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안성시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공연장 시설과 장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줄타기 공연에 안전매트를 추가 설치하는 등 남은 축제 기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전통 줄타기 공연은 그동안 공연의 특성과 전통적인 연희 방식을 고려해 별도의 안전매트 없이 진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시는 공연의 전통성을 유지하면서도 공연자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안전매트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공연 전 줄과 지지대 등 시설과 장비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공연 중에도 안전관리 인력을 통해 현장 상황을 지속해서 살필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축제장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와 비상 대응체계도 다시 한번 점검한다. 한편, 축제 첫날 줄타기 공연 중 단원 1명이 줄에서 떨어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대학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별다른 이상 소견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해당 단원은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남은 축제 기간 관람객과 공연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장 곳곳의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공연과 행사별 안전수칙을 철저히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민선9기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공약 실천계획 수립 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전략회의는 2일부터 14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실·국·단·소별로 진행된다. 일방적인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쟁점과 보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실무 중심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는 각 부서가 수립한 공약별 연도별 실행목표와 세부 추진계획,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공약의 추진목표가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 필요한 보완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공약의 정책 방향을 구체적인 실천계획으로 체계화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이행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사업별 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거쳐 민선9기 공약과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시는 확정된 공약을 추후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추진 상황
[아시아통신] 안성시 원곡면은 지난 2일 안성중앙라이온스클럽과 원곡면 남·여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원곡면 환경 개선 및 나눔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곡면 부면장, 원곡면 남·여 새마을협의회 송원의 부회장과 서미연 회장, 안성중앙라이온스클럽 김경배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개선 활동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 실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원곡면 부면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해 온 기관들이 힘을 모아 더 나은 원곡면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시아통신]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안성 CGV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여가 활동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봉사자와 영화로운 하루'를 진행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과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자원봉사자 73명이 참석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본관·분관 경로식당, 식사배달 등 각자의 활동 현장에서 봉사에 참여하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봉사자들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한정 관장은 “평소 복지관과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문화 활동이 봉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더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노
[아시아통신] 안성시노인복지관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범죄 예방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과 협력하여 ‘금융사기 예방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큰 문제가 되는 금융사기 피해사례를 이해하고, 불법사금융의 유혹 및 금융사기로부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교육에서는 ▲사금융 거래 유의 사항 ▲불법추심 사례 ▲금융사기피해 사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은 10월 12일 오전 10시 진행 예정이며, 복지관 회원 대상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안성시노인복지관 방문 또는 유선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한정 관장은 “최근 보이스피싱, 가상자산 사기 등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어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사례와 예방법을 익히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키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9월 30일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옥외광고사업자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옥외광고물 관리 정책과 관련 제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관계자와 관내 옥외광고사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반부패·청렴 서약서 작성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 및 인·허가 절차 안내 ▲불법광고물 정비 협조사항 ▲광고물 안전관리 강화 ▲옥외광고업계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논의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안성시는 도시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와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향후 옥외광고물 관리 및 제도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옥외광고사업자들에게 관련 법령 준수와 안전한 광고물 제작·설치를 당부하고,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작성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옥외광고 행정과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지난 28일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대민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역량 강화 교육’을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행정 일선에서 다양한 민원인을 마주하는 직원들이 시민의 입장을 이해하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최윤정 안성시 민원상담콜센터 센터장이 맡아 ‘소통·공감을 기반으로 한 민원응대 노하우’를 주제로 진행됐다. 최 센터장은 무조건적인 인내를 넘어,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하는 ‘기술로서의 친절’을 강조했다. 또한, 민원상담콜센터의 생생한 실제 응대 사례를 바탕으로 감정노동에 지치기 쉬운 대민 업무의 고충을 짚어내고, ‘상대의 감정은 수용하되 사실과 분리하고, 끝까지 정중함을 잃지 않는 단단한 소통법’에 대해 강연했다. 안성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이고 건강한 업무 에너지를 채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배운 소통 기술을 실전에 적용해 공직자 스스로를 보호하면서도 시민과 올바른 주파수를 맞추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다. &nb
[아시아통신]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일 남부사업본부에서 ‘2026년 경기도일자리상황판 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모전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상황판 실사용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최우수·우수·장려상 3개 팀 수상자와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도내 31개 시군의 고용·산업·경제·인구 데이터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지능형 일자리 데이터 플랫폼으로 지난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공·민간 10개 기관과 협력해 확보한 306종의 데이터를 대시보드로 시각화해 시군별 고용 지표와 구인·구직 현황, 주요 정책대상 규모 등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적용해 도내 산업단지별 고용·입주업체 현황을 보여주는 ‘경기도 산업단지’와 핵심 지표를 자동으로 요약·해석하는 ‘인공지능(AI) 해석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황판에서 제공하지 않는 통계는 ‘데이터 요청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어 이용자 수요에 따른 데이터 제공도 가능하다. 재단은 도민이 상황판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일자리
[아시아통신]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협의체 위원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노재풍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규일 가평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비영리단체인 한국희망캠프는 최근 가평군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400만원 상당의 백미 100포대(10kg 들이)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돼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이명수 한국희망캠프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뜻을 모아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규일 가평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정성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가평군 설악면은 1일 ‘제11회 설악면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악면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면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과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각 기관·사회단체장, 내빈, 설악면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통기타반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통기타반은 아름다운 선율과 노래를 선보이며 기념식의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설악면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가평군수상은 안병련 위곡3리 부녀회장, 이희원 회곡1리 이장, 황현수 설악면체육회 부회장이 수상했다. 가평군의회 의장 표창은 주민 김은영, 설악면체육회 이사 문혁식,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최기해씨가 받았다. 국회의원 표창은 주민자치회 부회장 남정식과 주민 여길태씨가 수상했으며, 설악면민상은 미사리 새마을지도자 곽종철과 송산2리 이장 이재운씨에게 수여됐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에서 “설악면은 면민
[아시아통신] 가평군이 동절기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1일 월례 조회에서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표창은 기관(가평군) 1건, 민간인 2명, 공무원 1명 등 총 4건이다. 이번 수상은 겨울철 한파와 난방비 부담, 건강 악화, 실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군은 지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했다. 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민관 협력체계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특히 한랭질환이 우려되는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을 통해 통보된 가구, 도움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한 소외계층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은 공직자뿐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