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23일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장에서 청년 농업인을 꿈꾸는 교육생 30여 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네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처음 마련된 현장 소통의 자리로, 농업을 통해 미래를 일궈 나가고 있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들과 함께했다. 특히 딸기, 토마토, 가지 등 다양한 작물을 기르는 미래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과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스마트유통과장은 밀양에서 추진되고 있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촌보금자리,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팜 단지 조성 현황 등 주요 청년 농업 관련 사업을 설명하며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안병구 밀양시장과 참석자들 간의 자유로운 대화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 수료 이후 농지 확보 및 초기 창농 자금 부담 완화 방안 △타 지역에서 오는 청년농업인의 주거 환경 개선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 주민과 융화 및 상생을 위한 지원 등 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가 국내 최장수 창업기획자(AC)인 ㈜크립톤과 손을 잡고 지역의 유망한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크립톤과 함께 131.1억 원 규모의 ‘크립톤 지역 창업 생태계 라이콘 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밀양시 내 기업가형 소상공인(라이콘)과 유망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전문 투자 기관인 ㈜크립톤의 노하우를 접목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시가 직접 일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펀드 운용을 맡은 ㈜크립톤은 국내 최장수 창업기획자로, 약 550억 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한 전문 투자 기관이다. ㈜크립톤은 이번 펀드 결성과 함께 밀양지사를 설립하고, 현지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밀착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밀양시는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 자금난을 겪는 지역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들이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안병구 밀
[아시아통신]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 21일 창원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열린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에서 소속 청소년 16명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의 인증서를 수여받고, 우수 포상담당관 부문에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7세~15세)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14세~24세)는 자기개발, 신체단련, 봉사활동, 탐험활동 등 4가지 활동 영역을 일정한 기간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여 자기 주도성과 도전정신, 삶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6년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에서는 경상남도활동진흥센터가 주관·주최로 진행해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12명의 청소년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인증서를 수여 받았고,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4명의 청소년이 국제포상재단(IAF)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공동 인증서를 받았다. 또한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박사라 담임이 청소년 포상제 우수 포상담당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작년 청소년포상제 우수사례 공모전 청소년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받은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지난 23일 ‘거창을 사랑하는 여성들의 모임(회장 김미경)’ 회원 20여 명이 2026년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의 첫 주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참여 독려 ▲가격표시제 준수 안내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홍보 등 다양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거창을 사랑하는 여성들의 모임’은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김미경 회장은 “2026년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의 첫 주자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고 시장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용 시장번영회장은 “지난주 농‧축‧수산물 환급행사에 이어 릴레이 장보기까지 이어지면서 시장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며 “전통시장을 찾아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릴레이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신청받는다. 2025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경상남도에 계속해 주소를 두고, 같은 기간 농어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어가면 신청 가능하다. 단, 공동경영주의 경우 경영주가 거주·종사 요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지급 제외 대상은 2024년 농어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천700만 원 이상이거나, 농지법, 산지관리법 등 농어업법령 위반자, 보조금 부정 수급자, 직계존비속이 대상자와 같은 곳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신규로 세대를 분리한 사람 등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농업e지(https://aim.nongupez.go.kr 'https//aim.nongupez.go.kr')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요건 확인 후 올해 6월 중 농협 채움 카드 포인트(채움 카드 미소지 시 선불카드)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액은 올해부터 인상되어 경영주는 기존보다 30만 원 인상된 60만 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부
하남시는 오는 2월 25일, 체납자 2,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최신 발생분까지 안내 범위를 전면 확대하여 '모바일 알림톡'을 발송한다. 클릭 한 번으로 간편 납부: 시민들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본인 인증만 거치면 체납 내역 확인부터 가상계좌, 신용카드, 간편결제까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다. 시민 편의와 예산 절감까지: 이번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 배달 사고를 방지하고 행정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시민들이 납기 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돕는 따뜻한 세무 행정의 일환이다.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급식 관계자들을 위한 '2026 우수급식·외식산업전'이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2007년 시작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더욱 풍성해진 참여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영양사 및 관계자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관람 신청을 받고 있으며, 급식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방학 중인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우리 동네 안전 지킴이, 구리소방서 대원들입니다. 구리소방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화재 예방 수칙을 배우고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화재 위험이 큰 겨울철, 아이들이 불이 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교 선생님과 관계자들을 위한 실습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학교 내에 설치된 옥내소화전을 직접 조작해 보며, 혹시 모를 위기 상황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초기에 불길을 잡는 요령을 몸소 익혔습니다. 특히 119 신고 방법부터 학생들의 대피를 유도하는 동선 체크까지,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구리소방서는 곧 다가올 신학기를 대비해 **‘이동안전체험차’**를 활용한 생생한 체험 교육을 더 늘려갈 계획입니다. 교실을 벗어나 차 안에서 재난 상황을 직접 경험해 보며 안전 습관을 몸에 익히게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며 배우는 안전 교육은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
긴 겨울의 끝자락, 차가운 대지를 뚫고 봄의 전령사가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난 2월 21일, 인천수목원에서 올해의 첫 복수초가 수줍게 꽃망울을 터뜨렸다는 따뜻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얼음새꽃’이라는 예쁜 별칭처럼, 복수초는 눈과 얼음을 헤치고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꽃입니다. 예부터 복(福)과 장수(壽)를 상징하며 우리네 마음속에 희망의 의미로 자리 잡았지요. 올해는 유난히 변덕스럽고 매서웠던 추위를 묵묵히 견뎌낸 덕분인지, 그 황금빛 자태가 여느 때보다 더욱 선명하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이번 개화는 수목원 식물 연구를 위해 정성껏 돌봐온 시험용 개체에서 확인된 첫 결실이라 더욱 뜻깊습니다. 복수초는 참으로 영민한 꽃입니다. 기온이 포근하게 오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따스한 햇살을 머금어야 비로소 활짝 꽃잎을 펼쳐 보인답니다. 이 황금빛 마법을 만나고 싶다면, 정오 즈음 여유로운 마음으로 수목원을 산책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인천수목원의 봄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곧이어 풍년화와 영춘화, 노루귀와 매화가 차례로 꽃망울을 틔우며 수목원 곳곳을 다채로운 봄빛으로 물들일 예정입니다. 깽깽이풀, 히어리, 미선나무까지 저마다
[아시아통신] 국토교통부는 등록임대사업자가 임대기간 동안 임대료를 증액하려는 경우 당초 임대료의 5% 범위를 초과하여 청구 할 수 없다고 밝혔다.(민간임대특별법 제44조 제2항) 옵션사용료(가전·가구·시스템에어컨·붙박이장 등)는 임대료에 포함되어야 할 비용이며, 이를 포함한 보증금이 이전 계약보다 5% 이상 증액된 경우 임대료 상한 의무 위반에 해당된다. 이에 국토부는 옵션사용료 등 임대료 상한 의무를 우회하는 행위에 대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금일 전국 지자체에 공문을 발송했다. 국토부는 지자체와 3월 중에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다른 형태의 임대료 상한 의무 위반 사례가 있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며 현재 운영 중인 ‘등록임대 불법행위 신고센터’를 통해 지자체와 함께 법 위반 사례에 대해 신고를 접수하여, 법 위반 확인 시 지자체에서 과태료(3,000만원 이하)를 부과 하는 등 관리를 지속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