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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새벼리 도로’ 안전강화·경관조명 재정비

낙석방지 등 급경사지 정비 1월중 준공 예정

 

[아시아통신] 진주시가 진주의 관문인 ‘새벼리 도로’의 안전을 강화하고, 아름다운 야간경관 명소로 재정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야간 경관조명 재설치 등 후속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급경사지의 붕괴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해당 구간을 차량과 도보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급경사지 정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임시로 철거했던 경관조명을 개선 및 정비하여 더욱 화려한 야간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 1월 중 준공 예정

 

진주시는 주약동과 가좌동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새벼리 도로 약 520m 구간의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1월 중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착공해 새벼리 도로에 암반 사면의 낙석 위험과 시설물 노후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로써 시는 지난해 ‘뒤벼리’의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완료한 데 이어 ‘새벼리’의 급경사지 정비공사도 올해 1월 중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을 진행하고 있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완성해 가고 있다.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는 총사업비 약 5억 원을 들여 ▲수목(지장목) 제거 ▲낙석방지망 교체 ▲낙석방지책 교체 등 노후 안전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해당 구간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새벼리 도로, 야간경관 명소 거듭나

 

시는 새벼리 도로의 급경사지 정비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임시 철거했던 새벼리 경관조명을 주변 자연 지형에 어울리도록 품격 있게 개선·재설치해,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수목과 지장물 등으로 인해 조명 연출에 한계가 있었으나, 정비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새벼리의 기암과 절경을 더욱 웅장하고 화려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경관조명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안전성과 미관을 모두 갖춘 한층 업그레이드된 야간경관을 3월 중에 마무리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밤에도 아름다운 도시, 진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야간경관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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