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맑음동두천 3.0℃
  • 흐림강릉 5.7℃
  • 맑음서울 4.0℃
  • 흐림대전 1.2℃
  • 대구 0.4℃
  • 울산 2.3℃
  • 광주 3.4℃
  • 부산 3.8℃
  • 흐림고창 0.6℃
  • 제주 7.8℃
  • 맑음강화 -0.2℃
  • 흐림보은 0.4℃
  • 흐림금산 1.0℃
  • 흐림강진군 5.0℃
  • 흐림경주시 0.3℃
  • 흐림거제 4.3℃
기상청 제공

경력 없어도 버스 운전대 잡는다…경기도, 운수종사자 2,200명 양성

 

   

경기도가 버스업계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결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양성 인원 확대 및 교육 기관 확충

도는 올해 양성 인원을 지난해보다 520명 늘어난 **2,200명(시내버스 1,850명, 마을버스 350명)**으로 확정했다. 기존 한국교통안전공단 외에 경기도교통연수원을 교육 기관으로 추가 지정해 교육 접근성도 높였다.

 

실무 중심 교육으로 ‘1년 경력’ 대체

이번 사업의 핵심은 파격적인 경력 인정이다. 1종 대형면허와 버스자격증을 보유한 교육생이 80시간의 양성 교육을 수료하면, 법령상 요구되는 1년의 운전 경력 요건을 대체할 수 있어 초보자도 조기 취업이 가능하다. 수료 후에는 약 100시간의 현장 연수를 통해 실전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면허 취득비 지원… 여성은 100% 전액

신규 인력 유입을 위한 파격적인 비용 지원도 병행된다. 총 240명을 대상으로 면허 취득비를 지원하며, 특히 여성 운수종사자 확대를 위해 **여성에게는 취득비 전액(68만 원)**을, 일반 교육생에게는 70%(48만 원)를 지원한다.

 

1일 2교대제 정착 및 안전 확보

이번 조치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행에 따른 ‘1일 2교대제’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함이다. 경기도는 충분한 인력을 확보해 운전자의 과로를 막고, 도민들에게 더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유충호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 “이번 사업 확대는 도민 안전과 직결된 핵심 정책”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종사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 참여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관광업계 종사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문의 해 선언과 퍼포먼스, 기념사와 축사, 시민 참여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 최원용 의원(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장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보건복지위원장 이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등 의장단이 참석했다. 또한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 기획경제위원회 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보건복지위원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도시미래위원회 최정헌 부위원장(국민의힘, 정자1·2·3), 환경안전위원회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