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균 후보자를 상대로 공사의 고질적인 현장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한 당면 현안인 진접차량기지 개통 준비 부실을 지적하며 사장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였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목표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언급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적정인력 확보’와 ‘적절한 설비 유지관리’를 꼽았다. 특히, 사장 후보자가 도시철도 안전대책으로 ‘인적 오류(Human Error) 리스크관리’를 여러 차례 강조한 것에 대해 “안전에 필요한 적정 인력 배치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적 오류를 관리하겠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상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교통공사 4급 이하 현업 인력은 정원 대비 393명이나 부족한 반면, 본사에서 일하는 4급 이하 현원은 정원보다 96명이나 더 많은 기형적 상황이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데 본사만 비대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겠느냐”며 조속한 정원 확보와 인력 재배치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압구정동이 지난 25일 관내 대표 상권인 압구정로데오거리를 중심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저감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압구정동 주민센터·강남구청 자원순환과 직원을 비롯해 통·반장, 재활용추진협의회 회원, 학교 보안관, 직능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물청소차 1대, 환경미화원 등과 함께 오전 10시부터 압구정로데오거리 내 조형물과 보도,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등을 다니며 묵은때를 제거하고 환경정비에 나섰다. ▲버스정류장, 녹지대, 전신주 등 무단투기 취약지역 집중 정비 ▲불법 광고물 제거 ▲거리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담배꽁초 수거 ▲거리 미관 개선을 위한 띠녹지 정비 ▲압구정로데오거리 영문표기판 물청소 등을 마친 참가자들은 “압구정로데오거리는 내·외국인 모두 즐겨 찾는 관광지인 만큼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며 “우리 손으로 만든 깨끗한 거리를 보니 마음도 상쾌해지는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비 사업에 동참한 구청 자원순환과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강남구 폐기물 감량 ‘7·일·원칙’을 적극 홍보
[아시아통신]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더욱 보강된 전력을 바탕으로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대호 FC안양 구
[아시아통신]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가 2월 2일부터 ‘1회 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문영그룹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며 ㈜골프T가 운영하는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는 ‘1회 대회’와 ‘2회 대회’ 총 2개 대회로 태국 방콕에 있는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진행된다. 2개 대회의 총상금은 2억 원이고 대회별 총상금은 각 1억 원, 우승상금은 각 1500만 원이다. ‘1회 대회’는 2월 2일에서 4일까지 예선, 5일에서 6일까지 본선이 열리고 ‘2회 대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예선, 12일부터 13일까지 본선이 펼쳐진다. 경기 방식은 예선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ll Thailand Golf Tour 투어프로, Thailand PGA 투어프로,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1회 대회’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396명, ‘
[아시아통신] 외교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대응 및 예방활동을 위해 밀라노 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밀라노 임시 영사사무소는 2.4.(수)~2.23.(월)간 주밀라노총영사관 내에 설치되며, 외교부·경찰청·소방청·국정원·대테러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3개조(총 19명)로 나뉘어 현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외교부는 1월 30일 오후 임상우 대표 주재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발대식을 개최하여, 각 부처 파견 신속대응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영사사무소 운영계획 및 현지 활동 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임 대표는 신속대응팀원들에게 ‘원팀’ 으로서 각 부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외국민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활동 ▶사건·사고 발생 시 영사조력 ▶밀라노 치안당국과의 협력관계 구축 ▶현지 치안 및 테러 동향 파악 등을 주요 업무로 하며, 경기장 및 관광지 인근에서 안전 점검과 우리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균 후보자를 상대로 공사의 고질적인 현장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한 당면 현안인 진접차량기지 개통 준비 부실을 지적하며 사장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였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목표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언급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적정인력 확보’와 ‘적절한 설비 유지관리’를 꼽았다. 특히, 사장 후보자가 도시철도 안전대책으로 ‘인적 오류(Human Error) 리스크관리’를 여러 차례 강조한 것에 대해 “안전에 필요한 적정 인력 배치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적 오류를 관리하겠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상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교통공사 4급 이하 현업 인력은 정원 대비 393명이나 부족한 반면, 본사에서 일하는 4급 이하 현원은 정원보다 96명이나 더 많은 기형적 상황이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데 본사만 비대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겠느냐”며 조속한 정원 확보와 인력 재배치
