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6월 11일(목) 오전 11시 케이터틀 아비스홀(마포구 백범로 23, 2층)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난 6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온 김현훈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취임한 조남범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현훈 회장의 이임과 제16대 조남범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회복지계 관계자와 회원기관 종사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영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6년간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이끌며 서울 복지 발전과 민관 협력 기반 강화에 헌신해 오신 김현훈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회복지 현장의 연대와 협력을 이끌고 서울 복지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과 중앙을 연결하는 복지 거버넌스 강화와 사회복지계의 통합 발전을 이끄는 대한민국 사회복지계의 든든한 리더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남범 신임 회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 제2선거구)이 제33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임기 마지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동차량기지 부지에 조성될 ‘서울디지털 바이오시티(S-DBC)’ 내에 ‘서울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를 건립할 것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강력히 촉구했다. 문성호 의원은 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매일 출퇴근길 교통지옥을 감내하며 지역 발전을 염원해 온 900여 명 추진위 회원들과 서부권 주민들의 목소리는 전적으로 타당하며, 이는 단순한 민원이 아닌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생존의 외침”이라고 평가했다. 문성호 의원은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들에게 개별 체형에 맞는 자세유지기구는 단순한 보조도구가 아닌 생존권 그 자체”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문 의원은 “현재 서울시에는 이를 지원할 공공거점이 전무해 수백만 원에 달하는 가격 부담과 돌봄의 무게로 장애인 가정이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2년 전 발생한 연희동 중증장애인 부녀의 비극을 언급했다. 특히 문 의원은 서울시복지재단 정책연구센터의 연구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하며 정책의 당위성을 더했다. 조사에 따르면 지체·뇌병변장애인의 82.9%가 건강한 자세 유지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11일 제336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현 정부의 규제 일변도 부동산 정책이 서울 주택 시장의 삼중 상승(매매·전세·월세 동시 상승)과 매물 증발을 초래했다고 비판하고, 서울시의 대응 계획과 주택 공급 전략을 집중 질의했다. 이날 질의에 나선 홍 의원은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19년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한 데 이어 올해 전셋값 상승 속도가 전년의 6배에 달하고, 전·월세 매물이 4개월 만에 27% 넘게 줄어드는 등 주택 시장이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홍 의원은 이러한 위기의 핵심 원인으로 중앙정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와 전방위적 대출 규제를 지목했다. 또한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노원, 도봉, 강북, 성북 등 여당 강세 지역에서도 대선 때 국민의힘 후보보다 높은 득표율이 나왔고, 20·30대의 과반 이상이 오세훈 시장을 지지했다”며 “이념이나 정파를 넘어 부동산 민심이 서울 전역에서 표출된 것이자, 절망적인 부동산 시장 속에서 서울시만이라도 안전판이 되어달라는 시민의 절실한 호소”라고 평가했다. 홍 의원은 중앙정부 규제가 서울 전·월세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아시아통신]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이하 공단)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민 안전 시스템을 올해 전방위적으로 구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공단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인파관리, 자동차전용도로 스마트관리, 도시 고속도로 돌발상황 감지, 시립묘지 산불 감시 등에 AI 기술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인력에 의존해 온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선제적 안전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 AI로 인파 안전 지킨다〉 공단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 AI 기반 인파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안에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은 라이다(LiDAR) 센서와 지능형 CCTV를 활용해 특정 공간에 사람이 얼마나 밀집해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상황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위험 수준을 자동으로 알려준다. 라이다 센서는 넓은 공간에서도 사람과 사물을 정밀하게 구분할 수 있어, 경계·심각 단계가 감지되면 경기장 전광판과 스피커를 통해 즉시 경보가 발령된다. 이를 통해 공단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많은 사람이 몰릴 때 위험 상황을 사전에 포착하고, 안전사고를
[아시아통신]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 분관 청계천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기획전시 《청계천의 별이 된 노무라 모토유키》를 6월 13일(토)부터 10월 11일(일)까지 청계천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고(故) 노무라 모토유키(野村基之)는 목사이자 사회운동가로, 1968년 한국에 첫 방문한 이후 1973년부터 1985년까지 약 50여 차례 일본과 한국을 왕래하며 청계천 이웃들의 삶을 보살폈다. 이번 전시는 그의 1주기를 맞아 마련한 추모 특별전으로, 청계천박물관의 대표자료인 ‘노무라 컬렉션’을 깊이 있게 조사 분석하여 선보이는 자리이다. 전시는 <노무라의 선택>, <삶의 터전 청계천>, <청계천 사람들>, <연대(連帶), 함께한 시간들>, <끝나지 않은 이야기, 다시 만난 청계천>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라진 서울의 마지막 기록, 판자촌 사람들의 존엄 증명> 1970년대 서울은 역사상 유례없는 압축성장을 경험하던 시기였다. 6·25전쟁이후 청계천변에는 일자리를 찾아 상경한 이농민들과 월남한 전쟁 피난민들이 하나 둘 판잣집을 지어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판자촌이 형성되었다. 1958년
[아시아통신]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석유 의존도가 높은 수송부문의 에너지절약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상생활 속 실천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장재학), 서울특별시(시장권한대행 김성보)와 「2026 에너지‧기부라이딩」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친환경 출·퇴근 실천을 통해 에너지 위기 대응과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오는 6월 15일(월)부터 7월 10일(금)까지 4주간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활용한 「2026년 에너지·기부라이딩 시즌1」을 추진한다. 시민들은 바쁜 출·퇴근길 자전거 이용만으로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기부까지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과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특히, 출·퇴근이라는 일상적인 이동을 기부와 연결함으로써 시민들이 부담 없이 친환경 생활과 나눔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 참여자는 서울시 공
