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여주시는 지난 2월 19일 여주농협 대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농업인을 비롯한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인 지원정책의 운영방향 ▲쌀 이외의 고구마·과수 등 여주시 대표농산물에 대한 균형 있는 홍보 및 지원 ▲계절근로자 운영 및 인력 선발 방식 ▲관광농원 조성 시 인허가 절차 안내 및 행정적 지원 ▲친환경 농업 활성화 방안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충우 시장은 “청년농업인은 여주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시아통신]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각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대치4동이 충무성결교회(담임목사 성창용)과 협력해 지난 22일 ‘2026년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고등학생 5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교회 본당에서 진행한 수여식에는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된 학생과 가족, 대치4동 주민센터 및 교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동과 교회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매년 저소득 가정의 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 및 인재 양성 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성창용 담임목사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주신 대치4동 주민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생활화하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권 대치4동장은 “충무성결교회의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에 힘입어 운영 중인 장학제도야말로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주도시관광공사XKT 콜라보, “이제 넷플릭스 끊김 없이 즐긴다”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앞두고 파주 공릉 캠핑장이 ‘디지털 유목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역대급 업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캠핑장 내 통신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KT와 손잡고 전 구역 무선인터넷(WI-FI) 인프라를 전면 교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릉 캠핑장은 감성적인 풍경에도 불구하고, 일부 카라반 구역에서 와이파이가 자주 끊기거나 속도가 느려 ‘답답하다’는 캠퍼들의 목소리가 있었다. 특히 인스타그램 릴스 업로드나 넷플릭스 정주행을 즐기는 젊은 층에게 안정적인 인터넷은 필수 조건이었다. 공사 관계자는 “요즘 캠핑 트렌드에 맞춰 어디서든 스마트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캠퍼들이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설 현대화에 ‘진심’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 공릉 캠핑장에서는 장작불 소리를 들으며 끊김 없는 음악을 틀고, 실시간으로 캠핑 감성을 공유하는 진정한 ‘스마트 캠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는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및 접수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4회 임시회에는 의원발의 119건, 위원회 제안 1건, 시장제출 22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청원 1건 등 총 144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의회는 올해도 ‘시민의 보통의 하루’를 지키고,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의장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존재해야 할 시의회에서 최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라며, “시민의 엄중한 질책 앞에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서울시에 시내버스 운영체계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장은 “2004년 도입된 준공영제는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크게 높인 의미 있는 제도였다”며, “그러나 20년이 지나 시대 변화를 담은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
[아시아통신]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4일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제334회 임시회 개최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정활동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종환 부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숙자 운영위원장,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 이종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직무대리,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이효진, 이상욱, 윤종복, 이희원 의원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방명록에 “올해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서울시의회가 되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24일 문화로 사람이 머무르는 창원국가산단 조성을 위해 ‘청년 공예 오픈 스튜디오’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과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제막식,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 청년 공예 오픈스튜디오는 청년 공예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산단 근로자와 도민의 문화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조성된 공예품 창작·제작 공간으로, 다양한 공예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문화선도산단 공모 선정 이후 출퇴근 동선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주차장 건물을 선정하고, 현장 컨설팅과 도민 설문조사를 거쳐 15억 3천만 원(국비 7억 6천5백만 원, 도비 2억 2천9백50만 원, 시비 5억 3천5백50만 원)을 투입해 공간 조성과 기자재 구축, 시범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다. 이 과정에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창원문화재단이 참여했다. 특히 성산패총과 야철지 유적 등 과거 철의 주산지였던 창원시가 기계·방산 산업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25일 ‘경남 5G 활용 차세대 스마트공장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을 통해 비면허 대역(6GHz) 무선 통신 기술의 안전성을 성공적으로 검증하고, 관련 기술기준(고시) 개정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제조 현장 도입이 어려웠던 비면허 대역 5G(NR-U)와 차세대 무선 통신 기술(Wi-Fi 6E) 기술의 현장 활용 기준이 완화되면서 제조 현장에서도 신고 없이 고성능 무선망 도입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무선 설비 산업 확산이 기대된다. 그간 제조 현장은 유선망 중심 구조로 인해 공정 재배치에 제약이 컸다. 면허 대역 5G는 비용과 행정 절차적 부담으로 스마트공장 고도화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특히 비면허 대역(6GHz)은 별도 신고 없이 자유 사용이 가능했지만, 기존 기술기준상 실내 출력(500mW)과 전력밀도(2dBm/㎒) 제한으로 공장 내부에서는 통신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문제가 많았다. 이에 특구는 태림산업과 GMB코리아 등 제조 현장을 대상으로 비면허 대역 5G 및 Wi-Fi 6E 무선통신망의 실내 출력 기준을 500mW에서 1W로 상향
[아시아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4일 원주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관계기관장, 의용소방대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에서 두 번째 사례로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은 전체 면적의 약 81%가 산림으로 구성된 지역적 특성상 산불이 곧 도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자원에 직결되는 중대한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도는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산불진화대’를 별도 편성하여,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예방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확산 방지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도내 18개 소방서 소속 720명으로 구성된 산불진화대의 주요 역할은 ▲ 산림 인접 마을 및 취약지역 순찰·예방 홍보 ▲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예비주수 활동 ▲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및 방화선 구축 보조 ▲ 주거지·문화재 등 보호대상 방어 활동 지원 ▲ 현장 통제 및 주민 대피 지원 등으로 초기 진화 역량을 현장에서 즉각 가동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교육을 체계적으로
[아시아통신]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4일 오전과 오후 각각 효자1동과 중앙동을 찾아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효자1동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주시니어클럽 △신촌경로당 △서부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이곳에서 만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우 시장은 효자1동 자생단체 간담회에서 △완산칠봉 산책로 조성 △도로 열선 설치 △가로수 관리 등 주민들의 크고 작은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생활 인프라 개선과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지난해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진행 상황을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우 시장은 신촌경로당 등 복지서비스와 노인 여가 활동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상인과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