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2월 9일 국토부에서 서울시에 통지한 공사중지 명령 사전통지에 대한 의견서를23일 국토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에 대하여 그간 국토교통부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등 관련 법령에 대한 견해 차이가 존재했으나,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국토계획법에서 정한 절차를 즉시 보완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국토계획법, 도로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도로점용 허가, 공작물 축조신고 등의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추진했으나, 그간 국토교통부와 국토계획법에 대한 해석 차이가 존재했고 이에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존중하여 불필요한 논란을 해소하고자 한다. 서울시는 국토부가 지난 2월 9일자 공사중지 명령 사전통지서에서 지적한 사항들을 보완하기 위하여 ① 지상 상징조형물 조성 공사에 대해서는 실시계획 작성·고시 절차를, ② 지하 미디어 공간에 대해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작성·고시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26년 1월 기준 감사의 정원 공정률은 55%로, 현
[아시아통신] 서울 서북권이 XR 등 첨단기술 기반 미래산업이 집적된 혁신거점으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DMC(디지털미디어시티)를 중심으로 XR(확장현실) 산업 실증・사업화・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미래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강북을 더 이상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이 아닌 산업・일자리가 공존하는 성장 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에 조성한 ‘서울XR센터’를 본격 개관하고, 이를 기념한 기업 초청 행사 「서울XR센터 확장이전 기념행사」를 2월 24일(화) 서울XR센터 8층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XR센터 개관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의 서북권 산업·일자리 거점 조성 전략과 맞물려, DMC를 중심으로 한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의 실질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그동안 ‘XR 지원사업’을 통해 서울 소재 XR 유망기업에 XR 제품·서비스 개발부터 실증, 전문 컨설팅, 네트워킹까지 XR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기업 성장 지원은 개별 기업의 성과 창출을 넘어, DMC 일대를 중심으로 XR・콘텐츠・미디어 등 융복합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는 24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를 비롯해 용인특례시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용인에 있는 각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기술은 따로 분리할 수 없는 분야로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며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은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은 초격차 유지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도체 선도기업과 소재·부품·장비
[아시아통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오후 시장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유승은 선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이날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와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초청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 후원회 주영종 회장은 두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상겸 선수는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으며, 유승은 선수는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최초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시장은 김상겸, 유승은 선수를 비롯해 두 선수의 가족과 만나 올림픽 후일담과 스포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이 시장은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이뤄낸 김상겸 선수와 유승은 선수가 자랑스럽다”라며 “두 선수는 용인 시민으로서 시민 모두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겨 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유럽과 비교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실력을 뽐낸 두 선수에게 11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24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제16회 남양주시사회복지사대회’를 열고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앞두고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문직으로서의 사명감과 윤리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지민규)가 주관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 사회복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선서 및 대회사 △유공자 표창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표창 수여식에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사회복지사 33명에게 남양주시장 표창과 시의장 표창 등을 수여하며 공로를 인정했다. 주광덕 시장은 “다변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지켜온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종사자의 근무환경이 안정돼야 시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2월 25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신중년 취업지원 교육’을 월 1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중년 세대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년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연령별 맞춤 심화교육을 기존 4회에서 8회로 확대해 체계적인 재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교육은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으로 구성된다. 기본교육에서는 △중장년 일자리 구조 변화 △유망 직종 및 자격증 정보 △채용공고 검색 방법 등을 안내해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직 정보 접근성을 강화한다. 심화교육은 40~50대와 60대 이상으로 구분해 실전 중심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재취업 전략 수립 △면접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등 구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뤄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특히 2월 첫 교육 모집에서는 15명 정원 교육에 25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를 통해 신중년층의 재취업 수요와 참여 의지를 확인했다.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24일 창원산업진흥원에서 창원·진주·김해·양산 등 도내 5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경남 연합 탄소중립지원센터 협의회’ 센터장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광역–기초 간 협력체계를 본격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정례회의로, 도 정책 방향과 기초 센터의 현장 실행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상남도 기후대기과장과 도 및 창원·진주·김해·양산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참석해 △2025년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점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차별화 사업 발굴 △공동 협력과제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도는 ‘세계 물의 날’ 도민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부스 운영을 제안했다. 센터 간 홍보 콘텐츠 공동 기획과 현장 운영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확산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각 센터가 추진 중인 기업 맞춤형 감축 컨설팅과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사업 등 각 센터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는 상호 확산하며 유사 사업은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경제주체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는 물론, 노동 현장의 복지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착 기반까지 세밀하게 살피는 ‘체감형 정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 [중소기업·소상공인] 신청절차 간소화로 재도약·자생력 강화에 순풍 ❶ 중소기업 육성자금 1조 1천억 원, 소상공인 정책자금 2천억 원 전격 투입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조 1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일반자금 7천억 원과 특별자금 4천억 원으로 구성되며, 0.75% ~2.1%의 이차보전(이자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신청절차가 복잡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 7종에 달하던 제출서류를 올해 7월부터는 4종으로 대폭 간소화한다. 아울러 ‘최근 4년 간 3회 이상 지원기업’에 적용되던 신청 제한 규정을 전면 폐지해 신청기회를 확대하고, 특별자금에도 선착순 접수 대신 평가제를 도입해 자금이 꼭 필요한 기업에 지원되도
[아시아통신]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최용석)은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련된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 높은 예술적 완성도와 정통 독일 사운드를 간직한 독일 대표 방송교향악단 WDR 쾰른방송오케스트라(WDR Sinfonieorchester Köln)가 2018년 이후 8년 만에 한국을 찾아 경남도민들과 만난다. 1947년 창단된 이 오케스트라는 지난 79년간 수많은 세계 초연을 선보이며 음악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겨왔다. 또한 TV·라디오 방송과 디지털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도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패기 넘치는 젊은 지휘자 안드리스 포가(Andris Poga)가 지휘를 맡는다. 포가는 2010년 예브게니 스베틀라노프 국제 지휘 콩쿠르 우승을 계기로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업하며 빠르게 성장해 온 젊은 지휘자다. 협연자로는 독일의 젊은 첼로 명인 다니엘 뮐러-쇼트(Daniel Müller-Schott)와 K-클래식의 바이올린 슈퍼 루키 김서현(Sarang Seohyun Kim)이 함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2월 24일 창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도와 시군(진주시·의령군·함안군·하동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경남관광재단이 참여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진흥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도 및 시군 관광개발 담당 국․과장과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권 관광자원을 권역 단위로 연계하고, 콘텐츠 개발과 홍보까지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지리산권 ESG 가치여행 특화상품 육성,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관광상품 고도화 등이다. 경남관광재단 위·수탁 사업비는 올해 총 31억 1천4백만 원이다.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사업’은 진주·의령·함안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계해 역사와 인물, 지역 자원을 스토리로 엮는 테마형 관광루트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남의 기업가 정신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지리산권 ESG 가치여행 특화상품 육성’,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상품 고도화 지원사업’은 하동·산청·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