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잇는 소통, 일하고 싶은 경기도 만듭니다
경기도 내 기업들이 단순한 일터를 넘어,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동행’을 시작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도내 기업의 조직문화 개선과 일·생활 균형 지원을 위한 ‘2026년 일터동행 기업 파트너십’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기업들이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여성이 경력 단절 없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30개 기업에는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세대 간 갈등 관리와 조직 내 소통 전략 등 '사람' 중심의 교육이 눈길을 끈다. 리더와 중간관리자, 사원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건강한 대인관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2시간의 대면 교육은 경직된 조직 분위기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의 내실을 다지는 전문 컨설팅도 병행된다.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가족친화인증 준비는 물론, 유연근무제 설계와 성과 중심의 공정한 평가제도 구축 등 실질적인 인사·노무 시스템 마련을 지원한다. 이는 단순히 제도를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워라밸(Work-life balance)’ 환경을 안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의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특히 여성 재직자 비율이 10% 이상이거나 올해 처음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배려해,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김명희 경기광역새일센터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건강한 조직문화는 기업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여성 인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가는 따뜻한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www.gjf.or.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ggsaeil@gjf.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