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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은평구, 다수 사상자 대응 역량 강화 훈련 실시

ICT 기반 시뮬레이션 활용해 응급의료소 설치부터 환자 이송까지 훈련 진행

 

서울 은평구는 10일 소방 ICTC(재난현장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다수 사상자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나 붕괴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구민의 생명을 신속하게 보호하고, 은평구 보건소와 소방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환자 중증도 분류, 처치 및 이송 과정을 실제와 유사하게 진행한다. 은평구 보건소는 가상현실(VR) 기반 도상훈련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점검하고 돌발 상황 대응 능력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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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화처리·액비순환시설 지원..."악취 줄이고 환경 지킨다"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기존 퇴·액비 처리 위주의 가축분뇨 처리방식 다각화를 위해 ‘가축분뇨 친환경 정화·순환시설’ 설치, 보수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도비와 시군비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각 축산농가의 여건에 맞는 가축분뇨 정화처리와 액비순환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돈·젖소농가에는 ‘정화처리시설’, 양돈농가에는 ‘액비순환시스템’의 신규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모든 시설에는 악취 저감시설 설치가 의무적으로 포함된다. 정화처리시설은 가축분뇨를 침전·분해 등 정화시켜 ‘가축분뇨법’의 방류수 수질 기준을 준수해 공공 수역으로 배출하는 시설이다. 액비순환시스템은 돈사에서 배출되는 슬러리를 고액 분리한 후 부숙과정을 거쳐 생산된 액비를 돈사 내부로 순환하는 시스템으로, 정화처리시설 설치가 어려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도는 정화처리시설과 액비순환시스템 지원을 통해 축산분뇨의 적정처리를 통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축산농가의 가축 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고, 도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업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