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2℃
  • 흐림강릉 10.7℃
  • 구름많음서울 11.3℃
  • 흐림대전 9.1℃
  • 흐림대구 9.8℃
  • 박무울산 9.6℃
  • 박무광주 12.1℃
  • 박무부산 11.5℃
  • 흐림고창 10.2℃
  • 흐림제주 14.8℃
  • 흐림강화 7.9℃
  • 흐림보은 5.0℃
  • 흐림금산 5.8℃
  • 흐림강진군 9.4℃
  • 구름많음경주시 7.0℃
  • 구름많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로 `청렴 전북` 실현” 전북자치도, 감사담당관 연찬회 개최

공직감찰 역량 대폭 강화... 청렴 전북 실현에 박차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11월 19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 및 시·군, 도 교육청, 전북개발공사 등 산하기관 감사부서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북자치도 감사담당관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최근 도내 일부 공직자들의 비위행위가 잇따르며 공직사회에 대한 도민의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공직사회에 경각심을 높여 소속 직원들의 비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강도 높은 감찰활동을 추진하도록 하는 한편, 도·시군·교육청·공기업·출연기관 등 모든 자치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청렴도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감사교육원 전문 강사가 ‘공직복무관리 이해’를 주제로 약 90분간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해 공직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복무관리 기준과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 기관별 부패 취약분야 개선 우수사례와 청렴정책을 공유하며 기관 간 청렴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각 기관의 공직감찰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공유해 `청렴 전북`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진철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은“비위행위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함께 도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 기준을 새롭게 인식해야 할 때”라며, “오늘 연찬회가 공직사회 전체의 신뢰 회복을 위한 강력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