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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울시, ‘글로벌 MICE 허브도시’ 리더십 확장… 경북과 11번째 상생 파트너십 체결

2월 23일(월), 서울시와 경상북도「MICE 공동마케팅 상호 교류협력」업무협약(MOU) 체결
서울의 축적된 MICE 산업 역량과 경북의 관광·MICE 자원 결합으로 글로벌 유치 경쟁력 극대화
‘플러스 시티즈(PLUS CITIES)’ 브랜딩으로 글로벌 MICE참가자에게 매력적 경험을 제공하는 MICE 목적지로 도약
※ 플러스 시티즈(PLUS CITIES) : 지역 상생을 위한 지자체 간 MICE 공동 마케팅 브랜드 (경북 등 11개 파트너 지자체 참여)

[아시아통신]

 

11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로 선정되며 글로벌 위상을 공고히 한 서울시가 경상북도와 손잡고 MICE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MICE 유치 기반 확대와 지역 상생을 위해 올해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협력한다.

* 글로벌 트래블러 독자 선정 ‘최고의 MICE 도시(Best MICE City)’ 부문 11년 연속 수상(’25. 12월)

** MICE :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국제이벤트(Exhibition)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MICE 공동마케팅 교류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2월 23일(월) 14시, 서울시청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 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이 보유한 국제적 마이스 인프라와 경상북도의 역사·문화 자원, 그리고 대형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연계해 글로벌 MICE 시장에서의 유치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와 MICE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경상북도와의 협약은 11번째 사례다.

※ 기협약 지자체(10개): ’19년(강원, 광주), ’21년(경기, 충북, 전북, 경남), ’22년(인천), ’23년(대전), ’24년(충남), ’25년(전남)

 

특히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행사 운영 역량과 MICE 개최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울의 축적된 MICE 산업 경험과 경북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결합해 고부가가치 MICE 단체 유치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외 MICE 업계를 대상으로 공동 설명회 개최, 글로벌 MICE 전문 매체 공동 광고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경북 연계 방문 MICE 단체를 공동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 MICE 산업의 균형 발전에 기여 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올해부터 원거리 지자체 방문을 장려하기 위해, PLUS CITIES 우수 여행사가 경북을 포함한 7개 지자체*를 방문할 경우 특별지원금 100만 원을 제공한다. 자세한 지원 내용은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http://korean.miceseo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상 지자체: 광주, 경남, 경북, 대전, 전남, 충남, 충북

 

뿐만 아니라 국제 마이스 전시회*에서 지역 상생 마이스 협의체이자 공동마케팅 브랜드 ‘플러스 시티즈(PLUS CITIES)’를 내세워 각 시도의 문화‧관광 자원을 전 세계 MICE 관계자에게 소개하며 공동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 국제마이스 전시회 : IMEX Frankfurt(5.19.~5.21., 독일 프랑크푸르트), IMEX America(10.13.~10.15., 미국 라스베가스), ITB Asia(10.21.~10.23., 싱가포르) 등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MICE 도시의 경쟁력은 지역 고유의 매력과 차별화된 경험에서 비롯된다”며, “글로벌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도시인 서울의 MICE 역량과 경북의 특화 자원을 연계해 글로벌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간 고유 가치를 하나로 엮는 상생 모델을 발전시키고, MICE 유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플러스 시티즈 파트너십을 통해 작년에 10개 지자체와 함께 4,500명 이상의 외국인 마이스 방문객을 유치했다”며 “올해는 특히 연초부터 서울-지자체 연계 방문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국내 마이스 협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과 경상북도가 글로벌 MICE 개최지로 동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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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