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16일 고창군에서는 고인돌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고창군에서 오는 11월 16일(日) 제23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 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주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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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고창공설운동장 (전북)에서 시작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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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건강 코스 (5 km), 단축 코스 (10 km), 하프 코스 (21.0975 km) 세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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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모집: 선착순으로 4,000명을 모집하며, 접수 마감은 10월 2일 오후 1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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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및 기념품: 건강 코스는 1 만원, 단축/하프 코스는 3만5천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황토배기쌀, 복분자주” 등 지역 특산품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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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세계유산도시, 고창에서 함께 달려요” — 고창군체육회 및 고창군육상연맹이 주관하고 전라북도·고창군이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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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군민의 자긍심 고취 및 UNESCO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창의 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함이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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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희망 시 10월 2일 전에 접수해야 하며, 인원 제한(4,000명) 있으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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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코스가 5 km, 10 km, 하프(21.1 km)로 나뉘어 있으므로 자신의 체력과 시간에 맞춰 선택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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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및 참가비 관련 상세 규정은 대회 공식 안내문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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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당일 교통 및 주차 상황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미리 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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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도시”를 강조하고 있으므로 대회 분위기와 함께 고창의 문화·역사 관광도 고려해보시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