 수 있는‘어린이 소방안전교육 다중 매체 책(멀티미디어북)’을 전국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교육 현장에 본격 보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다중 매체 책(멀티미디어북)은 전자(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어린이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단순히 보는 교육을 넘어 직접 화면을 접촉하고 조작하며 체험하는‘상호작용(Interactive)형’콘텐츠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는 소방청의 대표 특징물(캐릭터)인‘일구’와 소방학교 친구들이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1단계: 상황 이해를 위한 만화 영화(애니메이션) 시청 ▲2단계: 핵심 내용을 복습하는 정리 공책(노트) ▲3단계: 직접 실천해보는 체험형 놀이(게임) 등 체계적인 3단계 흐름으로 구성됐다. 교육 주제는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핵심 분야로 구성됐다. 화재 안전 분야는 △연기 발생 시 대피 요령(완강기 사용법 등) △소화기 사용법(가상 화재 진압) △화재 예방(생활 속 위험요소 찾기)을 다루며, 응급처치 분야
[아시아통신]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16일 오후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 속 양국 간 에너지 안보 협력과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지난해 양국 간 두 차례 정상회담을 포함해 한-호주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긴밀한 고위급 교류를 이어오고 있음을 평가했다. 이어 중동 상황에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역내 대표적인 유사 입장국이자 긴밀한 에너지 협력 관계를 가진 양국이 계속 소통하고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웡 장관은 한-호주가 에너지 분야에서 중요한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3월 13일부터 한국 정부가 시행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 등 주요 에너지 정책과 관련해 긴밀히 소통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 장관은 올해 양국 수교 65주년 및 가평전투 75주년을 맞아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한-호주 전략대화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지속 강화하기로 했으며, 중동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아시아통신] 조현 외교부장관은 3월 16일 오후 방한 중인 자비드 압델모네임 국경없는의사회 국제회장을 접견했다. 압델모네임 국제회장은 가자지구 등 중동 지역에서 국경없는의사회가 수행하는 활동을 설명하며, 한국 정부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조 장관은 국경없는의사회가 분쟁과 재난 등의 위험한 환경에서도 전 세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 활동을 수행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도 중동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인도적 위기 해소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계속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 혜택 신청 시 구비서류 준비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양육·보육, 학자금·취업, 주택·금융, 연금·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신청 과정이 복잡한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생애 전반에 걸쳐 제공되는 다양한 정부 지원 서비스를 데이터 형태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유아기에는 양육수당과 보육료 지원, 비대면 육아기본수당 신청 서비스가 제공된다. 청년기에는 학자금 지원, 재정지원일자리, 국가 연구사업 참여 자격 확인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중년기에는 주택금융 서비스, 정책서민금융, 청약홈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노년기에는 건강기록, 진료비 확인, 복약 정보 조회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2025년 12월 기준 154개 이용 기관에서 178종의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본인 정보 제출을 서류 대신 데이터로 대체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조현 장관은 3월 16일 저녁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미 국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과 한미관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루비오 장관은 중동 정세 현황과 향후 전망을 설명하며 중동 지역 평화와 안정 회복을 위한 한국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그는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적 안전 확보와 글로벌 경제 및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긴밀한 소통을 제안했다. 조 장관은 중동 상황으로 희생된 미국 장병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중동 지역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을 포함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두 장관은 앞으로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미국 측의 우리 국민 안전 귀국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양 장관은 글로벌 공조와 한미 관계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를 위해 조만간 대면 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
[아시아통신] 외출 전 확인해야 할 반려인 기본 수칙을 정리했다. 첫째, 반려견과 동반 외출 시 목줄 또는 가슴줄(2m 이내)과 인식표 착용이 필수다. 맹견은 입마개 착용도 의무화돼 있다. 목줄 미착용 시 과태료는 1차 20만 원, 2차 30만 원, 3차 이상 50만 원이다. 인식표 미착용은 1차 5만 원, 2차 10만 원, 3차 이상 20만 원이 부과된다. 맹견이 목줄이나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1차 100만 원, 2차 200만 원, 3차 이상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둘째, 두 달령 이상인 개는 시·군·구청 또는 동물등록대행기관에 등록해야 하며, 미등록 시 1차 20만 원, 2차 40만 원, 3차 이상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셋째, 외출할 때는 반려견의 배설물 수거를 위해 배변봉투와 매너워터 등을 준비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차 5만 원, 2차 7만 원, 3차 이상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넷째, 맹견 소유자는 법정 교육을 이수하고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대상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 및 이들의 잡종이다. 교육 미이수 시 1차 100만 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17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를 면담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한·중 양국 간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양국은 1998년부터 한·중 청소년 교류, 1999년부터 중국어 교사 교류, 2011년부터는 캠퍼스 아시아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교류를 지속해왔다. 이번 면담에서는 한·중 미래세대 교류사업,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교육 협력, 양국 간 유학생 교류 활성화에 관한 의견이 오갔다. 최 장관은 한·중 교육 분야 교류를 통해 양국 미래세대 간 우호적인 정서 증진과 함께 AI·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미디언 조지 칼린 George Carlin 은 이런 말을 했다. ‘나보다 천천히 운전하는 사람은 멍청이고, 나보다 빨리 달리는 사람은 미친놈이다.’ 우리는 자신과 다른 의사결정을 모두 잘못된 결정으로 몰아붙이는 경 향이 있다.” 모건 하우절 저(著) 박영준 역(譯) 《돈의 방정식》 (서삼삼독, 40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나보다 느린 사람은 멍청이고, 나보다 빠른 사람은 미친놈이다.” 우리는 자신의 속도를 세상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내 판단이 곧 정답이 고, 다른 선택은 모두 오답으로 여기려 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매일 수십 명의 멍청이와 미친놈을 만들어냅니다. 대부분 자기 차선에서 각 자의 속도로 달리고 있는 데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맞는 길과 속도를 주셨습니다. 어떤 이는 천천히 걸으며 깊어지고, 어떤 이는 빠르게 달리며 사명을 이룹니다. 신앙은 남의 속도를 판단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나의 길을 나의 속도로 달리는 일입니다. 내 기준만 가지고 비교의 눈으로 보면 세상은 멍청이와 미친놈으로 가득하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면 모두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서로 다른 여정 위에 있습니다.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아시아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미국 대통령, 부통령 및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 등을 만나는 대미 일정과 (가칭)UN AI Hub 유치를 위한 관련기구 수장 면담 일정을 수행하는 중에, 3월 15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유엔대표부에서 국무총리실 간부 전원이 원격으로 참석하는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국무총리 해외 순방 중 간부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의에서 김 총리는 각 실장들로부터 부서별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주요 경제·사회 현황을 두 시간 동안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시사항을 전달했으며,특히, ‘(가칭)UN AI HUB 유치위원회’의 명칭을 ‘글로벌 AI HUB 유치위원회’로 확정하고 훈령제정에 박차를 가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휴일인 오늘 김용 전 WORLD BANK 총재를 면담하여 한미간 보건 협력과 AI HUB 유치 지원을 논의했고, 이후 ‘9/11 추모공원’을 방문하여 추모공원측으로부터 설명을 청취하고 희생자들에 대해 조의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