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철원군은 1월 12일 11시 30분 철원군청에서 2026년 신규 및 재계약 유도 및 태권도 실업팀 선수 입단식을 개최했다. 먼저, 유도팀 재계약 선수들은 2025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금메달리스트인 –100kg 원종훈 선수, 동메달 리스트인 –90kg 이승수 선수와 각종 전국대회 1위에 빛나는 –60kg 이상민 선수와 재계약을 했다. 태권도팀은 2025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은메달리스트인 –80kg 서강연 선수를 신규영입했고, 전국태권도대회 수상자들인 +87kg급 김민서, -80kg급 조재연 선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우수 선수들을 보강한 철원군 유도 및 태권도 실업팀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좋은 성적을 내어 철원군 체육발전 및 홍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우리 철원군 실업팀에 입단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2025년 좋은 성적을 거두어 준 만큼, 붉은 말의 해인 2026년도에도 영광의 한 해로 만들 수 있게 많은 지원과 관심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철원군에서는 2026년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과 관련하여 국가대표 등 유도선수 동계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이번 동계전지훈련은 1월 12일부터 1월 18일까지의 일정으로 한국체육대학교 31명, 서울체중 22명, 경기체고 28명 포함 554명 및 철원군 실업팀 포함한 총629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체력훈련, 기본기 훈련, 도복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철원군은 선수 간의 정보 교환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우수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전지훈련을 유치했으며, 전지훈련 체류 7일간 숙박, 요식업 등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유도 동계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지난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사업 우수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대상)을 받았다.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인 ‘뮤지엄×만나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한 전국 단위 문화 확산 사업이다. 올해는 ‘최초, 그리고 시작’을 주제로, 박물관과 미술관이 소장한 유물과 작품 가운데 최초의 의미를 지닌 소장품을 선정해 새롭게 조명했다. 경기도자미술관은 이번 사업에서 주제 해석의 충실성, 소장품 활용의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 수상 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도자미술관은 ‘뮤지엄×만나다’ 연계 전시로 ‘올해의 소장품’을 2025년 4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하고, 동서양 거장의 협업 작품인 소장품 ‘108번뇌’를 선보였다. ‘108번뇌’는 이탈리아 출신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2009년 한국도자재단이 개최한 ‘청자 리디자인&리바이벌 프로젝트’에 참여해 제작한 작품이다
[아시아통신] 성남시 판교 대장저류지가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성남시는 체육시설 확충 사업의 하나로 대장동 666번지 저류지 내 유휴 부지 총 9439㎡에 풋살장 1면과 농구장 2면, 다목적광장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총사업비 6억9000만원(국비 3억5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추진됐다. 시는 체육시설과 함께 그늘막을 설치하고, 태양광 가로등 33대를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장저류지(1만2368㎡)는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천 수위의 급격한 상승을 막고, 인근 도로 침수를 예방하는 자연 방재시설이다. 성남시는 이러한 본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육·여가 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 대장저류지 체육시설 개장식은 이날(13일) 오후 3시 신상진 성남시장과 안철수 국회의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열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대장저류지는 홍수 예방 기능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운동하면서 일상의 활력을
[아시아통신] 김해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과 관련된 공공·민간기관 대표로 구성된 제11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유공자 표창장 수여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11기 대표협의체는 공공위원장(김해시장)과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2년 임기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평가 지원 등 지역사회보장 증진 관련 업무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홍태용 시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해주실 각 기관·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1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김해시만의 차별화된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 울주군이 14일 어르신 여가·복지 공간 확충을 위해 조성한 두동 은편하리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은편하리경로당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기면서 소통할 수 있도록 여가·건강 프로그램 및 주민 소통공간으로 마련됐다. 사업비 총 6억3천2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7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이달 초 경로당을 완공했다. 시설은 지상 1층, 연면적 114.21㎡ 규모로 조성됐으며, 휴게공간과 주방, 화장실 등으로 구성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송정경로당은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14일 시청 정문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진주시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시민 중심의 성평등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인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을 비롯한 시민참여단, 이보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시민참여단과 지역 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행복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0년 첫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함께 만들고 같이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진주’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안전 개선,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성평등 인식 확산,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다시 지정됐다.
[아시아통신] 함양군은 함양군으로 이주한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과 ‘기초영농기술교육(귀농·귀촌 전문교육)’ 신청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 단계별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영농 초기 위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과정의 신청 홍보는 2월 6일까지 전 읍면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은 인구정책과 귀농귀촌담당 부서에서 접수한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이 관심 있는 작목 분야의 재배기술을 선도농업인이나 성공 농업인에게 직접 배우는 과정이다. 영농기술 습득은 물론, 정착 과정 상담, 경영기법, 농산업 창업 과정까지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영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돕는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 전입 5년 이내 귀농인, 40세 미만 청년농업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귀농 교육을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성인문해교육, 이야기할머니, 하브루타교육, 디지털문해교육, 온동네프로그램, 평생학습활동가 등 6개 분야에서 활동할 평생학습 전문강사와 활동가 86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성장을 이끌어 갈 전문 강사들을 격려하고, 2026년 평생학습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체 위촉 대상자 중 73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후에는 강사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평생학습의 역할과 강사 활동 전반에 대한 건의 사항이 공유되며,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 거창군은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최고우수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는 행정의 노력과 더불어 평생학습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강사들의 헌신이 만들어 낸 결과라는 평가다. 교실을 넘어 경로당과 마을회관, 아이들
[아시아통신]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하남시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하람’을 중심으로 하남빙상연맹과 협력한 빙상 특강 프로그램 ‘방학한 김에 빙상일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방학 기간 학생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늘봄학교 운영 모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창우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인근 4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며, 거점형 늘봄센터 방식으로 총 3기 과정,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소규모로 편성돼 전담 강사가 사전 진단을 통해 학생 수준에 맞춰 진행한다. 학생들은 전용 빙상장에서 피겨스케이팅과 스피드스케이팅 등 다양한 빙상 종목을 단계적으로 체험하며, 안전 교육을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기초 체력과 균형 감각을 기르게 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교 간 교육·돌봄 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방과후·돌봄 운영 범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의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