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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슬도아트 대관공모 선정 전시 개막

사이파크 展『흐름 속 생성과 소멸: 공감』 02.07.-03.22.

 

[아시아통신] 울산 동구 슬도아트가 오는 2월 7일부터 올해 첫 번 째 상반기 대관 공모 선정 전시로 사이파크 그룹전(작가 전상희, 지혜영) ‘흐름 속 생성과 소멸: 공감’을 연다. 이번 전시는 슬도아트 전관 (갤러리 도, 아, 트)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슬도아트 공간에서 마련되는 23번째 전시회로, 앞서 슬도아트에서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2025년 하반기 대관 공모 선정전 ‘별주부전(바다 속 이야기)’와 ‘사적인 지형도 THEREFORE WE WERE’가 열렸다.

 

이번에는 2월 7일부터 3월22일까지 슬도아트 내 갤러리 ‘도’,‘아’,‘트’에서 사이파크 그룹(작가 전상희, 지혜영)의 작품 50여 점을 전시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과 설 연휴 (2.17.-2.18.)는 휴관한다.

 

사이파크의 전상희 작가와 지혜영 작가는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동양화 전공을 졸업한 동문으로, 수도권 지역의 여러 갤러리에서 개인전과 단체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팀명인 사이파크 (Sai Park)는 두 사람의 감정이 유영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두 작가는 회화와 설치 등 다양한 시각적 언어를 통해 감정의 파동과 빛의 흐름을 탐구하며, 머무름과 흐름이 공존하는 감정의 공원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슬도아트 대관 공모 선정전 ‘흐름 속 생성과 소멸: 공감’에서는 반복되는 일상 속 변화와 감정의 흐름을 주제로 두 작가의 서로 다른 시선을 통해 일상의 순간들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을 제안하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 슬도아트에서는 평일 단체, 주말 가족 대상으로 ‘내 마음은 방울방울’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눗방울과 물감을 활용해 색이 번지고 겹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그리기 체험으로, 물감이 서로 섞이며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감정과 감각을 자유롭게 탐색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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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김경례 의원,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청취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9일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청취에서 장안구 내 시민농장(공원텃밭) 신규 설치계획을 보고받고 확대 조성을 주문하였다. 이날 신규 설치계획 보고는 김경례 의원의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에 따른 것이다. 김 의원은 지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시민농장이 일부 지역에만 집중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장안구 등 미설치 지역을 중심으로 가용지를 발굴해 신규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수원시에서는 2027년까지 조성되는 제123호 근린공원(율전동 41-4번지 일원) 내에 100여 세대가 체험 가능한 체험텃밭과 농업생태교육마당을 포함한 신규 시민농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신규 대상지를 발굴하고 계획을 수립한 소관부서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대상지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많은 만큼, 이왕 조성하는 것을 100세대가 아니라 150~200세대 규모로 확대해 조성해달라”고 주문하였다. 더불어, 김 의원은 “시민농장은 시민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지만, 장안구민은 그 혜택에서 소외되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우리 장안구에 처음으로 시민농장이 설치되는 만큼,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