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남자태권도 +80KG 경기에서 '한국의 인교돈선수는' 16강전에서 만수리선수를 13대12로 승리를 하고 8강전에서는카자스탄의 러슬란 자파로프선수에10대2로 승리를 하였다. 그러나 준결승에서 북마케토니아의 데안 게오르기 예프스키에게 6-12로 패하여 결승에 실패하였다. 인교돈은 생애' 첫' 올림픽 동메달회득하였는데,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홀에서) 열린 경기에서 슬로베니아(이반콘라드 트라이코비치선수를 5-4로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여자 +67KG급에서는 이다빈선수가 밀리차 만디치선수에게 10대6으로 패하고,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밀리차 만디치선수는 올림픽 2연패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