[아시아통신]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윤현주)은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6.12.(금)에 서울현충원에 안장되어 있는 6.10만세운동에 참여하신 독립유공자 네 분에게 참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는 현충원 직원뿐 아니라 현충원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있는 ‘동작 50플러스 보람일자리’ 회원과 서울․경기 지역 보훈(지)청에 근무하고 있는 새내기 공무원들이 함께 하였다. *동작50플러스 보람일자리 : 동작구에서 운영하는 퇴직 전후 중장년층(만40~67세)의 사회공헌활동 지원 프로그램 6․10만세운동은 융희황제(순종)의 인산일(장례일)인 1926년 6월 10일, 학생과 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전개한 독립만세운동으로 ‘제2의 3․1운동’이라 불리기도 한다. 서울현충원에는 6·10만세운동에 참여하신 송학선, 정인보, 박두종, 박용규 등 네 분의 독립유공자가 안장되어 있다. 서울현충원은 유관순 열사, 신돌석, 이회영 등 대표적인 독립유공자분들이 모셔져 있어 학생, 군인 등 참배객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참가자들이 만세운동을 이끈 애국선열들의 열의와 희생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앞으로 국민을 위한 보훈 업무와 봉사활동으로 되살려
[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2일 국가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문에서는 고령의 625참전 국가유공자 3가구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들께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건강 실태 등을 확인했다. 국가유공자 박OO 어르신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지방보훈청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어 정말 감사하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승우 청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노후가 보다 안정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지방보훈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더욱 높이고, 국민 모두가 그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민선 9기 강남구청장으로 선출된 김현기 당선인이 11일 강남구보건소 5층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공약 실행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인수위원 위촉, 자문위원 위촉,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인수위원회는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권오철 전 강남구청장 권한대행을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로봇·마이스(MICE)·복지·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했으며,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핵심 공약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한다. 자문위원 26명은 주요 정책 수립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출범식 이후에는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각 국·소·단장과 산하기관 이사장이 구정 현안과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인수위원회는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할 정책을 파악하고, 앞으로 공약별 추진 여건을 분석해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단계별 정책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현기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남에 필요한 변화를 속도감 있게 준비하겠다”며 “주요 공약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해 민선 9기 강남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1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시 관내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류재식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을 비롯해 구본욱 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장 등 14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보훈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6월에 추진되는 주요 보훈 사업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보훈가족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보훈제도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장분들과 소통하며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보훈문화 확산과 단체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2022년 이후 인간의 가치가 떨어지는 능력’ 을 살펴볼까요? 대부분 정형화된,고정된 매뉴얼로 처리가 가능한 능력 입니다. 1. 손재주, 지구력과 정확성 / 2. 기억력, 언어능력, 청력, 공간지각력 3. 재무,자원관리 / 4. 기술설치와 유지보수 / 5. (단순)읽기, (수동적) 쓰기, 수학(계산), 능동적 청취 / 6. 인사관리 / 7. 품질관리, 안전관리 8. 조정, 시간관리 / 9. 시각, 청각, 연설능력 / 10. 기술이용, 모니터 링, 조종 반면에 ‘인간의 가치가 올라가는 능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분석적 사고와 혁신 / 2. 능동적 학습과 학습전략 / 3. 창의성, 독창 성, 추진력 / 4. 기술 디자인과 프로그래밍 / 5. 비판적 사고와 분석 / 6. 복잡문제 해결능력 / 7. 리더십과 사회적 영향력 / 8. 감정지능 / 9. 추론, 문제해결과 추상화 / 10. 시스템 분석과 평가 정리해보면,인간의 가치가 떨어지는 능력은 ‘기능적’이요 ‘기술적’ ,‘수동적’이라면,인간의 가치가 올라가는 능력은‘사고력’이 필 요하고‘능동적’이고 ‘창의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조미상 저(著) 《왜 독서와 토론이 최고의 공부인가》 (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2026년 6월 10일(수)부터 6월 24일(화)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되었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되었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와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로서, 충실한 안건 심의 등을 통해 임기 마지막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승인안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전년도 예산 집행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졌는지 검증한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