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는 자신의 권좌와 권력을 버리고 국가와 국민을 수렁에서 건져낸 역사적 사건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탄핵만 하지 않으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날 수 있다"고 선언한 것은 한국이 민주당에 의해 탄핵을 무기로 움직이는 비민주적인 국가라는 평가다.
이번 계엄령은 윤 대통령이 반정부와 대한민국 전복을 꾀하려는 집단을 세상에 알리려고 선포한 통치행위라서 절대 내란이 아니다는 국민들 여론이다. 진보 좌 성향의 한겨레신문에서도 머릿기사를 쓰면서 "민주노총 간부 북한지령받아 간첩행위 5년~15년 중형 선고 구속"이라고 보도했다. 민주노총 집단은 간첩단체라는 게 만천하에 알려졌다.
한편 간첩집단의 무리들과 촛불집회를 일삼으며 민주노총과 동조하는 민주당도 간첩행위 집단의 일당들이다. 이재명은 민주당과 합세하여 거리집회를 시도했으나 동료 국회의원들의 만류로 포기한 바 있다. 일반 국민들은 나라의 정보력에 대하여 대통령보다 잘 헤아리고 파악할 입지와 여건이 안됀다. 대통령의 정보력은 장관과 국회의원보다 훨씬 확실한 위치에 있다. 당연히 민주노총과 민주당의 국가전복에 대한 정보력을 완전히 파악했을 것이다. 결국 윤 대통령은 자신이 마음껏 휘두를 수 있는 권력의 힘과 안위를 모두 버린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의 계엄령을 선포했다.
자식도 없지만 돈은 많은 윤 대통령이다. 2년 반 뒤에는 노후를 망중한 하면서 김건희 여사와 함께 평안하게 보낼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분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북한의 빨갱이 지령을 받은 세력과 민주당이 빨갱이 집단과 어울려 구가를 전복시키고 사회주의화 심으려는 것을 눈 뜨고 볼 수 없었다. 생각만해도 끔찍하다는 것이 요즘 윤 대통령 구속 후 대다수 국민들의 여론이다. 즉 윤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은 북한의 지령으로 움직이며, 필리핀이나 베트남과 같은 사회주의로 전락했다는게 요즘 주변에서는 "끔찍하다"로 표현된다.
기성세대들은 살만큼 살았으며 자유와 평화를 맘껏 누리며 자유대한민국을 만끽했다. 자유법치를 맘껏 누리며 혜택을 받아야 할 젊은이들이 민주당과 민주노총으로 인해 전복된다면 기성세대가 영위한 행복이란 삶을 멈추게 된다. 그래서 자유국가를 멈추게하려는 집단의 만행을 세상에 알리려고 계엄령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은 이순신 장군 이후 가장 위대한 영웅"
김기봉 기자 kgb5204@naver.com