[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이호귀 의장)는 25일 대치2동복합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열린 ‘삼성동 일대 대규모 개발사업’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행사는 ▲강남 10분 도시 프로젝트 보고 ▲국제교류 복합지구 대규모개발 사업 설명(현대자동차 GBC 건립 사업·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코엑스(한국종합무역센터) 부지 개발 사업·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의견 청취 및 답변 순서로 진행됐다. 삼성동 일대 대규모 개발사업 설명 및 주민 의견 청취 등을 위해 열린 주민설명회에는 복진경 부의장·이향숙 의원·황영각 의원·김형곤 의원·우종혁 의원이 참석했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6일 수원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1980년대 수원의 풍경과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통해 과거의 기억을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당시의 거리 풍경과 생활상, 시민 참여 사진 등 총 15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수원의 변화된 모습과 도시 풍경 ▲시민들의 삶과 시대상을 담은 기록 ▲시민이 직접 참여한 추억 사진 등으로 구성돼, 수원의 성장 과정과 공동체의 기억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개막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등과 지역 주요 인사, 시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허세 중에서 가장 안쓰러운 허세는 열등감이 만들어낸 허세다. 이를테면 똥덩어리에 앉아 있던 똥파리가 유유히 하늘을 선회하고 있는 독수리를 보고 ‘남이 노력해서 찾아낸 진수성찬 넘보지 말고 너도 노력 좀 해 봐라,새캬’ 하고 소리치는 따위의 허세. 없는 놈 허세가 더 무섭다는 말이 있다. 행여 서 푼 어치도 안되는 그 놈의 자존심이 상할까 봐 뻑 하면 열등을 허세로 위장하며 산다. 그대로 있어도 불쌍해 보이는데 아예 불평과 욕설까지 입에 물고 산다. 이런 사람을 행운퇴치 종결자라고 한다. 날개가 있다고 모두가 하늘을 잘 날 수 있는 건 아니다.” 이외수 저(著)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해냄, 275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허세에도 급이 있습니다. 가장 안쓰러운 허세는 열등감이 차려입은 허 세입니다. 똥 위에 앉아 하늘을 선회하는 독수리에게 삿대질하는 똥파 리처럼, 그들은 남의 날개를 꺾는 것으로 자신이 나는 척합니다. 똥파 리의 외침은 자부심이 아니라, 처절한 자기비하의 다른 이름일 뿐입니 다. 비난으로 타인을 깎아내린다고 해서 자신의 위치가 독수리의 높이로 격상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하늘을 나는 법은 남을 깎아내리는 데 있지 않고, 스스
“시에는 감성과 관찰력, 소통의 기술, 그리고 인간의 도리와 상식에 이르기까지 삶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담겨 있다. 하지만 시에서 무엇 보다 중요한 덕목은 ‘사무사(思無邪)’생각에 거짓됨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중략). 백 년의 고민을 한 마디로 삼킨 것을 시라고 일컫는다.” 조윤제 저(著) 《다산의 마지막 질문》 (청림출판, 63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시는 재능이 아니라 진실에서 태어납니다. 백 년의 고민을 한 문장으로 남기는 시는 끝까지 줄여 최소의 언어로 말한 진실입니다. 거짓된 마음 으로 쓴 언어는 길어도 시가 못 되고, 진실한 마음으로 쓴 언어는 짧 아도 시가 됩니다. ‘사무사(思無邪)’“생각에 거짓됨이 없어야 한다.” “우리는 시를 닮기 위해 시를 읽는다.” (59쪽) 우리가 시를 읽는 이유는 아름다운 표현을 배우기 위함이 아니라, 거짓 없는 마음을 닮기 위함입니다. 진실한 사람으로 빚어지기 위해서입니다. 백 년을 살아도 한 마디 진심을 삼키지 못한 사람이 있고, 짧은 생애 에도 평생의 무게를 한 줄에 담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등장하는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는 ‘보여주기 위한 수식’과 ‘살기 위한 진실’의 극명한 대비를 보여
배 고플 때 지던 짐 배 부르니 못 지겠네 시인 김용택의 시 「시인」입니다. 배고플 때는 짐도 사명이고, 배부르면 사명도 짐이 됩니다. 결핍은 우리를 움직이지만, 풍요는 우리를 멈추게 합니다. 처음의 간절함이 사라질 때, 삶은 무게를 핑계로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내려놓아야 할 것은 짐이 아니라, 식어버린 마음입니다. 은혜를 잊은 순간, 감당하던 십자가도 버거워집니다. 진정한 성장은 채워진 배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가득 찬 뒤에도 기꺼이 짐을 짊어질 수 있는 ‘신앙적 정신적 허기’를 유지하는 데 있습니다.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신8:12-14)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내 나이쯤 되면 내가 사랑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나를 얼마나 사랑 하는지가 성공의 크기를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 그것이 바로 당신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있는 궁극적인 기준이다. 사랑의 가장 큰 문 제는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이다. 돈을 주면 섹스를 살 수 있다. 화 려한 파티도 열 수 있다. 내가 위대한 사람이라고 추켜세우는 광고지도 뿌릴 수 있다. 하지만 남에게 사랑받는 유일한 방법은 사랑스러운 사 람이 되는 것이다. 돈 많은 사람에게는 짜증 나는 일이다. 마음 같아 서는 100만 달러짜리 수표만 쓰면 사랑도 살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세상은 그런 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모건 하우절 저(著) 박영준 역(譯) 《돈의 방정식》 (서삼삼독, 60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워런 버핏은 인생의 마지막 잣대를 돈이 아니라 ‘사랑받음’으로 정의 합니다. 세계 최고의 투자왕이 수십 년간 숫자와 씨름한 끝에 도달한 결론치고는 너무도 단순하고, 그래서 더 아픕니다. 돈은 거의 모든 것을 살 수 있습니다. 쾌락도, 찬사도, 심지어 충성처럼 보이는 것까지도. 그러나 사랑만은 끝내 살 수 없습니다. 사랑받는 방법은 사랑스러운 사 람이 되는 것입니다. 즉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