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함안군은 군민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9개 반 95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와 가스 분야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물가 합동 지도점검, 식품 위생단속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재난 및 재해 대책반을 설치해 관계기관 간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및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진료를 위해 함안군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당번제를 시행하는 한편,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폐기물 수거일 조정, 상수도 시설 점검과 비상 급수 대책 마련, 원활한 교통 체계 구축 등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소방서와 군청 부군수실에서 겨울철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석욱희 함안 부군수와 복지환경국장, 산림녹지과 관계자, 함안소방서 현장대응팀 등이 참석해 겨울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공유와 초동 대처를 위한 협조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합동 대응을 통한 진화 △현장 여건에 따른 군 진화차 및 소방차 등 효율적 장비 사용 △합동 진화훈련 및 주민 대피 훈련 등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소방서와 산불은 물론 일반 화재 신고 사항에 대해서도 공조 체계가 잘 갖춰져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에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일반 화재와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뚜렷한 군민을 발굴하고 시상하기 위해 ‘제33회 함안군민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받는다고 9일 밝혔다. 함안군민상은 지역경제, 문예 및 체육, 애향, 효행,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84년부터 시상해 왔다. 올해 역시 제33회 함안군민상을 시상하며, 심사를 거쳐 수상자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함안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군 내 직장에서 5년 이상 계속 재직 중인 사람, 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 인사 등이다. 과거 5년 이상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었거나 등록기준지를 군에 두고 사망한 사람도 포함된다. 다만,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일정 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후보자는 각급 기관장, 단체장, 학교장, 관할 읍면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할 경우에는 군민 또는 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 인사 20명 이상의 연서 추천이 필요하
[아시아통신] 사천시보건소는 취약계층·독거노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에 대한 보호자의 적극적 관심 유도와 돌봄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취약계층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취약계층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는 사천시보건소 방문간호사가 대상자를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건강상담 등의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 후, 서비스 내용을 보호자(가족 등)에게 문자서비스(SMS)로 안내하는 사업이다. 사천시보건소는 지난해 방문건강관리 등록 158가구에 약 1,800건의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보호자의 안심을 돕고 대상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에 기여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를 통해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소통협력공간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1분기 시정모니터위원 현장견학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정모니터 위원은 밀양시의 주요 시책에 대한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시민 불편 및 건의 사항의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는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햇살문화캠퍼스를 견학하며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건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출산장려금 및 농어업인수당 인상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복지·농업 분야 시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의 차질 없는 건립 등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정모니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된 ‘2026년 1:1 현장 입시컨설팅’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입시컨설팅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30쌍이 참여했으며, 수도권 소재 입시컨설팅센터 소속 전문 컨설턴트 5명이 학생별 성적과 희망 진로를 바탕으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시했다. 상담은 도서관 내 개별 공간에서 50분 동안 1: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컨설턴트들은 학생의 학교 성적과 모의고사 결과, 희망 대학 및 학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업 로드맵 수립 방향 △학생부 관리 방안 △수시·정시 지원 전략 △전형별 지원 가능성 분석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막연했던 입시 준비 방향이 정리됐고, 나에게 맞는 전략을 명확히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학부모들 또한 “수도권의 전문적인 입시 상담을 지역에서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이정곤 부시장이 단장면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지역 현안 파악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위한 읍면동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취임한 이정곤 부시장의 첫 공식 읍면동 방문으로,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시장은 7일간의 일정 동안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읍면동장으로부터 주요 현안 사항과 건의사항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특히 지역 여론을 청취하고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을 병행해 지역 현안을 세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이정곤 부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의왕시가 관내 중소기업(제조업) 및 사회복지법인을 대상으로 현장 노동자들을 위한 휴게시설 조성비를 지원하는‘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법인을 모집한다.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은 청소·경비·간병인 및 현장노동자가 이용하는 휴게시설의 신설·개선이 필요한 기업·법인에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개선은 최대 2천만원)하는 사업이다. 단, 사업비의 20%에 대한 자기부담금이 있으며, 사회복지법인의 경우 10%의 자부담이 있다.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사회복지법인 등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관내 근로자들이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휴게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노동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사업의 발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의왕시가 2월 9일부터 장애인 자동차 주차표지의 위조와 변조를 방지하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수기 주차표지 발급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면 변경한다. 새롭게 도입된 디지털 발급 시스템은 전용 출력 프린터를 사용하여 자외선에도 변색 되지 않는 특수 인쇄 방식을 채택했다. 특히 암호화 알고리즘을 이용해 차량번호를 출력함으로써 표지의 위조와 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되어있다. 또한,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주차표지 발급에 소요 되는 행정 시간이 대폭 단축돼 민원인들의 대기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발급 시스템 도입은 시민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통신 기술을 적극 행정에 접목해 장애인의 권익을 증진시키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팔달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 수원시 못골시장, 지동시장 등 9개 시장 인근에 위치한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전통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GH가 지난 2004년에 건립했다. GH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명절마다 무료 개방하고 있다.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소에도 주차 1시간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