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9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 낙농 산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성과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 홀스타인검정연합회 주최로 열렸으며, 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낙농 관련 단체 관계자, 관내 낙농가 대표와 2세 후계 낙농인들이 참석해 지역 낙농 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했다. 성과보고에서는 김도성 사무국장이 산유능력검정, 혈통등록, 선형심사, 우군 유전체 분석, 우량 정액 지원 등 주요 개량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설명하며, 검정자료와 유전정보를 활용한 체계적인 개량 과정을 소개했다. 아울러 포천시의 지역 낙농 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같은 개량 노력에 힘입어 포천시는 2025년 한국 홀스타인 품평회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올해의 최고 젖소’를 배출하는 등 전국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젖소 수유기인 305일의 평균 유량은 2025년 기준 1만 706kg으로 전국 평균을 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포천시는 2004년 제1회 포천시 홀스타인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 맞이 포천사랑 환급(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월 1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포천가득’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포천 농특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환급 혜택은 구매 금액의 10%로, 1인 1일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상품권은 포천시 관내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포천가득’ 농특산물 판매장은 △한탄강 지오 매장(영북면 대회산리 415-2)과 △강동구 천호점(서울특별시 강동구 진황도로23길 7, 1층 104호) 등 총 2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포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환급 행사가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새해 첫 명절 설 연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5대 분야(안전, 교통, 생활, 물가, 나눔)를 중점으로 총 10개 분야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시는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종합상황대책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아울러 시는 연휴 기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질병 확산에 대비해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통제초소와 거점소독초소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관내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체제를 유지해 축산 안전과 시민 안심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응급환자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종합병원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설 연휴 의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관내 2개의 응급의료기관과 62개의 병의원, 49개의 약국이 지정된 날짜에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
[아시아통신] 황규돈 팔달구청장이 지난 2일부터 시작한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9일 행궁동을 끝으로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 구청장은 각 동의 유관 단체장 및 주민들과 가감 없는 대화를 나누며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겼다. 방문 기간 중 수렴된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보도블록 정비 및 가로수 관리 ▲신청사 관련 지원 건의 ▲창룡마을창작센터 활성화 ▲도로 일방통행 지정 ▲초등학교 후문 도로 열선 설치 ▲노후 청사 보수 및 주차 공간 확보 ▲제설 장비 확충 등 생활 안전 및 시설 개선 요청이 주를 이뤘으며, 황 구청장은 각 동에서 건의한 내용을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주민들의 귀한 의견이야말로 팔달구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경청에 그치지 않고, 예산 확보와 부서 간 협의를 통해 건의 사항들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책임지고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통신] 여주시는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2026년 여주시 중장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정은 50세부터 64세 이하의 미취업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12명을 선착순 모집으로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3월 6일까지 총3일 과정으로 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교재비, 교통비, 중식비 등 기타 비용은 제외된다. 교육 수료자는 여주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 알선 및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층이 다시 사회에 참여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교육과정이 제2의 직업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기후변화와 축산물 개방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스마트 축산 전환과 친환경 축산 구현을 위해 올해 4개 분야 68개 사업에 총 2,089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산 정책은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축산물 가격 변동과 사료비 상승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축 분뇨로 인한 환경 문제를 관리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축종별 맞춤형 육성으로 경쟁력을 높인다. △고품질 한우산업 육성 △젖소 능력 개량 △양돈 인공지능(AI) 번식 관리 시스템 구축 △말산업 육성 △곤충산업화지원 등 35개 사업에 236억 원을 투입한다. 고품질 생산 기반을 확충해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폭염·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축산시스템도 구축한다. △축사시설 현대화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가축재해보험 지원 △축사 전기안전시설 보수지원 등 7개 사업에 380억 원을 투입한다. 재해 대비 안전망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으로 생산비 절감을 도모한다.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축산 육성에도 힘을 싣는다. △축산악취개선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응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026년 가축방역 및 축산물 안전 분야에 총 593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533억 원보다 61억 원(11.4%)이 증가한 규모로, 예방과 조기 차단 중심의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143억 원을 투입해 가축 예방약품 지원과 거점소독시설 운영, 방역전담관 배치 등 상시방역체계를 운영하고, 통제초소 운영과 차단방역 인프라 확충을 통해 차량·사람·물품을 통한 질병의 전파를 사전에 차단한다. 아울러, 동물위생시험소를 중심으로 인수공통전염병 검진, 가축 혈청검사와 병성감정, 생물안전실험시설 운영·확충을 통해 가축전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접종 확인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총 54억 원을 투입한다. 가축전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상시적인 동물진료 서비스 제공과 가축질병치료보험을 지원하고 구제역 예방 접종과 항체 관리,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등 방역인프라 설치, 야생동물 기피제·차단
[아시아통신] 글로벌 K-컬처 열풍 속에 지난해 54만 명이 찾은 북·서촌 일대 ‘서울 공공한옥’에서 올해는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 운영된다. 서울시는 올해 ‘공공한옥 밤마실’(5월)과 ‘서울한옥위크’(10월) 대표 축제를 비롯해 세시명절 체험 ‘북촌도락’, 전통공예 원데이클래스, 한옥 소규모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상·하반기 대표 축제인 ‘공공한옥 밤마실’과 ‘서울한옥위크’를 통해 북·서촌 일대 서울 공공한옥에서 다양한 주제의 전시, 체험, 공연 프로그램 운영하고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공공한옥 밤마실’은 올해 3회차를 맞아 5월 넷째 주 개최된다. 오전부터 야간까지 공공한옥을 개방해 낮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지난해 1만 5천 명이 함께 축제를 즐겼다. ‘서울한옥위크’는 10월에 개최되며, 다양한 K-리빙 플랫폼과 협력해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한다. 공공한옥 대표 시설인 북촌문화센터에서는 한국의 주요 세시명절을 주제로 한 ‘북촌도락’ 프로그램을 설날 행사로 새해 포문을 열고, 이어 단오·추석·동지
[아시아통신] 청도군과 청도군 공무원노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 청도군은 10일 오전, 군청 민원과 앞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 맞이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전후해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청도’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 군 관계자들과 노조원들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설 명절 관련 청탁금지법 안내 팜플렛을 직접 전달했다. 팜플렛에는 ▲명절 선물 수수 범위 ▲부정청탁 금지 규정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사항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합동으로 참여해 ‘청렴’에는 노사가 따로 없음을 대내외에 선포하며,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관행적 부조리 근절’ 등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자부심”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이 다시 한번 청렴 의지를 다지고, 법규를 철저
[아시아통신] 화재로 전소됐던 영덕전통시장이 소실 5년 만에 최신의 시설을 갖춘 명품시장으로 돌아왔다. 영덕전통시장 재건축 개장식을 축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지난 9일 시장 2층 광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광열 영덕군수,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군의원, 상인회 관계자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영덕시장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앞서 영덕시장은 2021년 9월 4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점포 79개와 장옥 등이 전소되며 약 6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후 영덕군은 시장의 항구적 복구와 현대화를 위해 총사업비 305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재건축 사업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영덕전통시장은 연면적 6,083㎡(약 1,840평) 규모의 최신식 시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새 단장을 마친 영덕시장은 1층에 51개 점포가 입점해 정상 영업을 시작했으며, 2층에는 청년몰과 푸드코트,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조성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