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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북·강남교육지원청, 2026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 열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연다

 

[아시아통신]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올해 ‘배움과 성장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강북 교육’과 ‘배움이 삶이 되는 학교, 미래를 열어가는 강남 교육’을 목표로 미래 교육을 추진한다.

 

두 교육지원청은 9일 오전 10시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함께 열고, 각 지원청의 특색을 살린 주요 사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국․과장, 울산교육청 간부 공무원 등 총 37명이 참석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강북 다움 학생 자치·공감하는 다원 인성, 존중·치유·성장 기반 회복적 학교 만들기, 강북 다보듬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로 3대 역점 과제를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교육지원국은 ‘질문하는 교실 수업 도약하는 학교 교육, 상상이 도전이 되는 미래형 창의 융합 인재 교육, 회복·존중 기반의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만들기’ 등 14개 과제를 추진한다.

 

행정지원국은 ‘청렴·참여·고객 중심 행정조직 구현, 교육 성장의 미래를 여는 맞춤형 복지 지원, 학교와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행정 업무 지원’ 등 8개 과제를 추진하며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계획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기본에 충실한 학교 교육과정 지원,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지원, 다양성을 품는 촘촘한 배움·돌봄 지원, 교육 기회균등과 맞춤형 성장을 위한 강남 교육복지’ 등 4대 역점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친다.

 

교육지원국은 ‘배움과 실천 중심 공동체 역량 강화,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과 다 함께 도약하는 작은 학교 지원’ 등 14개 사업에 집중한다.

 

행정지원국은 ‘청렴⋅소통⋅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맞춤으로 채우고 통합으로 촘촘하게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활동 중심 학교 여건 조성을 위한 교무업무 지원’ 등 8개 사업으로 학교 현장을 뒷받침한다.

 

한성기 강북교육장은 “미래 준비 책임교육과 관계 중심 공감 교육을 통해 지원청의 노력이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채덕 강남교육장은 “학생들이 배움으로 자신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돕고,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행복한 강남 교육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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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영 서울시의원, “변화하는 도시, 시민 삶 맞춘 유연한 도시정책 필요” 강조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13일(금) 제334회 임시회 제5차 도시공간본부 업무보고에서 서울의 도시정책은 시민의 삶의 변화에 맞추어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도시는 효율적인 토지이용과 공간 활용을 위해 고도로 계획된 공간이며, 특히 서울은 국가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도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 면적의 약 16.5%에 해당하는 제한된 도시지역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다”며 “도시지역 인구 비율도 1960년대 약 39% 수준에서 2025년 기준 약 92.1%(약 5,132만 명 중 약 4,727만 명이 도시에 거주)까지 증가해 국민 10명 중 9명 이상이 도시에 거주하는 도시 국가로 변화했다”며 도시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더 많은 기회와 교류를 위해 도시로 모이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며 도시의 변화가 만들어진다”며 “도시의 발전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협력의 가능성을 확대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김길영 시의원은 “서울은 단순히 도로와 건물 같은 물리적 인프라로만 이루어진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사회 변화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