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3월 17일까지 ‘2026년 공예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입주 창업자를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공예창업지원사업은 신진 공예가의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공예가를 발굴․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예 분야 대표 창업 육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로 8년 차를 맞았다.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차별화된 ‘올인원(All-in-one) 패키지’가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센터 내 전용 창업실(20㎡) 무상 제공 ▲임대료․관리비․공과금 전액 지원 ▲사업화 지원금 600만 원 지급 등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종합 지원이 포함된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센터는 창업자들이 제작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공예 특화 전문 제작 환경’을 지원한다. 센터 내에는 도자․목공․유리․금속․디지털 창작실 등 분야별 전문 공방을 조성했으며, 3D 프린터와 레이저 커터 등 30여 종의 첨단 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 전문 오퍼레이터의 1:1 기술 컨설팅이 더해져 아이디어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추진한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의 만족도가 97%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1월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322개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은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검사장비 도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이다. 2024년에는 114개, 2025년에는 231개 업체를 지원했다. 이번 조사는 사업 전반의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 사업 효과성 등을 파악해 향후 운영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진행됐다.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이 70%, ‘만족’이 27%로 집계됐으며 ‘불만족’ 응답은 없었다. 특히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와 관련하여 응답자의 72%가 ‘정비 품질 향상’됐다고 답했다. 이어 ‘장비구매 부담 완화’(44%), ‘작업환경 개선’(40%), ‘매출 증대’(33%) 순으로 나타났다. 참여업체 특성을 살펴보면 자동차전문정비업(3급카센터)이 81%로 가장 많았으며, 20년 이상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23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첨단·전략산업 분야 8개 기업과 총 4,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원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 8개 시·군 단체장, 19개 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8개 기업들은 원자력, 방산, 우주항공, 로봇 등 창원의 핵심 미래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두산에너빌리티(주)는 창원 사업장에 원자력 발전설비 생산공장을 증설해 제조 역량을 확대하고, 차세대 원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키프코우주항공은 차세대 감시방호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등에 K2전차 부품 생산공장을 신설해 방산분야의 독보적인 차세대 기술 융합을 통한 K-방산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에스지솔루션(주)는 방산부품 제작 전문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등에 유압기기, 보조동력장치
[아시아통신] 안동시는 김형동 국회의원, 경상북도와 함께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내 헴프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산업용 헴프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규제․정책 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축적된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과 단계적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와 관계부처, 지자체, 연구기관, 기업, 의약․법률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헴프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사회적 수용성 확보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단순한 산업 확대가 아닌, 국민 안전을 전제로 한 관리체계 정립과 실증특례 이후의 제도 전환 방향에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 주제 발표에서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실증성과와 연구 동향이 공유됐다. 재배부터 제조, 보관, 이동, 폐기에 이르는 전 주기 이력관리 체계와 엄격한 안전관리 운영 사례가 소개되며, 공공 관리 체계 하에서 헴프 산업이 관리 가능하다는 점이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통해 제시됐다. 이어 글로벌
[아시아통신] 오세현 아산시장이 전국적으로 산불 위험이 고조되는 상황과 관련해 총력 대응을 지시하는 한편, 시정 전반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라고 주문했다. 재난 안전이라는 시급한 현안 대응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속도와 품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아산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봄철 재난 대응 체계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세현 시장은 “기후 온난화로 산불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양상도 대형화하는 추세”라며 “산림과와 산불진화대를 중심으로 초동 진화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예방 활동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감시·순찰 강화와 장비 점검 등 초기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끌어올려 단 한 건의 대형 사고도 허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한 도시 환경 정비에도 속도를 낼 것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행정이 시민보다 일주일 빠르면 칭찬을 받지만, 일주일 늦으면 방치된 도시가 된다”며 아산시 특수시책인 ‘깨깔산멋(깨끗·깔끔·산뜻·멋진)’ 사업의 조기 가동을 지시했다. 산책로와 등산로의 노후 시설, 하천 및 도로변 환경을 사전에 정
