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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속보] 민주당 대왕고래프로젝트 정부 예산 전액 삭감, "대한민국 공산화 시키려나?"

윤석열 대통령의 발표한 동해 석유매장량보다 더 많은 석유 매장량 밝혀졌다

 

 

[아시아통신] [속보] 산유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꿈은 정부와 국민의 오랜된 염원이다. 1970년대 중동에서 오일쇼크가 발생하자 대한민국은 길러리에 석유 한방울 사기위해 인산인해는 물론 기름을 파는 주유소에 수키로 씩 줄을서서 순서를 기다리는 이색 풍경이 연출됐다.

 

지난해 6월 윤석열 대통령은 포항 앞바다에 석유 및 가스가 최소 35억 배럴에서 최대 140억 배럴이 존재할 가능성을 발표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되자 쇼를 한다고 거짓뉴스라고 몰아부쳤다. 이는 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기름 한방울 안나오는 한국에서 전쟁이 발발했을 경우 북한의 침략에 고스란히 적회통일이 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한국석유개발공사(현 한국석유공사)를 발족해 산유국의 꿈을 실현시켰다는 것을 상기할 대목이다.

 

2025년 2월 2일 휴일 날 언론은 동해 심해 가스전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사업성과를 밝혔다. 동해 울릉분지에서 최대 51억7000만 배럴의 가스와 석유가 추가로 매장돼 있을 가능성을 석유공사와 정부가 정밀 검증에 착수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예상했던 35억 배럴을 훨씬 상회하는 오일 시추 매장량이다. 민주당이 국민의 생사고락과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는 상횡에서 횐영해야 할 석유생산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은 대한민국을 고립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히 깔려있다.

 

더구나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대한민국의 국운이 달려있는 석유시추선 대왕고래 프로젝트 예산 505억 원 중 8억 원만 승인해 전액 삭감과 같은 예산을 삭감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알아야 할 사실 팩트는 과거 중동오일쇼크는 대한민국에서 제2의 6.25전쟁이 발발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1970년대 오일산유국인 중동에서 석유를 대한민국으로 이송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원유선으로 최하 15일~1개월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예측론이지만 당시 기름 한방울도 안나오는 대한민국에서 북한의 침략은 불보듯 자명하다는 국내외 언론의 평가다. 만일 당시 대한석유공사(SK전신)와 호남정유 등 석유를 저장하는 기업들은 중동에서 오일쇼크가 발생하고 대한민국에서도 오일파동이 일어났을 때 석유를 저장하는 탱크가 텅빈 상태였다. 당시 북한의 김일성이가 마음만 먹고 작심했다면 제의 6.25전쟁으로 대한민국은 쑥대밭이 됐을 거라는 당시의 언론의 분석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오일쇼크로 인해서 한국석유공사를 출범시켜 대한민국도 산유국의 꿈을 실현시켰던 것이다. 그런데 작금의 민주당이 정치력과 당리당략의 모순을 앞세워 국가와 국민의 미래가 걸려있는 대왕고래프로젝트 즉 석유시추예산을 전액 삭감하다시피 했다. 이는 대한민국을 도태시키려는 일부 좌익 정치인들 고도의 계략이 숨겨져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불러오는 끔찍한 사건이다. 자동차소유 세계적으로 국민 1인 당 최고의 보유국가인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고 일어나면 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를까 노심초사흔게 요즘의 일상이다. 

 

2025년 2월 2일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바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동해 울릉분지에서 발견된 석유 매장량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발표된 140억 배럴의 매장량보다 많은 총 191억 배럴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한국석유공사는 밝혔다. 만일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동해 석유매장량을 가짜뉴스라고 밝혔던 민주당이 이번 미국 석유전문가의 보고서도 가짜뉴스라고 억지주장을 펼친다면 이는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막는 공산당식 정치라고 밖에 볼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와 대부분 국민의 인식이다.

 

 

김기봉 기자 kgb5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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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대왕고래프로젝트 정부 예산 전액 삭감, "대한민국 공산화 시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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