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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공사 추진

주민 생활불편 해소 및 수질 개선으로 깨끗한 물 공급

 

[아시아통신] 양산시는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수질 저하 및 누수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공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에 28세대, 2025년에는 17세대가 지원했으며 올해는 예년에 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2월 사업공고 예정이다.

 

사용 연수가 지난 옥내급수관을 교체·개량하여 수돗물 수질 개선과 급수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녹물 발생과 수압 저하 등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개량 공사비 지원금은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65제곱미터 이하는 총 공사비의 95%, 85제곱미터 이하는 80%, 85제곱미터 초과는 50%를 지원한다.

 

단, 공용급수관은 최대 50만원, 세대급수관의 경우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양산시 노후 옥내급수관 문제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많은 시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맑은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 신청을 당부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공사는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급수관 노후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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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