[아시아통신]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23일 음성군청 집무실에서 창영케미칼㈜ 및 창영메디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창영케미칼㈜·창영메디칼㈜ 최창희 대표이사, 창영케미칼㈜ 김영환 전무, 창영메디칼㈜ 박형석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영케미칼㈜는 휴먼스마트밸리 내 1만1571㎡ 부지에 350억원을 투자해 의료용 PVC 컴파운드 및 튜브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창영메디칼㈜는 동일 단지 내 1만1571㎡ 부지에 400억 원을 투자해 혈액백 등 의료기기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25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창영케미칼㈜는 1998년 설립 이후 의료용 PVC 컴파운드 분야에서 축적한 배합·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고객사에 고품질 원재료와 튜브 제품을 공급해 온 전문기업이다. 고객 맞춤형 사양 설계가 가능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클린룸 시스템과 철저한 품질관리 체계를 통해 내화학성·안전성을 강화함으로써 의료용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창영메디칼㈜는 ISO 13485, CE(MDD), FDA, GMP
[아시아통신]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20일 오전 11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읍·면 산불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봄철 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군청 산림과와 읍·면 산업계장이 참석해 산불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야외 아궁이 사용 자제,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행위 금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한 집중 단속과 계도방송 실시, 산불 예방 홍보 강화와 주말·공휴일 산불 비상근무 철저 등 주요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산림과는 읍·면 참석자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산불진화차 진입을 위한 교통 통제, 인명 피해가 예상될 경우 선제적인 주민 대피 조치 등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산불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주민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지난 20일 경기도가 주관한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음 달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양평군만의 특화형 통합돌봄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양평, 다시 돌아온 봄(양평, 다돌봄)’을 사업명으로 정하고,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양평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집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 △퇴원, 퇴소 이후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일상복귀 돌봄집’ △집중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AIP 코디네이터’ 운영 등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방문돌봄 주치의’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을 통한 집중 재활치료를 제공하며, ‘일상복귀 돌봄집’을 통해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AIP 코디네이터’를 통해 돌봄 대상자가 시설 입소 대신 기존 거주지에서 안정적 가정생활(AIP(Aging I
"서로를 잇는 소통, 일하고 싶은 경기도 만듭니다 경기도 내 기업들이 단순한 일터를 넘어,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동행’을 시작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도내 기업의 조직문화 개선과 일·생활 균형 지원을 위한 ‘2026년 일터동행 기업 파트너십’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기업들이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여성이 경력 단절 없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30개 기업에는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세대 간 갈등 관리와 조직 내 소통 전략 등 '사람' 중심의 교육이 눈길을 끈다. 리더와 중간관리자, 사원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건강한 대인관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2시간의 대면 교육은 경직된 조직 분위기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의 내실을 다지는 전문 컨설팅도 병행된다.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가족친화인증 준비는 물론, 유연근무제 설계와 성과 중심의 공정한 평가제도 구축 등 실질적인 인사·노무 시스템 마련을 지원한다. 이는 단순히 제도를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
- 해빙기 낙석 및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 - 사전 확인(N)부터 조기 하산(D)까지… ‘니드(NEED) 안전수칙’ 당부 최근 등산과 트레킹, 백패킹을 즐기는 인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산림청(청장 직무대리 박은식)이 봄철 안전사고 예방과 산불 방지를 위한 ‘니드(NEED) 안전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봄철은 겨울 내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낙석 및 암반 붕붕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다. 또한, 낮아진 습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 이에 산림청은 국민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핵심 수칙을 4단계로 요약해 발표했다. 산림청이 제안한 'NEED'는 산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고려해야 할 필수 체크리스트다. N (Notice, 사전 확인): 산행 전 기상정보와 입산 통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다. E (Equip, 장비 준비): 미끄러운 지반에 대비한 등산화, 구급용품, 큰 일교차에 대비한 방한복을 챙긴다. E (Escape, 위험 회피): 낙석 위험지역이나 급경사지 등 통제구역 출입을 절대 금한다. D (Descent, 조기 하산): 일몰 전 하산을 완료하고, 자신의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